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 물류 창고, 반도체 공장—아직도 많은 산업 현장에서 여성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묵묵히, 때로는 거침없이 자기 자리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녀에게 듣다'는 남성이 다수인 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들을 매달 한 명씩 만나,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는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거창한 성공담이 아니라, 현장에서 부딪히고 배우며 성장해온 진짜 이야기를 전합니다. 네 번째 주인공은 AI 음향 분석 스타트업 디플리의 이수지 대표입니다. 공장 안은 시끄럽다. 기계 돌아가는 소리, 진동, 마찰음. 그 복잡한 소음 속에서 무언가 '이상한 소리'를 잡아내는 일을 AI로 한다는 스타트업이 있다. 디플리(Deeply)다. 이수지 대표는 카이스트 전자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인지과학 석박사 과정을 밟다 창업의 길로 뛰어들었다. 만 8년 차 대표인 그녀에게 디플리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소리를 데이터로 만드는 회사 디플리는 '소리를 통해 세상에 의미 있는 것들을 만들어 나가는 회사'라고 이수지 대표는 소개한다. 우리는 소리를 너무 자연스럽게 듣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지 잘 모른다. 갑작스러운 위험 신호, 설비 이상, 누군가의
산업안전상생재단이 노사발전재단과 손잡고 중장년 예비근로자와 중소기업의 안전역량 강화에 나선다. 산업안전상생재단은 노사발전재단과 9일 서울 서대문구 노사발전재단에서 ‘중장년 예비근로자 안전역량 강화 및 중소기업 안전문화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 예비근로자의 기초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관리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안경덕 산업안전상생재단 이사장과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산업현장에서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인력과 자원, 안전관리체계 부족으로 산업재해 예방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사전 안전교육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양 기관은 전국 단위 지역 네트워크와 산업안전 전문역량을 연계해 중장년 예비근로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과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협력사업이 추진된다. 노사발전재단은 전국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장년 예비근로자 발굴과 안전취약 중소기업 연계를 지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트윈과 가상융합서비스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과기정통부는 안전관리, 관광, 물류 등 국민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가상융합기술 기반 혁신 서비스 시범 실증을 5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트윈과 확장현실(XR) 등 가상융합기술은 AI 기반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미래 상황을 예측·실험하는 검증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AI 기반 안전관리 분야 디지털트윈 선도’와 ‘AI 기반 가상융합산업육성’ 사업을 통해 AI와 가상융합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추진한다. AI 기반 안전관리 분야 디지털트윈 선도 사업에서는 질병, 생활, 산업 안전 분야 6개 과제가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AI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 기능을 결합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측하고 빠르게 탐지하는 서비스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질병 안전 분야에서는 청주 베스티안 병원에 병원체 확산 상황을 모의실험하고 공조시스템까지 제어하는 플랫폼을 적용한다. 전북 김제 가금밀집단지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방역 조치 상황을 미리 실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실증한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대전시
내화캐비닛·소화용구 등 SFEX 제품군 대거 출품 고분자 화학 기반 무전원 자동소화 기술 적용 스펙스테크가 오는 5월 1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막하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전기 및 배터리 화재 대응 통합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스펙스테크는 고분자 화학 기술 기반의 자동소화 솔루션 브랜드 ‘SFEX’ 제품군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전기화재 및 리튬 배터리 화재 대응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요 출품 제품은 컨트롤 박스 소화용구 ‘SFEX Hi-100’, 전기판넬 로프형 소화용구 ‘SFEX Line’, 케이블 연소방지재 ‘SFEX AP Tape’, 온도 감응형 스티커 ‘SFEX Detector’, MC4 커넥터 소화용구 ‘SFEX MC4 Cover’, 리튬 배터리 충전 및 보관용 내화캐비닛 ‘SFEX 배터리 충전함’ 등이다. 특히 이번 솔루션은 분배전반과 기계 설비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화재 징후를 초기 단계에서 감지하고, 별도 전원 없이 자동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전기화재 대응뿐 아니라 최근 산업 현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리튬 배터리 화재 대응
난연과 UV 저항성 적용한 고내구성 전기 연결 솔루션 전시 혹독한 산업환경 대응 가능한 전기·조명 인프라 기술 제안 독일 산업용 전기·조명 솔루션 기업 비스카(WISKA)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KIMEX 2026’에 참가해 산업용 정션박스 ‘COMBI®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1919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설립된 비스카는 조선, 철도, 산업 플랜트 분야를 중심으로 전기·조명 장비와 CCTV 영상 감시 솔루션을 공급해온 기업이다. 회사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정성과 내구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COMBI 정션박스는 특수 설계 구조와 고급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한 산업용 전기 연결 솔루션이다. 회사 측은 제품이 충격에 강하도록 설계됐으며, 다양한 기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난연성과 할로겐 프리(Halogen Free) 특성을 갖췄으며, UV 및 오존 저항성을 지원해 실내외 환경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IP66·IP67 보호등급을 적용해 먼지와 수분 유입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 비스카는 COMB
제어 스위치·센서·릴레이 등 산업자동화 전 라인업 공개 100% 국내 생산 기반으로 빠른 납기·품질 경쟁력 강화 산업용 자동제어기기 전문기업 건흥전기(KOINO)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세이프티 인터락 도어스위치 ‘KESD 시리즈’를 비롯한 산업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건흥전기는 이번 전시에서 6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국산 자동제어 부품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주요 전시 제품인 ‘KESD 시리즈’는 솔레노이드 내장형 전자식 안전도어 스위치로, 장비 도어의 개폐 감지와 락(Lock)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5방향 키 삽입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설치 환경에 대응할 수 있으며, 비상 상황 시 수동 레버를 통한 락 해제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키 헤드 셔터 구조를 통해 임의 조작을 방지하고, 발열 억제 설계를 적용해 오작동 가능성을 낮췄다. 제품은 IP67 보호등급과 100만 회 이상의 기계적 수명을 갖췄으며, CE·UL 인증 등을 확보해 글로벌 안전 기준에도 대응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기
CJ대한통운이 물류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협력사 안전 역량까지 함께 끌어올리는 산업안전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하역·운송 협력사 대표이사를 초청해 안전경영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K-물류 안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오네(O-NE), 풀필먼트, 더운반 등 CJ대한통운의 핵심 사업별로 나눠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각 사업부 본부장과 주요 협력사 대표 30인이 공동 협약서에 서명하며 산업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기준을 충족시키고 물류 생태계 전반의 역량을 향상시켜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협약식과 함께 정부의 산업안전 정책 및 실천방안에 대한 특별 강연도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내용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현장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구성됐다. 안전 관련 법령 준수 및 안전보건 의무 성실 이행, 안전 가이드·컨설팅 지원, 경영진 주도 안전체계 구축, 교육을 통한 안전의식 강화, 위험성 평가·안전 점검·보호구 관리 등 예방 중심 안전관리 활동,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방지 대책을 위한 협력체계, 상시 위험요인 발굴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
Zone 2·22·Div. 2 환경 대응…듀얼 SIM·와이파이 6·AR 기능 탑재 산업용 모바일 단말 경쟁 확대…원격 유지보수·현장 데이터 처리 시장 공략 페펄앤드푹스가 폭발 위험 구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산업용 5G 스마트폰 ‘스마트-Ex 203’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방폭 인증이 필요한 산업 현장에 맞춰 설계됐으며, 5G와 와이파이 6, 증강현실(AR), 바코드 스캔 확장 기능 등을 통해 현장 작업의 디지털화 수요에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페펄앤드푹스는 이번 제품이 Zone 2·22와 Div. 2 환경에 적합한 산업용 스마트폰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마트-Ex 203은 전 세계 5G·4G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52개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며, eSIM과 나노 SIM을 함께 쓰는 듀얼 SIM 구조를 적용했다. 현장 설비가 많은 제조·화학·에너지 업종에서는 사설망과 공용망을 병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이 같은 통신 사양은 현장 운용 효율성과 연결성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이 회사는 6.3인치 디스플레이와 고해상도 카메라, 구글 ARCore 지원을 기반으로 원격 유지보수와 교육용 디지털 워크플로에 활용할 수 있다고
페스트펜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산업용 안전 펜스 솔루션을 선보였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페스트펜스는 산업 설비 보호 및 작업자 안전을 위한 산업용 펜스 및 안전 설비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공장 자동화 환경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보호 펜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화 설비 주변에 설치되는 산업용 안전 펜스를 중심으로 공장 설비 보호와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페스트펜스는 항균 기능이 적용된 산업용 안전 펜스 솔루션을 소개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협동로봇 작업 환경을 재현한 형태로 산업용 펜스 시스템을 전시해 자동화 설비와 함께 활용되는 안전 설비 구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펜스는 항균 성분이 적용된 코팅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26(AW 2026)’ 현장에서 산업 안전 기술을 중심으로 한 AI 솔루션이 참관객의 관심을 모았다. AIoT 기반 화재 및 안전 이상 탐지 솔루션 기업 아이디비(IDB)는 이번 전시회에서 산업현장 자율 안전 시스템 ‘Project Go AI’를 선보이며 제조 현장의 안전 관리 기술을 소개했다. 오토메이션월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 행사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열리며 약 500개 기업이 23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제조 혁신 기술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에서 아이디비가 공개한 ‘Project Go AI’는 IoT 센서와 영상 데이터를 결합해 산업 현장의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자율 안전 관리 시스템이다. 현장에 설치된 센서와 CCTV가 연동되어 작업자 위치와 행동을 분석하고, 지게차 동선 이탈이나 작업자 쓰러짐, 화재 및
(주) 오히너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산업 설비 안전 제어를 위한 게이트 인터록 솔루션을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오히너코리아는 산업 안전 자동화 분야에서 사용되는 안전 스위치와 인터록 시스템, 안전 제어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모기업인 EUCHNER의 산업 안전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설비와 자동화 라인에서 사용되는 안전 제어 장비를 국내 산업 현장에 공급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공장 자동화 설비의 안전 제어와 작업자 보호를 위한 안전 시스템 구성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EUCHNER의 Multifunctional Gate Box MGB가 소개됐다. 해당 제품은 핸들 모듈과 컨트롤 박스, 잠금 해제 탈출 레버 등으로 구성된 안전 게이트
글로벌 팀 커뮤니케이션 기업 세나테크놀로지가 주변 환경을 인식하면서도 안정적인 그룹 통신이 가능한 싱글 이어 타입 메시 인터콤 헤드셋 ‘익스팬드 모노(EXPAND Mono)’를 출시했다. 익스팬드 모노는 산업 현장과 레저 활동 등 다양한 환경에서 팀원 간 실시간 소통을 지원하는 상황 인식형 통신 솔루션이다. 싱글 이어 방식으로 설계돼 주변 소리를 그대로 들으면서도 팀원들과 안정적인 음성 통신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세나가 독자 개발한 ‘메시 인터콤 3.0(Mesh Intercom 3.0)’ 기술을 적용해 기기 간 직접 연결 방식으로 통신이 이뤄진다. 별도의 기지국이나 스마트폰 네트워크 없이도 약 400m 거리에서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하며, 신호가 약한 산악 지형이나 복잡한 작업 환경에서도 원활한 팀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최대 24명이 참여할 수 있는 ‘그룹 메시’ 모드와 채널 기반으로 사실상 인원 제한 없이 연결 가능한 ‘오픈 메시’ 모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 5.2를 지원해 스마트폰과 PC 등 외부 기기와의 연결 호환성도 강화했다. 현장 환경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도 특징이다. 본체 무게는 약 100g
세펙트가 오는 3월 '오토메이션월드 2026'에서 고신뢰성 인터록 스위치 시스템과 락아웃/태그아웃(LOTO) 솔루션을 중심으로 산업 안전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다. '안전과 데이터의 결합'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스마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세펙트는 AI 기반 이상 감지 및 예방 진단 기술까지 확장해 글로벌 안전 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통합 안전 솔루션 기업 지향 세펙트는 산업 안전 자동화 분야를 핵심 사업으로 하며, 작업자·설비 보호용 인터록 스위치, 비상정지 솔루션, 안전 컨트롤 제품 등을 중심으로 산업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산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작업자의 안전과 설비 보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통합 안전 솔루션 기업'을 지향한다. 세펙트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는 스마트팩토리 환경에 최적화된 지능형 안전 시스템과 디지털 기반 안전 관리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 안전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비전"이라고 밝혔다. '설비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서 안전' 인식 확산 2025년은 세펙트에게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함께 주요 대기업 및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확대라는 점에서
정우오토시스가 '2WAY LED 수위센서'와 '집수조 수위센서' 등 특허 기술 기반 LED 레벨센서를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강조한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정우오토시스는 LED 레벨센서를 특허출원하고 독점 생산하는 기업이다. 산업 현장의 액체 수위를 정확하게 감지하고 시각적으로 표시하는 센서 기술을 바탕으로 PCB 도금, 반도체, 화학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AW 2026 전시부스에서는 '2WAY LED 수위센서(JWLS-V2)'가 참관객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JWLS-V2는 산업용 화학약품 액체 수위 감지 센서스위치로, 내장된 부레의 움직임을 통해 액체 수위를 정확하게 감지
제조 현장의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은 이제 ‘도입 여부’를 논하는 단계를 지났다. 문제는 어떻게 시작하고,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느냐다. 특히 반도체와 케미컬, FA 산업처럼 안전 규제와 설비 신뢰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현장에서는 기술보다 실행 전략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센서와 네트워크, 방폭과 안전, 그리고 데이터 연결까지 각각의 솔루션은 현장에 이미 존재하지만, 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운영 단계까지 안착시키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다. 만희기전은 이러한 제조 현장의 현실을 출발점으로, 단순한 제품 공급이 아닌 ‘현장 적용 중심의 통합 솔루션’에 방점을 찍어왔다. AI와 데이터 활용이 본격화되는 AX 전환 국면에서도 마찬가지다. 신뢰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와 단계적 도입 전략 없이는 그 어떤 기술도 현장에서 의미를 갖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오토메이션월드 2026을 앞두고 만난 만희기전 서강민 부장은 자동화 이후의 제조 현장이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해법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Q. 만희기전의 핵심 사업 영역과 주력 솔루션, 그리고 이를 통해 지향하는 중장기 사업 비전은 무엇인가. A. 만희기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