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개 공식 대리점 한자리에…우수 대리점 시상과 중장기 로드맵 공개 “고객 가치 중심 영업 강화”…대리점과 동반성장 전략 강조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코리아가 국내 산업기계 유통 전략을 재정비하며 대리점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셰플러코리아는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베어링&인더스트리얼 부문 대리점 신년회’를 열고, 조직 통합 이후 유통 정책과 중장기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베어링 부문과 산업기계 부문 조직 합병 이후 처음 열린 공식 대리점 행사로, 기존 셰플러코리아와 에벨릭스코리아 소속 29개 공식 대리점이 함께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우수 대리점 시상과 함께 2026년을 겨냥한 유통 정책 방향이 공개됐다. 2025년 우수 대리점으로는 매출 실적 부문에서 종로, 동명베어링, 디에스콘, 위더스테크놀로지, 서원물산, 세광티엔에스, 서진베어링상사 등 7개사가 선정됐다. 성장 부문에서는 명성베어링, 씨에스 포 유, 신한베어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셰플러코리아 베어링&인더스트리얼 부문은 올해 대리점과의 동반성장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신규 고객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라이프타임 솔루션을 비롯
유연근무·출산·육아 지원 등 가족친화 조직문화 성과 인정 창립 25주년 맞아 기술 경쟁력·지속가능경영 기반 재확인 국내 산업용 모션 플라스틱 전문기업 한국이구스가 정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근로자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제도와 조직 문화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을 대상으로 부여되는 이번 인증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평가된다. 한국이구스는 유연근무제 운영을 비롯해 출산·육아 지원, 임직원 복지 확대 등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단순한 제도 도입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의 삶의 질을 중시하는 조직 문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인증의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한국이구스가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있다. 한국이구스는 지난 25년간 국내 산업 자동화 및 기계 분야에서 기술력과 제품 신뢰도를 바탕으로 시장을 확대해 왔으며, 고객 중심 경영과 함께 임직원 만족도를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설정해 성장 전략을 이어왔다. 윤창원 한국이구스 대표는 “이번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다음 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