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정확도 98%, 예측 정확도 87% 수준으로 촘촘한 변압기 관리와 사고 예방 지원 7월 26일, 론칭 기념 웨비나 통해 제품 설명 및 시연 예정 원프레딕트가 빅데이터로 변압기의 상태를 예측진단하는 가디원 서브스테이션 v2.0 버전을 론칭했다. 론칭을 기념하여 오는 7월 26일에는 웨비나를 개최해 신규 버전 소개 및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디원 서브스테이션은 원프레딕트 고유의 산업AI 알고리즘을 통해 변압기의 상태를 예측진단해 변압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품이다. 이미 각 산업 현장에서 주기적으로 추출되고 있는 유중가스분석(DGA) 값을 수십만 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는 덕분에, 기존 진단 방법 대비 월등히 높은 정확도로 현재와 미래 상태를 진단한다(진단 정확도:98%, 예측 정확도: 87%). 가디원 서브스테이션은 현재 국내 대형 에너지 발전사뿐만 아니라, 석유화학, 정유업계 등 변압기를 운용하는 기업·기관에 활발히 도입돼 산업 현장 내 안전을 제고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가디원 서브스테이션 v2.0은 설비의 상태, 그에 따른 권장 유지보수 업무 및 일자 등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제안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첨단 헬로티] 측정장비 공급업체인 제이와이텍코리아가 오는 20일 판교테크노벨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스마트팩토리와 설비진단을 위한 소음진동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소음진동 기술 세미나는 제이와이텍코리아가 주최하고, PCB사 진동센서 국내 총판업체인 케이티엠테크놀로지와 설비 예측진단솔루션 공급업체인 원프레딕트가 참여하여 설비진단 및 소음진동 측정을 위한 토탈 솔루션을 볼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관련 기술을 구현한 데모도 시연된다. ▲ 2018 설비진단을 위한 소음진동 기술 세미나 현장 모습 세미나의 주제발표는 △ISO 진단기술자 인증 교육과정의 일부인 회전기계의 결함 및 설비진단 진동분석 개론(케이티엠테크놀로지 박병수 부장), △진동가속계와 마이크로폰 종류(케이티엠테크놀로지 장민기 부장)가 소개된다. 스마트팩토리의 주요 이슈인 예측 진단에 대해서는 회전 설비 예측 진단 솔루션(원프레딕트 서보성 책임)을 스마트팩토리에서 발전소까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 할 예정이며, 제이와이텍코리아에서는 스마트팩토리와 설비진단을 위한 토탈 솔루션을 제안한다. 제이와이텍코리아 김주엽대표는 “지난 2018년 소음진동기술 세미나에서도 300명이상의 인원이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