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런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산업용 카메라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뷰런이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산업용 카메라 시리즈는 뛰어난 이미지 품질과 우수한 NIR 감도를 제공하는 고감도, 낮은 Noise Sony Pregius 글로벌 셔터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손쉬운 통합과 유연한 구성을 위한 안정성과 호환성을 보장하며 고속 프레임 속도에서도 왜곡없는 이미지를 제공한다. 뷰런은 Machine Vision Component(The Imaging Source, Arecont Vision 등) 및 Solution 공급업체로 다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만족을 최고의 목표로 삼으며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사항을 만족하는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중이다. 한편, AW 2024
헬로티 김진희 기자 | 뷰런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뷰런(대표 이강직)은 SF+AW 2021에서 The Imaging Source의 IP67-rated FPD-Link III 카메라, MIPI CSI-2 board 카메라, USB 3.0 오토포커스 카메라 등 차별화된 머신비전 카메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에서 선보일 IP67-rated FPD-Link III 카메라는 The Imaging Source의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 용 IP67 등급 하우징 카메라는 자동차, IoT 및 표준 머신비전 애플리케이션 을위한 단일 또는 다중 카메라 임베디드 시스템에 적합하다. 견고한 카메라는 최대 15m의 케이블 길이를 사용할 수 있으며, The Imaging Source의 FAKRA 케이블과 함께 사용할 때 완벽하게 호환되는(IP6K6 및 IP6K7/ISO 20653) FPD-Link III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이미지 데이터, 명령 및 전원 공급 장치는 얇은 동축 케이블을 통해
뷰런은 Machine Vision Component(The Imaging Source, Arecont Vision 등) 및 솔루션 공급 업체로 다년간의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품 사양을 보면, Sony Exmor™ technology IMX 174 & IMX 236, Wide dynamic range CMOS sensors, Free barcode SDK included, Free support (Win/Linux) 등이 있다. 이솔이 기자
주식회사 뷰런은 Machine Vision Component(The Imaging Source, Arecont Vision 등) 및 Solution 공급업체이다. 이 회사는 그동안 축적한 Vision Market들에 의해 독점되었던 공급시장이 이제는 핵심부품(CCD/CMOS Sensor)의 공유로 인한 Camera Market들의 확산 및 평준화가 이뤄짐에 따라 Solution 제공 능력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는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김연주 기자 (eltr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