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글로벌 활동 전개...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서 신규 사업 기회 모색 글로벌 디지털 전환(DX) 파트너십 확대 추진해...보스턴다이내믹스 등 글로벌 업체와 협력 가능성 논의 미팅 피지컬 AI(Physical AI), 공간 컴퓨팅 등 미래 기술 협력 강화한다 에티버스그룹이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공식 행보로 글로벌 경영 리더십을 선택했다. 그룹의 주요 경영진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회(CES 2026)’ 현장을 방문해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력을 점검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에티버스그룹이 글로벌 수준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적 이정표다. 정명철 에티버스그룹 회장을 필두로 에티버스·이테크시스템·에티버스이비티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대거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 공간 컴퓨팅, 모빌리티, 스마트홈 등 차세대 기술 전시관을 직접 살폈다. 특히 경영진은 글로벌 기술 업체들과의 전략적 미팅을 가졌다. 미국 소재 현대자동차그룹 내 로보틱스 부문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를 비롯해, PTC·소나투스 등 업체 부스를 방문해
이노그리드는 클라우디버스 생태계를 통한 클라우드 원년의 시작을 위해 2025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자체 클라우드 생태계인 ‘클라우디버스’를 통해 클라우드 풀스택 솔루션 제공,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운영관리 등 클라우드 사업 전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 작년 12월 이테크시스템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뒤 에티버스 그룹사에 편입됐다.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는 ▲그룹사와의 시너지를 통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 확산 ▲VM웨어를 대체하는 국내 솔루션 1위 기업 ▲데이터센터 옵저버빌리티 기업으로의 초석 다지기를 골자로 한다. 이를 위해 전체 조직을 클라우드 CTO, Web 3.0 CTO, PMO 그룹, 클라우드 사업 1&2그룹, 경영전략 6개 그룹과 AX네이티브, BD 2개 직속 본부로 개편했다. 또한 올해 핵심 사업에 힘을 싣고자 하이브리드사업본부 손성식 이사, 클라우드솔루션사업본부 박홍선 이사, 클라우드 연구개발센터 권경민 이사를 각각 전무로 승진 배치했다. 먼저 그룹사와의 시너지를 통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 확산을 위해 기존 ‘퍼블릭 사업부’를 ‘하이브리드사업본부’로 개편했다. 하이브리드 사업본부는 퍼블릭
이테크시스템이 SG프라이빗에쿼티(이하 SG PE)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테크시스템은 IT 전략 컨설팅·SI(시스템 통합)·NI(네트워크 통합) 등의 사업 영역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클라우드·소프트웨어 등 신사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SG PE는 가속화하는 산업계 DX(Digital Transformation)와 AI, 빅데이터, 데이터 트래픽 등 폭발적인 IT 시장 성장성에 주목해 온 국내 중형 사모펀드 운용사다. SI·NI,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등의 사업 분야 투자 대상 기업 검토 중 이테크시스템 성장성에 주목해 선제적으로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 규모만 약 1800억 원에 달하는데, SG PE는 불황기임에도 불구하고 앵커 출자자 한국성장금융을 필두로 이외 유수의 기관을 투자자로 섭외하는 펀딩 강자의 저력을 보여주며 금액의 상당 규모를 신규 조성한 펀드로 마련했다. SG PE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는 온프레미스(기업 내부 데이터센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관점에서 IT 인프라 환경이 재편되고 있다는 판단 하에 2015년부터 클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