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강 멘탈 헬스케어 포트폴리오 구축 넛지 헬스케어㈜는 2일 자회사 ‘다인’을 통해 휴마트컴퍼니의 국내 1위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 ‘트로스트’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넛지 헬스케어㈜는 지난해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 전문기업 ‘다인’을 인수한 데 이어, 트로스트까지 확보하며 국내 최강의 정신건강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로써 넛지 헬스케어㈜는 B2B·B2C 통합 멘탈케어 플랫폼 ‘넛지 EAP’를 공식 출범시키며,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 케어 분야에서도 리더십을 강화했다. 트로스트는 국내 최초로 비대면 심리 상담을 정착시킨 플랫폼으로, 현재 국내 1위 심리 상담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 잡았다. 이 플랫폼은 유·무료 심리 솔루션을 통해 가벼운 우울감이나 불안을 해소하려는 사용자부터 전문적인 심리치료가 필요한 사람,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까지 다양한 사용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트로스트는 비대면 심리 상담, 셀프케어 프로그램, AI 챗봇, 정신과·약물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며, 업계 최초로 데이터 기반 AI 솔루션을 도입해 보다 효율적인 멘탈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 전문기업인 '다인'이 근로복지공단의 근로복지넷 EAP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다인에 따르면, 2024년 근로복지넷 EAP 사업 상담 건수는 14,949건을 기록하여 전년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이용자 만족도는 5점 만점 중 4.92점을 기록, 높은 신뢰도와 우수한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다인이 제공하는 EAP 프로그램은 단순한 상담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근로자들이 일과 생활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업무 스트레스 완화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을 통해 직무 수행 능률이 향상되는 효과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생산성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4년 동안 다인은 다양한 대상층을 위한 지원 사업도 진행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4개소에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222명의 참여를 끌어냈다. 또한, 취약계층 근로자를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는 특화 프로그램, 그리고 휴양시설과 연계한 숙박형 힐링 프로그램 등 맞춤형 프로젝트를 통해 근로자 복지 향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