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냅소프트가 대학의 모든 지식을 연결하고 교직원의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생성형 AI 플랫폼 ‘아이넥스(Ainex)’를 정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이냅소프트는 이번 ‘아이넥스' 출시를 통해 대학 및 교육 기관에 특화된 맞춤형 AI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육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학 행정 현장은 학칙, 장학 규정, 연구 논문 등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지만, 기존의 범용 거대언어모델(LLM)은 대학 고유의 정보를 정확히 학습하지 못해 부정확한 답변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고자 사이냅소프트는 학교 담당자가 문서를 업로드하거나 게시판에 새로운 글이 작성되면 AI가 자동으로 데이터를 수집·학습해 지식 베이스를 구축하여, 학교 최신 규정에 근거한 정확한 답변과 출처를 챗봇을 통해 제공하는 ‘아이넥스(Ainex)’를 출시했다. ‘아이넥스’는 챗봇 기능으로 24시간 실시간으로 대학 행정과 관련된 문의에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한다. 이 챗봇은 대학별 특화된 지식 베이스와 연동되어 학사 공지, 장학금, 수강 신청 등 다양한 질문에 대응한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다국어 자동 번역 및 안내 기능
롯데이노베이트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플랫폼 ‘아이멤버’의 대외 사업을 본격화한다. 아이멤버는 다양한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라인업을 구축해 기업 내부 정보를 학습시켜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안전한 프라이빗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서 번역 및 요약 ▲코드 생성 ▲커스텀 챗봇 ▲회의록 자동 생성 등 업무에 적합한 기능을 고도화한 아이멤버는 유통, 화학, 식품, 호텔 등 롯데 전 그룹사에서 사용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자체 보안 알고리즘을 적용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기업 내부 정보 유출 문제를 원천 차단해 기업의 보안 걱정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작년 12월 아이멤버를 대외 서비스가 가능한 SaaS(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oftware as a Service) 형태로 선보이며, 롯데그룹뿐만 아니라 타 기업에서도 아이멤버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최근에는 통합 IT 솔루션 기업 에티버스와의 계약을 체결하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향후 금융,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아이멤버는 2월내 ‘AI 보고서 생성’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데이터브릭스가 28일 생성형 AI 플랫폼 모자이크ML을 약 13억 달러에 인수하는데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양사는 생성형 AI 모델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모든 조직이 자체 데이터로 AI 모델을 구축, 소유 및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모자이크ML은 최첨단 대규모 언어 모델(LLM) 'MPT-7B'로 잘 알려져 있다. MPT-7B는 공개 이후 33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새로운 버전인 MPT-30B를 선보이며 기업들이 자체 데이터를 이용해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AI 모델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학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앨런 AI 연구소, 제너럴 인텔리전트, 히포크라틱 AI, 리플릿, 스캐터랩스 등이 모자이크ML의 생성형 AI 기술을 채택해 활용하고 있다. 알리 고드시 데이터브릭스 CEO는 "기업들이 AI가 가져다주는 혜택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데이터에 대한 제어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알리 고드시 CEO는 "데이터브릭스와 모자이크ML은 AI를 보편화하고, 레이크하우스를 생성형 AI 및 LLM 구축에 가장 이상적인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데 상당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