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매체 ‘월간햇빛바람’ 구독 서비스 공급 업무협약 맺어 향후 재생에너지 관련 협력 기회도 함께 도모 식스티헤르츠와 요크가 재생에너지 구독 서비스 ‘월간햇빛바람’ 구독 서비스 공급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한 추가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식스티헤르츠는 이번 MOU를 토대로 월간햇빛바람을 요크에 제공해 요크가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을 달성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RE100은 지난 2014년 영국 비영리단체 ‘The Climate Group’이 기획한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으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목표를 내재했다. 이번 MOU의 주체 월간햇빛바람은 재생에너지 활용을 희망하는 기업이 월 구독 등 형태로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식스티헤르츠가 보유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솔루션 등 기술과 에너지 이슈를 지속가능성 비전으로 파훼하고자 하는 요크의 제품 전략을 융합해 추가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김종규 식스티헤르츠 대표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노력하는 요크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퓨어스토리지는 파트너의 고유한 비즈니스 모델에 맞춰 더 높은 가치와 성과를 제공하도록 파트너 프로그램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구독형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스토리지 공급업체인 퓨어스토리지의 서비스 중심 전략을 반영한 것으로, 이를 통해 파트너의 확장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수익 증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독 서비스 경제는 이제 모든 산업 분야에서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 요소다. 기업들은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이고 예산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독 서비스를 선호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퓨어스토리지의 구독 서비스는 현재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퓨어스토리지는 독보적인 시장 리더십과 매출 성장, 그리고 파트너 프로그램의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구독 시장에서 파트너의 비즈니스 성장을 강력히 지원할 예정이다. 퓨어스토리지는 파트너의 피드백과 고객의 요구, 그리고 기업 전략을 바탕으로 파트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의 큰 변화는 자동화 강화, 지원 도구 개선 및 파트너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파트너가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적으로 가속화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