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한·미 바이오헬스케어 협력 행사에서 AI 기반 실시간 통번역 솔루션이 연구자 간 소통을 지원했다. 엑스엘에이트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개최된 K-BioX 서밋 2026에 자사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EventCAT)’을 제공해 전체 세션의 동시통번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업체는 비즈니스 미팅과 강연, 컨퍼런스 환경에 특화된 이벤트캣을 활용해 주요 기조 강연과 세션 전반을 실시간으로 지원했다. 이벤트캣은 20년 이상 축적된 전문가 선별 데이터를 학습한 자체 개발 AI 엔진을 기반으로 연령과 성별에 맞는 표현을 예측·분석해 일관된 번역 톤앤매너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 청킹(Chunking) 기술을 적용해 발화 내용을 단위별로 빠르게 처리하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행사에서 업체는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진을 포함한 주요 연사들의 기조 강연과 전체 세션을 대상으로 AI 동시통번역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세션별로 제공된 QR 코드를 통해 개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원하는 언어의 자막과 음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바이오헬스케어와 신약개발 분야 특화 용어에 대한 사전 학습과 함께 녹음 파일, 요약본을 제
엑스엘에이트의 실시간 통역 솔루션 '이벤트캣(EventCAT)'이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산업 프로그램 'BIFAN+'에 도입된다. 지난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에서 이벤트캣은 개막 프로그램을 포함해 패널 토론, AI 국제 콘퍼런스 등 주요 세션에 실시간 자막과 음성 통역 기능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제공되는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자막 페이지에 접속하고 대형 화면과 개인 디바이스를 통해 다국어 번역 자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어폰을 통해 번역된 음성을 청취할 수 있어, 다양한 국가의 관객들이 언어 장벽 없이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된다. 이벤트캣은 한국어와 영어를 포함한 다수의 언어를 지원하며 발표 자료를 사전 분석해 통역 품질의 정확성과 맥락 이해도를 높였다. 이벤트캣은 AI 기반의 실시간 통역 기술로 콘텐츠 산업 중심의 글로벌 현장에서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기술과 예술의 융합이라는 BIFAN의 방향성과 함께 실시간 다국어 커뮤니케이션의 가능성을 실증하게 됐다. 앞서 이벤트캣은 ‘넥스트라이즈 2025’, ‘스마트테크코리아 2025’, ‘월드IT쇼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