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인코포레이티드(Qualcomm Incorporated)는 김상표 퀄컴 본사 부사장 겸 한국사업총괄 부사장을 신임 퀄컴코리아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김상표 사장은 이번 발표와 함께 즉시 취임하며, 권오형 퀄컴 APAC 대표에게 보고한다. 김상표 신임 사장은 2004년 퀄컴에 합류한 후 국내 영업, 사업 개발, 마케팅 등 한국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조직을 이끌어온 핵심 인물이다. 그는 모바일, 컴퓨트, XR, RFFE, 커넥티비티, IE-IoT, 오토모티브 등 전 사업 영역에서 퀄컴의 전략적 방향성을 강화하고 주요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퀄컴은 “김상표 신임 사장의 리더십은 변화 속도가 빠른 한국 기술 시장에서 퀄컴의 입지 확장과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권오형 퀄컴 APAC 대표는 “김상표 신임 사장은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탁월한 리더십으로 혁신을 견인해 왔다”며 “그의 전략적 비전은 퀄컴이 한국에서 입지를 확장하고 고객·파트너에게 최첨단 기술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사장 리더십 아래 퀄컴코리아는 로보틱스, 데이터센터 등 성장 잠재력이 큰 분
퀄컴 테크날러지스는 프리미엄 모바일 플랫폼 ‘스냅드래곤 8 5세대(Snapdragon 8 Gen 5)’를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고성능 CPU와 GPU, 차세대 AI 엔진,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신기술을 결합해 플래그십 모바일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스냅드래곤 8 5세대는 퀄컴 프리미엄 제품군에 포함돼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며, AI·카메라·게임 등 첨단 기능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설계됐다. 특히 새로운 8 시리즈 플랫폼에는 퀄컴 센싱 허브(Qualcomm Sensing Hub)가 탑재됐다. 사용자가 기기를 들어 올리기만 해도 AI 어시스턴트가 즉시 활성화되며, 마이크와 센서 입력을 결합해 사용자의 발화 의도를 감지한다. 퀄컴 AI 엔진 기반 에이전틱 AI(Agentic AI) 어시스턴트는 상황에 맞는 상호작용과 개인화된 제안을 제공해 더욱 직관적인 모바일 경험을 지원한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은 최대 46% 성능이 향상된 퀄컴 헥사곤 NPU다. 또한 스냅드래곤 8 5세대는 맞춤형으로 제작된 퀄컴 오라이온(Qualcomm Oryon) CPU를 탑재해 최대 3.8GHz 속도를 지원한다. 36% 향상된 성능과 76% 개선된
폴더블 폼팩터에서 한층 향상된 온디바이스 AI 경험 제공 퀄컴 테크날러지스(이하 퀄컴)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7’에 자사의 최신 모바일 칩셋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모바일 플랫폼(Snapdragon 8 Elite Mobile Platform for Galaxy)’이 전 세계 공통으로 탑재된다고 10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갤럭시 Z 폴드7에 적용되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는 퀄컴의 차세대 맞춤형 오라이온 CPU와 향상된 AI 성능을 구현하는 헥사곤 NPU를 결합한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갤럭시 Z 폴드7은 폴더블 폼팩터에서 한층 향상된 온디바이스 AI 경험을 제공하며, 전작 대비 CPU·GPU 성능과 전력 효율, 연결성까지 다방면에서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구현한다. 퀄컴의 권오형 아태지역 총괄 사장 겸 본사 수석 부사장은 “갤럭시 S25 시리즈에 이어 Z 폴드7에서도 스냅드래곤 8 엘리트의 차별화된 성능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채택은 삼성과 퀄컴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첨단 AI 기능과 탁월한 성능, 그리고 고속 연결성을 슬림한 폴더블 폼팩터에 접목해 새로운 모바일 경험의 기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