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 공식 참석해 고품질 데이터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발표회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으며 국가대표 AI 개발을 추진 중인 컨소시엄의 중간 성과를 대외에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업스테이지, 네이버클라우드,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등 5개 컨소시엄 주관사가 참여했으며, 정부 관계자와 업계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해 기술 성과와 향후 방향성을 공유했다. 플리토는 업스테이지 컨소시엄 멤버사 가운데 유일하게 1차 발표회에 공식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개발 중인 대형언어모델 ‘Solar open 100B’를 플리토의 AI 통번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Chat Translation)’에 접목해 직접 시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Solar open 100B 모델이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응용 솔루션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공개했다. 시연 결과 Solar open 100B는 한국어 특화 성능에서 글로벌 빅테크 모델과 비교해 경쟁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업스테이지는 산업별 응용 서비스를 통한 확산 전략과 국내 AI 생태
아크릴이 공공부문 AI 사업에서 연이은 성과를 내며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아크릴은 자체 개발한 AI 전환 플랫폼 ‘조나단’을 기반으로 올해 정부 및 공공기관으로부터 12건의 AI 도입 및 운영 국책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사업들은 방대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고신뢰 분석 결과를 도출해야 하는 전략적 프로젝트들이다. 이에 따라 AI 모델 성능뿐 아니라 GPU 자원 관리, AI 운영 자동화, 보안 및 감사 체계 등 AX 인프라 구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전문 역량이 요구된다. 아크릴의 ‘조나단’은 단순한 AI 모델 개발을 넘어 데이터 전처리와 라벨링, 학습, 배포, 운영(ML/LLMOps), 검증 및 재학습까지 포괄하는 엔드투엔드 플랫폼이다. 특히 조나단에 탑재된 GPU 운영 최적화 기술은 고가의 GPU 자원 활용률을 극대화해 AI 운영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크릴은 올해 AI 바우처 사업을 시작으로 닥터앤서 3.0 2건, 한국형 ARPA-H, 강원대학교병원 사업, 가천대학교 사업, KOICA 카라칼팍스탄 사업 등을 잇달아 수주했다. 이 가운데 최근에는 통일부로부터 2건의 국가 프로젝트를 수주
델 테크놀로지스가 2026년 IT 기술 전망을 발표하며 AI가 기업과 산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전환점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AI는 단순 도입 단계를 넘어 운영과 개발 전반의 속도와 규모를 바꾸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으며 알고리즘 경쟁을 넘어 데이터와 인프라 설계가 성패를 좌우하는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AI 혁신의 출발점으로 데이터 관리 역량을 제시했다. 강력한 알고리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고품질 데이터와 손쉬운 접근성을 갖춘 데이터 레이어가 필수라는 설명이다. AI 인프라는 가속 컴퓨팅과 AI 특화 네트워킹,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학습과 추론을 지원하는 지식 레이어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통합하고 보호하는 목적 지향적 AI 데이터 플랫폼과 고성능 스토리지가 엔터프라이즈 AI의 토대가 된다는 판단이다. 에이전트 시대로 접어들며 데이터는 학습 자원을 넘어 추론 과정에서 실시간 지식과 인텔리전스를 생성하는 능동적 요소로 진화하고 있으며 체계적으로 정제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역량이 AI 혁신의 발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AI 워크로드에 맞춘 인프라 전략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2026년 IT 기술 전망을 발표하며, 내년은 AI 기술이 기업과 산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AI 기술은 단순한 도입 단계를 넘어 운영, 개발, 혁신의 속도와 규모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며 ‘광속’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발표한 2026년 IT 전망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데이터 관리는 AI 혁신의 중추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AI가 촉진하는 차세대 혁신은 강력한 알고리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데이터의 품질과 접근성이 핵심 요소에 해당한다. AI 시스템이 복잡해질수록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데이터 관리 및 스토리지 인프라가 모든 AI 혁신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AI 인프라 역시 전통적인 IT 시스템과는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가속화된 컴퓨팅, AI 특화 네트워킹,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데이터 저장을 넘어 학습과 추론을 위한 구조화된 ‘지식 레이어’가 중요해지며, 목적 기반의 AI 데이터 플랫폼은 다양한 데이터 소스 통합과 데이터 자산 보호, 고성능 스토리지 제공을 위해 필수적이다. 델은 전문 파트너 생태계가
티맥스소프트는 1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AI(인공지능)로 여는 엔터프라이즈 전략’을 주제로 고객 세미나를 개최하고, 향후 구축할 AI 솔루션 생태계를 통해 산업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9월 국가와 기업의 AI·데이터 주권 확보를 목표로 하는 ‘소버린 AI’ 프레임워크 개발을 선언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해당 개념을 중심에 두고, 앞으로 선보일 엔터프라이즈(대규모 기업) AI 프레임워크의 실질적 가치와 이를 뒷받침할 생태계 조성 필요성을 집중 조명했다. 엔터프라이즈 AI 프레임워크는 여러 AI 기능을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효율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용 AI 비즈니스 개발 플랫폼 소프트웨어다. 행사에서는 티맥스소프트 연구본부장 박기은 부사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엔터프라이즈 AI를 위한 기술 활용 전략: 생태계와 파트너십 중심의 접근’을 주제로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 AI 네이티브 전략뿐 아니라 기술·애플리케이션 개발 관점에서 엔터프라이즈 AI의 의미와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 부사장은 “엔터프라이즈 AI는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기업 핵심 업무와 통합
베스핀글로벌 창업자 이한주 대표가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정보기술부가 추진하고 스파크랩이 운영한 CODE 테크 파운더스 프로그램에서 사우디 스타트업 20개사 대표단과 단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우디 스타트업들이 한국의 기술·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대표단은 6주간 한국을 방문해 주요 기술 인프라와 기업 생태계를 살펴봤다. 간담회는 소버린 AI와 K-AI 전략을 중심으로 한국형 공공·산업 AI 적용 구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한주 대표는 소버린 AI를 국가와 기관이 외부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데이터와 모델, 인프라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주권을 확보하는 체계로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시장에서 AI 주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한국이 공공, 제조, 서비스 전반에서 소버린 AI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언어와 문화 데이터, AI 기술력을 결합한 K-AI 전략이 차별화된 경쟁 구도로 자리잡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표는 실제 적용 사례도 제시했다. 국민 참여형 공공 소통 플랫폼 모두의 광장이 시민 의견을 정책 과정에 반영하는 구조를 구현한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IBM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서 AI와 양자 컴퓨팅이 금융 및 핀테크 산업을 어떻게 재정의할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IBM은 2026년 금융권을 관통할 핵심 키워드로 ‘에이전틱 AI, 소버린 AI, AI 거버넌스’를 제시하며, AI 에이전트의 무분별한 도입이 시스템 복잡성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양자 컴퓨팅이 포트폴리오 최적화, 리스크 추정 등 금융 전반에서 혁신을 촉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양자 유용성을 넘어 양자 우위 단계로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김지관 IBM 클라이언트 엔지니어링 총괄 상무는 2026년 금융·핀테크 분야를 이끌 주요 키워드로 ‘에이전틱 AI, 소버린 AI, AI 거버넌스’를 꼽았다. 그는 AI 에이전트가 생산성을 높일 수 있지만, 무분별한 도입은 시스템 단편화와 인프라 복잡성 증가, 확장 어려움, 투자 대비 효과(ROI)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AI 에이전트 구축 단계에서 단일 접근 창구, 기존 시스템과의 유연한 연계·통합·확장, 전사적 거버넌스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IBM 왓슨x 오케스트레
티맥스소프트는 오는 12월 3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x 소프트웨이브(SoftWave) 2025’에 참가해 ‘소버린 AI(국가자립형 인공지능) 프레임워크’ 개발 비전을 소개한다. 소프트웨이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여러 유관 부처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전시 박람회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올해 행사는 본격적인 AI 시대가 열리면서 AX(인공지능 전환) 혁신을 함께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티맥스소프트 전시 부스에서는 최근 개발을 선언한 ‘AI 비즈니스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미래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을 공략하고 글로벌로 확장하려는 비전을 확인할 수 있다. 공공, 금융, 기업 등 산업별 맞춤형 AI 비즈니스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고객의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고 국산 AI 생태계에 기여함으로써 외산 소프트웨어 의존도를 줄이는 소버린 AI 모델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AI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AI와 시너지를 내는 제품·기술 로드맵을 바탕으로 국내 애플리케이션 서버 시장 1위를 넘어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략을 구상했다. 향후 ▲국산 상용 AI 비즈니스
S2W가 대규모언어모델(LLM) 토큰화 구조의 근본적 취약점을 규명한 연구 성과로 세계 최고 권위 자연어처리 학회인 ‘자연어처리방법론학회(EMNLP) 2025’에 논문을 등재했다. 이번 논문은 S2W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공동 연구팀이 진행했으며 비영어권 언어에서의 토크나이저 구조적 한계를 분석해 AI 환각(Hallucination) 현상의 원인을 규명했다. EMNLP는 ‘전산언어학학회(ACL)’와 ‘북미전산언어학학회(NAACL)’와 함께 자연어처리(NLP) 분야의 세계 3대 학술대회로 꼽힌다. S2W는 이번 성과를 통해 4년 연속 세계 최고 권위 AI 학회에 논문을 등재하게 됐다. 앞서 2022년 다크웹 언어 연구, 2023년 다크웹 도메인 특화 언어모델 ‘다크버트(DarkBERT)’, 2024년 사이버보안 문서 특화 언어모델 ‘사이버튠(CyBERTuned)’ 관련 연구를 통해 NAACL과 ACL에서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채택된 논문 ‘Improbable Bigrams Expose Vulnerabilities of Incomplete Tokens in Byte-Level Tokenizers(바이트 레벨 토크나이저 내 불완전 토큰의 취약점을
KAIST는 국가AI연구거점(National AI Research Lab, NAIRL)이 글로벌 AI 프론티어 랩과 공동 주관해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5’를 27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최했으며,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AI 기술 발전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을 비롯해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세계 최고 권위의 컴퓨터 공학상인 튜링상 수상자 얀 르쿤 뉴욕대 교수와 최예진 스탠퍼드대 교수 겸 엔비디아(NVIDIA) 선임 디렉터가 기조연설을 맡아 AI 거버넌스와 생성형 AI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미국, 일본, 프랑스, 아랍에미리트(UAE) 등 5개국의 연구진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AI 협력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국가AI연구거점과 글로벌 AI 프론티어 랩은 국내 AI 연구를 선도하는 글로벌 R&D 허브로서 지난 1년간의 주요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배경
코난테크놀로지가 경기도 주관 ‘AI CONNECT with G-FAIR 2025’에서 법률 특화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공개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해 자사의 추론통합모델 ‘Konan LLM ENT-11’을 기반으로 한 법률 분야 특화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가 AI CONNECT, G-BIO WEEK와 함께 개최한 통합 행사로 코난테크놀로지는 현재 수행 중인 ‘경기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 ‘G-GPT’ 개발 프로젝트로, 코난테크놀로지가 KT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6월 총 131억 원 규모로 수주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의 보안 정책을 충족하는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진행되며 경기도형 특화 LLM 개발을 목표로 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번 전시에서 ‘Konan LLM ENT-11’을 활용해 법률·입법 분야 질의응답 기능을 갖춘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선보였다. 전시 부스는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 3층 로비 내 ‘경기도 소버린 AI 홍보관’에 마련됐다.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는 “이
AMD가 보안 중심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코히어(Cohere)와 글로벌 협력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 강화로 코히어 고객들은 ‘커맨드 A(Command A)’, ‘커맨드 A 비전’, ‘커맨드 A 번역 모델’, ‘노스(North)’ 등 주요 AI 제품군을 AMD 인스팅트(Instinct) GPU 기반 인프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기업과 소버린 AI 프로젝트는 성능과 총 소유 비용(TCO) 측면에서 더 많은 선택지를 확보하게 된다. AMD는 코히어의 노스 플랫폼을 자사 내부 엔터프라이즈 AI 포트폴리오에 통합할 계획도 밝혔다. 이에 따라 코히어의 기술은 AMD 내부와 엔지니어링 AI 워크로드에서 핵심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닉 프로스트 코히어 공동 설립자는 “AMD 인스팅트 GPU에서 코히어 모델과 노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협력 관계가 한층 확대됐다”며 “공공과 민간 고객들이 우리의 보안 최적화 AI 제품군을 AMD 인프라에서 실행하면 훨씬 더 큰 유연성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MD는 AI 인프라를 통해 매력적인 TCO를 제공하기 때문에 전 세계 소버린 AI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남 최초의 인공지능(AI) 기술 전시회 ‘2025 The Next AI’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공동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 경남ICT협회, 경남관광재단, 제이엠컴퍼니가 주관한다. 100여 개 기업이 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최신 AI 기술과 비즈니스 기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경남의 주력산업인 조선, 기계, 자동차, 항공, 에너지 분야에 차세대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혁신 솔루션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피지컬 AI(Physical AI)와 소버린 AI(Sovereign AI)를 핵심 테마로 내세워 글로벌 AI 전환 흐름과 국내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동시에 제시한다. 피지컬 AI는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차 등 물리적 환경에서 스스로 인지·작업을 수행하는 차세대 AI 기술을, 소버린 AI는 외국 기술 의존도를 줄이고 자국 인프라·기술로 AI를 개발·운영하는 모델을 의미한다. 전시회는 ▲AI 혁신제품 전시관 ▲글로벌 바이어 1:1 상담회 ▲AI 솔루션 매칭데이 ▲AI 테크밋업 및 특강 ▲스타트업 IR 피
티맥스소프트가 국내외 유력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AX(인공지능전환)를 지원할 기술 역량을 공개한다. 티맥스소프트는 오는 9월 30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인공지능 페스타(AI Festa 2025)’에서 소버린 AI를 위한 프레임워크 전략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인공지능 페스타’는 매년 350여 개 기업과 3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디지털 분야 박람회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AI 페스타 조직위원회, 초거대 AI 추진협의회가 주최·주관한다. 올해도 AI 혁신 생태계 리더들이 대거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개발을 공식 선언한 ‘소버린 AI 프레임워크’를 핵심으로 내세워 글로벌 AX를 지원할 미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한다. 이 프레임워크는 공공, 금융, 기업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다양한 AI 기능을 효율적으로 접목할 수 있게 하는 국산 상용 AI 비즈니스 개발 플랫폼이다. 고객이 AI를 도입할 때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통합된 AI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행사에서 리뉴얼된 가상홍보관도 선보인다. 단순한 디지털 홍보 공간을 넘어 고객과 파트너가 긴밀히 소
래블업이 미국에서 열리는 ‘AI Infra Summit 2025’에 참가해 AI 인프라 운영의 미래를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3500여 명의 AI 전문가와 100여 개 파트너사가 모이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AI 인프라 컨퍼런스로, 하드웨어부터 데이터센터, 엣지 컴퓨팅까지 최신 기술 동향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래블업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AI 네이티브 플랫폼 ‘AI:DOL(AI Deployable Omnimedia Lab)’ 베타 버전을 첫 공개했다. AI:DOL은 Backend.AI Core와 PALI 기반 백엔드 서비스를 결합한 생성형 AI 개발 플랫폼으로, 웹 브라우저만으로 접근이 가능해 초보자부터 숙련된 개발자까지 손쉽게 다양한 오픈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AI:DOL은 Backend.AI Continuum을 통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자원을 완전히 통합해 사용자가 직접 서빙하는 모델을 기반으로 내부 및 외부 클라이언트 대상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배포할 수 있다. 현재는 채팅 중심의 기능을 제공하지만, 향후 이미지와 비디오 생성, AI 코딩까지 확장해 포괄적 AI 개발 생태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래블업은 또한 Bac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