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증보안 기술 기업 센스톤이 글로벌 배터리 제조 시장을 선도하는 국내 에너지 솔루션 대기업과 1년 넘는 현장 기반 협업을 거쳐 ‘OT 엔드포인트 식별·인증보안 솔루션’을 민간 산업 현장에 공급하는 첫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실제 산업 공정을 기반으로 한 장기간 실증을 통해 상용화 단계에 도달한 사례다. 글로벌 OEM들도 구현이 어렵다고 판단한 고난도 과제를 대상으로 해당 대기업이 테스트베드를 제공하며 기술 완성을 지원했다. 센스톤은 프로토타입 단계에서 출발해 기능 검증과 개선을 반복하며 상용화 단계인 TRL 9에 도달했다. 센스톤은 상용화 과정에서 산업용 하드웨어 전문 기업 엠투아이코퍼레이션과 협력해 ‘OTAC Trusted Access Gateway TAG’를 완성했다. 1년 이상의 현장 실증과 품질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안정성을 확보했다. 해당 솔루션은 국내 수처리 시설을 운영하는 주요 공기업에도 납품을 완료하며 기술 신뢰성을 재확인했다. 센스톤은 독자 원천 기술인 OTAC One-Time Authentication Code 기반 보안 기술을 앞세워 시장 확대에 나선다. IT OT 보안 전문 기업 투씨에스지와 국내 총판 계
엠투아이코퍼레이션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자사의 HMI, SCADA,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엠투아이의 TOP 시리즈는 산업 현장 정보와 각종 설비의 유기적인 신호를 감지해 인간과 기계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수동 조작뿐 아니라 스마트 자동 감시 및 제어 시스템을 지원한다. 제품군으로는 알루미늄 분리형 본체에 멀티미디어를 제공하는 'TOP R', XTOP 제품에서 TOPR의 성능으로 향상된 'TOP RX', 넓은 와이드 화면을 제공하는 'TOP RW' 등이 있다. 부스 내 전시된 아웃도어 HMI 제품은 미국 기준의 솔라 테스트를 비롯해 고온·저온 동작 시험, 충격 시험 등을 통과한 국내 최초의 HMI 제품으로, 우수한 내구성을 입증했다. 특히, 고휘도를 제공해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
엠투아이코퍼레이션(이하 엠투아이)가 4월 6일인 오늘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엠투아이는 이번 SF+AW 2022에서 스마트 HMI, 스마트 SCADA,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엠투아이는 스마트팩토리 핵심 요소로 현장 기기와 최상위 시스템 간의 연결을 꼽는다. HMI는 생산 공정 및 장치, 기기에 대한 모니터링 및 조작이나 제어를 돕는 인터페이스다. 엠투아이의 HMI는 연결성과 보안성, 다양한 기능성 멀티미디어 확장성을 제공한다. 이뿐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 제어기기 전용 통신 프로토콜 라이브러리 제공, 다양한 자동화 제어기기와 데이터 교환 및 제어 가능 등 높은 호환성을 갖췄다. SCADA는 원격 감시제어 및 데이터 수집 시스템으로 실시간으로 수집된 현장 데이터를 경보 처리, 가동 시간, 가동률, 운전 횟수 등의 형태로 가공하고 이력 파일로 관리하는 SW다. 엠투아이의 SCADA는 클라우드, MES, ERP 등 상위 시스템과 생산 현장 제어기기 등과의 연결성을 제공한다. 데이터베이스 연동 기술,
[첨단 헬로티] 국내 주요 기계류 제조기업들이 지난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산업기술전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하노버 메쎄(Hannover Messe) 2018'에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을 뽐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이하 진흥회)는 '하노버 메쎄 2018'에 잘만정공, 에스비씨리니어 등 국내 우수 기계류 제조기업 77개사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75개국 5,200개사가 참가한 올해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한국은 진흥회와 KOTRA가 공동 구성한 통합한국관 26개사를 비롯하여, 한전관, 부산관, 개별참가 등 총 77개 업체가 베어링, 밸브, 커플링, 모터 등 다양한 기계류 핵심품목을 선보였다. 전 세계 제조업 강자가 모두 모인 독일 하노버에서 우리 기계분야 중소중견 기업들은 기술력을 견주며, EU 시장 공략을 가속화했다. 국내 산업용 터치패널 생산기업인 엠투아이코퍼레이션은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화재방지시스템과 SCADA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해 세계시장에 도전장을 냈으며, 전시 초반부터 관람객의 큰 관심을 끌었다. 삼익정공은 "올해부터 CeMAT(물류운송박람회)가 동시 개최되어 전시가 더욱 활기를 띠었다"며 "전시 개막 이틀째 누적 상담액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