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전문기업 모빌린트가 우주 의약 전문기업 스페이스린텍과 협력해 우주 산업을 대상으로 한 AI 반도체 적용 확대에 나선다. 모빌린트는 스페이스린텍과 AI 기반 우주 페이로드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과 역량을 결합해 우주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 협력의 기본 방향과 주요 협력 내용을 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중장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우주 환경에 적합한 AI 기술 적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모빌린트는 자체 개발한 NPU 기반 AI 반도체 기술을 우주 환경으로 확장한다. 저전력 특성을 갖춘 모빌린트의 AI 반도체를 활용해 궤도 상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처리할 수 있는 온보드 AI 기술 구현이 핵심 협력 분야로 제시됐다. 스페이스린텍은 우주 의약 페이로드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반도체 적용을 위한 실증 환경을 제공한다. 우주 환경에서의 데이터 생성과 분석, 이상 징후 감지 등 고난도 요구 조건을 충족하는 지능형 페이로드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우주 환경에
IAA 모빌리티 2025서 최초 공개...현장 라이브 데모 선보일 예정 세렌스AI와 SiMa.ai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세렌스AI의 차량용 임베디드 SLM(Small Language Model) ‘CaLLM Edge’가 SiMa.ai의 모달릭스(Modalix) MLSoC에서 구동되며, 차량 내 지능적이고 저전력의 대화형 AI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통합 솔루션은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처음 공개된다. 세렌스AI는 자사의 에이전틱 AI 기반 어시스턴트 플랫폼 세렌스 xUI와 함께, SiMa.ai 하드웨어에서 구동되는 CaLLM Edge를 선보인다. 닐스 샨츠 세렌스AI 제품 및 기술 총괄 부사장은 “SiMa.ai와의 파트너십은 현 세대와 차세대 차량에서 효율적인 온디바이스 AI 배포에 있어 큰 도약”이라며 “세렌스 xUI 내 CaLLM Edge는 고도화된 추론, 멀티턴 대화, 능동적 상호작용을 지원하며 모달릭스 MLSoC에서 원활히 구동된다. 또한 크로스 플랫폼 호환성과 하드웨어 유연성을 제공해 OEM들이 다양한 차량 플랫폼에 맞춤형 인카 어시스턴트를 빠르게 배포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