일반뉴스 퓨어스토리지, AI 혁신 가속화 위한 ‘생성형AI 포드’ 발표
퓨어스토리지가 퓨어스토리지 플랫폼 기반의 턴키 설계를 제공하는 풀스택 솔루션인 새로운 퓨어스토리지 생성형AI 포드(GenAI Pod)를 발표했다. 기업들은 이를 통해 AI 기반 혁신을 가속화하고 생성형AI 프로젝트 구축에 필요한 시간, 비용, 전문 기술력을 절감할 수 있다고 퓨어스토리지는 전했다. 이와 함께 퓨어스토리지는 플래시블레이드//S500(FlashBlade//S500)가 엔비디아 DGX 슈퍼포드(NVIDIA DGX SuperPOD)의 이더넷 호환성 인증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AI 구축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퓨어스토리지 플랫폼에 구축된 생성형AI 포드는 검증된 새로운 설계를 통해 생성형AI 사용사례를 위한 턴키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들이 이들 과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다른 풀스택 솔루션과 달리 생성형AI 포드는 원클릭 구축과 벡터 데이터베이스 및 기반 모델에 대한 간소화된 2일차(Day 2) 운영을 통해 기업의 AI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한다. 포트웍스(Portworx)와 통합된 생성형AI 포드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밀버스(Milvus) 벡터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엔비디아 네모(NeMo) 및 NIM 마이크로서비스의 배포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