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접근 및 연결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 플랫폼 전략 발표 시스코 시스템즈(이하 시스코)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및 온라인에서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자사의 최대 규모 연례 네트워크 및 보안 행사인 ‘시스코 라이브 2022’를 개최했다.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열렸던 시스코 라이브는 올해 최초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 온라인 시청자들과 1만5000여 명의 현장 방문객에게 시스코의 혁신성과 네트워킹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본 행사에는 척 로빈스(Chuck Robbins) 시스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시스코 주요 리더십들이 연사자로 나섰으며 아마존, 라스베이거스 시 정부, 포드, 맥라렌 레이싱, 스타벅스 등 다양한 고객사가 참여한 혁신 토크와 현장 세미나, 리더십 및 기술 교육 세션이 진행됐다. 국내에서는 시스코코리아가 시스코 라이브 2022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APJC(아시아태평양·일본·중국) 지역 언론 대상 온라인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 데이브 웨스트(Dave West) 시스코 APJC 지역 총괄 사장이 발표자로 나서 최신 비즈니스 동향과 미래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기술의 역할을 발
[헬로티] 향상된 네트워크 및 보안 운영 관리, 패스워드리스 인증 방식 및 강력해진 협업 환경 지원 등 포함 시스코 시스템즈(이하 시스코)가 시스코 라이브 2021 온라인 행사에서 ‘포용적 미래(Inclusive Future)’를 위한 새로운 기술 혁신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시스코는 기업의 안전한 클라우드 전환과 디지털 민첩성 강화 지원에 주력해갈 방침이다. ▲시스코 미국 본사 전경 시스코는 자사의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인터넷을 통해 연결하고, 지역이나 언어 제약 없이 모두가 글로벌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등 포용적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시스코 라이브는 이 같은 미래를 위해 시스코가 새로운 IT 기술 혁신과 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연례 행사로,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 현지시간 3월 30일부터 3월 31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시스코는 작년 한 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기업 비즈니스가 어려운 상황에서 기술로 세상을 연결하고 보호하는 동시에, 자동화를 실현하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