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화가 ‘연결’과 ‘가시화’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진화하는 단계로 접어들면서, 자동화 기업의 역할 역시 빠르게 재정의되고 있다. 싸이몬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토털 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있다. 25년 이상 축적해 온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이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표준을 겨냥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싸이몬 정성택 팀장은 오토메이션월드 2026 (AW 2026) 참가 배경에 대해 “단순한 제품 전시가 아니라, 데이터 중심의 지능형 유연 생산 체계를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SCADA, PLC, HMI, IPC 등 자동화 핵심 제품군에 집약된 기술력을 통해 자동화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싸이몬 솔루션을 활용하면 자동화 설비를 넘어, 데이터를 중심으로 공정을 이해하고 최적화하는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자동화 산업의 핵심 키워드로는 AI와 IoT 기반 데이터 활용이 꼽힌다. 예지보전과 품질 검사 자동화, 생산 공정 최적화 등 전반적인 공장 운영에서
싸이몬이 지난 19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1999년 설립된 싸이몬은 산업자동화 토탈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과거에는 산업자동화 기술에 대해 해외 제품에 의존했지만 싸이몬은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산업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국산화를 이끌었다. 주력 제품은 통합감시제어 소프트웨어인 SCADA(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 시스템통합관리용 산업자동화 소프트웨어)와 산업자동화 핵심기기인 공정제어용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설비자동제어장치), 운영 터치패널인 HMI(Human Machine Interface) 등이 있다. SCADA는 산업자동화 관제시스템의 최상위에 위치한 핵심 소프트웨어로 공장과 플랜트 등에서 중앙 감시 및 통합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PLC는 대형플랜트의 프로세스 제어와 자동화설비제어용 콘트롤러로써 각종 센서들과 연결돼 구동장치를 제어하는 산업용 제어장치다. 차세대 산업용 오퍼레이팅 터치패널인 HMI는 자동화 및 반도체 장비 분야에 적합한 모니터링 솔루션을
싸이몬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SCADA PRO를 선보였다. 싸이몬은 1999년 창립 이래 산업자동화 분야에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산업용 IoT 기반의 자동화 기술을 20년 이상 연구 및 개발했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PLC와 SCADA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국내 제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지원하며 산업 자동화 솔루션의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다. 전력 자동화·빌딩 자동화·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합한 제품을 공급하며 ISO 45001, ISO 14001, ISO 9001 등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해 품질과 신뢰성을 보장한다. 더불어 상하수도 환경시설·배전 IT 자동화·신재생에너지 관련 시스템 등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면서 전력 사업 및 지능형 물류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된 SCADA PRO는 HTML5 기반의 차세대 통합 감시·제어 시스템으로, 산업 환경에서의 최적화된 데이터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Node JS 기반 웹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브라우저에서 호환이 가능하며 웹 서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