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 더휴식이 KT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중소형 호텔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통신·미디어·AI 기술을 접목해 더휴식 브랜드 호텔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경험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평가된다. 업무협약은 지난 5일 KT 강북/강원광역본부 이스트폴 사옥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더휴식은 KT의 통신·광고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고객 유입 효과를 높인다. 지니TV 지역 채널을 통한 광고 노출, KT 멤버십 기반의 마케팅 연계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각 호텔 지점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중소형 호텔의 마케팅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기반이 된다. 더휴식은 또한 KT의 AI 기반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호텔 운영에 도입한다. 기존 CCTV에 인공지능 영상 분석 기능을 결합한 기술로, 침입·화재·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즉각적으로 경보를 발령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고객과 점주의 안전 수준이 한층 강화되고, 호텔 운영 전반에서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형 숙박업 특성상 점주의 개별 관리 비중이 큰 만큼 이러한 AI
실시간 경쟁업소 분석, 지역 이벤트 기반 수요 예측, 패키지 기획 등 지원 온다(ONDA)가 중소형 숙박업체를 위한 AI 기반 인사이트 서비스 ‘펜션플러스 온다 AI’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대형 호텔 체인만 활용하던 데이터 기반 수익관리 기술을 모바일 앱을 통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이번 서비스는 중소 숙박업의 운영 환경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펜션플러스 온다 AI는 실시간 경쟁업소 분석, 지역 이벤트 기반 수요 예측, 패키지 기획 지원 등 중소 숙박업주가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보령의 펜션 운영자는 머드축제 시즌에 경쟁업소의 요금 전략을 즉시 확인하고 대응하며, 정선 지역 숙소는 지역 축제에 맞춘 특화 상품을 기획할 수 있다. 앱 하나로 수익관리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AI 기반 기능은 온다가 국내외 70여 개 OTA(Online Travel Agency)와 연계하며 확보한 약 4만 개의 숙박상품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현됐다. 온다는 현재 4000여 숙박업주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약 3만 개 업소가 온다허브 예약중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