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윈마이(www.iyunmai.co.kr)가 10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개최되는 ‘2017년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하여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디바이스들을 선보였다. ▲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 '윈마이 프리미엄2' 윈마이는 중국에 기반을 둔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지난 7월 한국 법인 ‘윈마이코리아’를 출범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제품은 스마트 체중계다. 윈마이의 스마트 체중계는 윈마이 프리미엄, 윈마이 컬러, 윈마이 미니, 윈마이 SE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 제품 모두 블루투스를 통해 체중을 물론 체지방, BMI(체질량지수), 근육량, 골격량, 신체 나이 등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2의 경우 블루투스4.0은 물론 와이파이까지 지원한다. 윈마이의 스마트 체중계는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신체 상태를 평가하고 개선점을 제안하는 서비스가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된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 등이 주관하는 IoT 진흥주간(IoT Week Korea 2017)의 행사 중 하
[헬로티] 코마트레이드가 중국 벤처스타트업 윈마이(yunmai)로부터 400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코마트레이드는 윈마이 한국 공식 수입사로서 국내 마케팅, 판매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로 더욱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국내 스마트 체중계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윈마이는 창업가 왕양(Wang Yang)이 2014년에 설립한 기업으로 중국 최대 체중계 회사이다. 윈마이는 중국 거대기업인 시나웨이보와 레이쥔 샤오미 창업자가 주요 주주로 있는 치타모바일에서 투자한 기업이다. 윈마이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윈마이를 포함한 소형 가전 런칭 쇼 행사를 개최한 바 있는 코마트레이드는 독점 계약 체결 후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를 국내에 첫 런칭하고 베스트상품 1위, 완판 등 큰 인기와 함께 높은 판매량을 세우는 데 성공했다. 윈마이의 대표 상품인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는 중국 징둥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 후기,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스마트 체중계 시장에서 확고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코마트레이드가 단독으로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를 독점 판매함과 동시에 사후 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