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약 111㎡ 규모의 단독 부스 ‘KAIST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전시는 유레카 파크에서 진행되며, KAIST의 혁신 기술과 창업기업 성과를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에게 소개한다. 이번 CES 2026 KAIST관에는 총 12개 창업기업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8개 기업은 AI 기술을 핵심 기반으로 한 기업으로 구성돼 KAIST의 인공지능 연구 역량과 기술사업화 성과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분야는 AI를 중심으로 로보틱스, 바이오, 하드웨어 디바이스, 콘텐츠 테크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참가 기업 가운데 하나인 교원창업 기업 하이퍼그램은 세계 최초로 압축식 초분광 영상 기술을 상용화한 ‘HG VNIR Pro’를 공개한다. 산업용 정밀 하드웨어와 AI 분석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육안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운 미세한 화학적 특성을 실시간으로 검출할 수 있다. 전시 기간에는 초고속 초분광 머신비전 카메라를 활용한 실시간 분석 데모가 진행된다.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모스는 일반 사용자와 인디 뮤지션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오는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신기술 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KAIST는 CES 2023 핵심 전시관 가운데 하나인 유레카 파크에 단독 부스를 마련한 뒤 KAIST 교원·학생·동문 등이 창업하거나 기술을 이전한 12개 기업의 우수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KAIST는 2019년부터 독자 부스를 마련해 CES에 참여하고 있다. KAIST 기술가치창출원 관계자는 "올해는 각 기업을 위해 기업설명회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며 "KAIST 창업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효과적으로 홍보해 각 창업기업에서 글로벌 기술사업화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