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4BY4)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D.N.A 대·중소파트너십 동반진출지원 사업을 통해 자사 AI 영상 솔루션 AI 픽셀의 글로벌 실증 성과를 확보하고 해외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포바이포는 이번 사업에서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방송과 OTT, VFX 산업군을 타깃으로 AI 픽셀 기반 영상 화질 개선과 업스케일링, 용량 최적화, 스트리밍 대응 기술을 검증하는 PoC를 수행했다. 특히 소프트뱅크, 후지TV, 쇼치쿠, 텔레비사 유니비젼 등 해외 주요 미디어 기업들과 협력해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본 시장에서는 방송용 마스터 파일 화질 개선과 스트리밍 품질 최적화 등 실제 제작과 송출 환경 중심의 검증을 진행했다. 포바이포는 이를 기반으로 현지 파트너와의 리셀러 모델 협의도 이어가고 있다. AI 픽셀은 생성형 AI가 아닌 사실형 기반 CNN 합성곱신경망 추론 구조를 적용한 영상 화질 개선 솔루션이다. 원본의 디테일과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비트레이트를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원본 보존과 품질 안정성, 전송 효율이 동시에 요구되는 방송과 OTT 분야에 특화된 솔루션으
포바이포가 실감형 콘텐츠 제작 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포바이포는 16일 지역 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실감형 콘텐츠 프로젝트를 잇따라 추진하며, 공공 전시·체험형 콘텐츠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포바이포는 지난 5일 공시를 통해 김해시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전시체험시설 등 연출 설계 및 제작·설치 용역(2차분)’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안동과 울산 지역에서도 실감형 콘텐츠 사업을 수주했으며, 추가로 다양한 지역에서 현지 문화와 결합한 특화 전시·체험 시설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시 체험 시설이 들어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광화문 세종대왕상을 제작한 국내 구상조각계 거장 김영원 조각가의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현대조각과 미술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기존 4840㎡ 규모에서 920㎡가 추가 증축돼 총 4개 층, 연면적 5760㎡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포바이포가 조성하는 전시 시설은 관람객이 예술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양방향 인터랙티브 미디어 전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세종대왕과 한글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비롯해 김영원 조각가의 작품을 초실
CES 혁신상 받은 한국 스타트업 중 최소 5개사 MWC도 참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를 휩쓴 'K-스타트업'들이 한 달 만에 대서양 건너 유럽으로 무대를 옮겨 국제 무대를 다시 노크한다. 24일(현지시간) 연합뉴스 자체 집계 결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 참가한 한국 스타트업들 중 최소 5개사가 지난달 CES 2024에서 혁신상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눈에 띄는 기업은 CES에서 2년 연속 최고혁신상을 받은 블록체인 스타트업 지크립토다. 오현옥 한양대 정보시스템학과 교수와 김지혜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가 공동 창업한 이 회사는 블록체인 등의 기술을 응용해 비밀투표와 투명성을 동시에 보장하는 온·오프라인 투표 시스템 '지케이보팅'을 선보인다. 화질 개선 인공지능(AI) 설루션 기업 포바이포는 지난달 CES에서 딥러닝 기반 비디오 화질 개선 설루션 '픽셀'을 내세워 혁신상을 받은 뒤 MWC 2024에도 참가했다. 픽셀은 대량의 일반 영상을 4K 이상 초고화질로 빠르게 개선하면서도 서비스 용량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크립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