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포드코리아, 차량 브랜드 연계한 콘텐츠로 고객 소통 확대
디지털 크리에이터와 협업으로 올 한해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영역 넓힐 계획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가 디지털 채널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먼저 포드코리아는 캠핑, 여행, 럭셔리, 예술, 운동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통해 올 한해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영역을 넓힌다. 이번 협업으로 선정된 8명의 크리에이터는 본인만의 방식으로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포드와 링컨 브랜드를 연계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며, 다양한 주제와 테마를 가지고 제작된 브랜디드 콘텐츠로 포드와 링컨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포드는 특유의 모험적이고 진취적이며 강인함을 잘 표현하도록 아웃도어, 운동, 캠핑 등 활동적인 콘텐츠를 주로 다루는 크리에이터 4인으로 선정해 FCXSC(Ford Content X Smart Creators, 포드 콘텐트 X 스마트 크리에이터)로, 링컨은 우아함, 편안함, 세련됨을 담기에 적합한 예술, 패션, 럭셔리 위주의 크리에이터 4인을 뽑아 LCXSC(Lincoln Content X Smart Creators, 링컨 콘텐트 X 스마트 크리에이터)라는 명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