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가 운영하는 파이브클라우드가 AWS가 주관하는 KPPL에서 네 번째 수상을 달성했다. 파이브클라우드는 2024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이어 2025년 상반기와 하반기까지 연속 수상을 기록하며 국내 클라우드 솔루션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공식 론칭 후 3년 만에 이룬 성과로 AWS의 핵심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KPPL은 AWS가 매년 두 차례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신규 고객 발굴 역량과 기술 지원 능력, 고객 만족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파트너사를 선정한다. 파이브클라우드는 스타트업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단순 MSP를 넘어 고객의 인프라 설계와 성장 전략까지 함께 지원하는 비즈니스 빌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2천 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누적 프로젝트 수는 2천4백 건을 넘었다. 파이브클라우드의 경쟁력은 평균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 그룹과 스타트업 특화 컨설팅에 있다. 전문 컨설턴트가 초기 스타트업의 업무 방식과 예산 제약에 맞는 아키텍처를 직접 설계해 비용 낭비를 줄이고 효율적 인프라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T 전
패스트파이브가 2025년 상반기 신사업 부문에서 총 16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오피스 브랜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IT 컨설팅 서비스 ‘파이브클라우드’와 오피스 인테리어 브랜드 ‘하이픈디자인’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106% 성장하며 두 축 모두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파이브클라우드는 IT 인력이 부족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종합 IT 솔루션으로, 상반기 90억 원의 매출과 1억 8,000만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SaaS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합한 ‘올인원 IT 파트너’ 모델이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고, 누적 고객사는 2,600개를 돌파했다. 특히 AWS 한국파트너리그(KPPL)에서 3회 연속 수상하며 기술력도 인정받았다. 하이픈디자인은 같은 기간 7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견조한 수주 실적(70억 원)과 함께 전년 대비 82% 증가하며 두 배에 가까운 성장을 이뤄냈다. 패스트파이브가 직접 구축·운영한 오피스 공간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맞춤형 디자인 리소스와 품질 보증, 투명한 가격 정책을 내세운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양 사업부는 시너지를 극대화한 통합 서비스 ‘인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