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시스템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Jump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Jump는 설비를 종류나 위치에 따라 분류하여 트리구조로 관리하여 설비의 전체 구조와 관리 체계를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다. 자재정보, 작업 정보와도 연계되어 설비의 BOM을 구성하고 작업 이력도 한번에 확인 가능하다. 또한 Jump에 누적된 설비, 작업 데이터를 토대로 고장 Top10, 수리비용, 작업실적 등을 정확히 통계내고 분석한다. 도란시스템은 국내 설비관리SW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이메인텍(現 드림소프트웨어)이 클라우드 사업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독립 기업으로 분사했으며 미국 실리콘벨리 핀테크 전문기업인 Calyx Software의 자회사로 안정성과 전문 IT역량을 갖추고 있다. 종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도란시스템은 설비/시설관리와 업무 커뮤니케이션
도란시스템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중소기업 특화 설비관리 시스템 'Jump'를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도란시스템은 스마트한 설비 유지관리 서비스 Jump를 소개했다. 초기 서버 구축 관리 비용없이 월 5만원부터 시스템을 임대할 수 있고, Jump 하나로 설비·작업 관리, 예방점검, 예방정비, 자재관리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시설 관리자가 QR코드를 스캔해 핸드폰, 컴퓨터를 통해 직접 시설을 점검할 수 있어 편리성이 극대화됐다. 또한 클라우드에 설비 기록, 정비 이력 등이 남아 작업 계획을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작업 요청 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 도란시스템은 설비/시설관리와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제공하는 종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미국 실리콘벨리 핀테크 전문기업인 Calyx So
도란시스템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설비 유지관리 서비스 Jump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도란시스템은 미국 실리콘벨리 핀테크 전문기업인 Calyx Softwrare의 자회사로 안전성과 전문 IT역량을 갖추고 있다. 종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주요 사업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구축/ 호스팅 등을 펼치고 있다. 도란시스템이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한 제품은 설비 유지관리 서비스 Jump이다. Jump는 설비 대장, 도면, 점검 시트 없이 QR코드 하나로 설비관리를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월 30만원에 이용 가능하며, 설비 정보부터 작업요청까지 관리할 수 있다. 한편, AW 2023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