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업 로봇 스타트업 카본 로보틱스가 잡초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제거 대상을 지정할 수 있는 새로운 인공지능 모델을 공개했다. 미국 IT 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시애틀에 기반을 둔 카본 로보틱스는 2월 2일(현지 시간) 자사가 제작한 레이저 기반 제초 로봇 플릿인 ‘레이저위더(LaserWeeder)’에 적용될 새로운 AI 모델 ‘대형 식물 모델(Large Plant Model·LPM)’을 발표했다. 이 모델은 식물 종을 즉시 인식해, 로봇을 재학습할 필요 없이 농부가 새 잡초를 표적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한다고 전했다. LPM은 현재 이 로봇이 운영 중인 15개국 100개가 넘는 농장에서 회사의 기계가 수집한 1억5천만 장 이상의 사진과 데이터 포인트를 기반으로 학습됐다. 이 모델은 현재 회사의 자율 제초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AI 시스템 ‘카본 AI’를 구동하고 있다. 카본 로보틱스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폴 마이크셀(Paul Mikesell) 최고경영자는 LPM 도입 이전에는 농장에 새로운 유형의 잡초가 나타나거나 동일한 유형의 잡초라도 토양이 다르거나 약간 다른 외형을 보이면, 회사가 해당 식물을 인식하도록 기계를 재학습시
유블럭스(u-blox)는 포인트퍼펙트 GNSS 보정 서비스의 기능을 강화한 유블럭스 포인트퍼펙트 지역 단위 전송 버전(Localized Distribution)을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지역 단위 전송 버전은 대륙 단위 스트림에 비해서 훨씬 적은 양의 데이터를 전송하므로 대역폭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으며, 그 결과 사용자가 데이터 이용료를 크게 절약할 수 있게 해준다. 포인트퍼펙트 지역 단위 전송 버전은 자율 농업과 농업용 로봇 같은 정밀 농업용 활용 사례와 같이 대역폭과 연결에 제한적인 고정밀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뿐만 아니라 이 지역 단위 전송 버전은 서비스 로봇, 마이크로모빌리티, 중장비, 그리고 고정밀 모바일 로봇과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도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퍼펙트는 PPP-RTK(Precise Point Positioning, Real-Time Kinematic) GNSS 보정 데이터 서비스로서 수초 내에 센티미터 수준의 위치 추적 정확도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한국은 물론 유럽, 미국, 캐나다, 호주의 육상은 물론 해안선으로부터 최대 12해리(약 22킬로미터)까지의 해상에서도 균일한 커버리지를 제공한다. 유블럭스 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