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드 에이에스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지비드는 이번 SF+AW 2022에서 산업용 3D 컬러 카메라를 선보인다. Zivid Two는 산업용 3D 컬러 카메라 센서이며 초소형 폼 팩터에서 고객에게 뛴어난 3D 이미지 품질을 빠르게 제공한다. 다양하고 까다로운 물체와 장면을 처리할 수 있는 빠르고 안정적인 픽 앤 플레이스 로봇 셀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지비드 원플러스는 산업용 및 협업 로봇 셀을 위한 고품질 3D 컬러 비전이다. 유연한 소/중/대 시야각이 특징이다. 230만 화소의 HD + 컬러와, 1920 x 1200 해상도, Native 3D RGB, 확장된 다이내믹 레인지, 다중 프레임 3D HDR 병합이 특징이다. 지비드는 로봇 및 산업 자동화 시스템을 위한 3D 머신 비전 카메라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회사다. 지비드의 제품은 3D 컬러 카메라로 스마트 팩토리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동 포장, 분류, 조립, 빈 픽킹, 품질 관리등 다양한 자동화 개발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지비드에이에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산업용 3D 카메라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지비드에이에스가 이번에 선보인 지비드 투는 지비드에이에스의 최신 산업용 3D 컬러 카메라 센서로 초소형 폼 팩터에서 고객에게 뛴어난 3D 이미지 품질을 빠르게 제공한다. 다양하고 까다로운 물체와 장면을 처리할 수 있는 빠르고 안정적인 픽 앤 플레이스 로봇 셀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169mm x 56mm x 122mm, 940g의 초소형 폼팩터로 해상도는 230만 화소이고, 최소 획득 시간은 60ms다. 10기가 이더넷의 데이터 인터페이스로, 동작거리는 300mm~1500mm이다. 또 지비드에이에스는 이전 모델인 지비드 원플러스도 함께 전시했다. HD+컬러 230만 화소, 1920 x 1200 해상도, Native 3D RGB의 특징을 지녔고, 정확도 30µm 포인트의 정밀도와, 140µm 전역 평면도, > 99% Dim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지비드(Zivid)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지비드(한국지사장 최병호)는 SF+AW 2021에서 산업용 3D 컬러 카메라 센서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일 지비드 투(Zivid Two)는 산업용 3D 컬러 카메라 센서이며 초소형 폼 팩터에서 고객에게 뛰어난 3D 이미지 품질을 빠르게 제공다. 다양하고 까다로운 물체와 장면을 처리할 수 있는 빠르고 안정적인 픽 앤 플레이스 로봇 셀 설계를 가능하게 하다. 주요 특징을 보면, ▲초소형 폼 팩터: 169mm x 56mm x 122mm, 940g ▲해상도 : 230만 화소 ▲최소 획득 시간 : 60ms ▲데이터 인터페이스: 10기가 이더넷 ▲동작거리 : 300mm ~ 1,500mm 등으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이와함께 전시될 지비드 원플러스(Zivid One+)는 산업용 및 협업 로봇 셀을 위한 고품질 3D 컬러 비전. 유연한 소중대 시야각을 갖은 컬러 3D다. 주요 특징은 ▲HD + 컬러: 230만 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