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G 스트릭스 G 시리즈, 고사양 게임과 콘텐츠 작업에 특화 에이수스(ASUS)가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60 및 5070 GPU와 인텔 및 AMD의 AI 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ROG와 TUF 게이밍 노트북 9종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고성능 게이밍은 물론 AI 기반 콘텐츠 제작, 멀티태스킹 등 다양한 고부하 워크로드를 소화할 수 있는 사양으로 구성됐다. 신제품 라인업은 ROG 스트릭스 G16 및 G18을 포함한 4종, TUF 게이밍 A14, A16, A18 등 3종, 그리고 각각 TUF 게이밍 F16과 ASUS 게이밍 V16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제품은 최신 그래픽 칩셋과 고주사율 디스플레이, 고효율 쿨링 시스템을 갖춰 하드코어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모두를 타깃으로 한다. ROG 스트릭스 G16과 G18은 최대 엔비디아 RTX 5070 GPU와 인텔 코어 울트라 9 275HX 또는 AMD 라이젠 9 9955HX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240Hz 주사율의 QHD 2.5K 디스플레이는 팬톤 인증과 500니트 밝기, 100% DCI-P3 색영역을 지원하며, ACR 기술로 명암비를 향상시켜 몰입도 높은 화면을 구현한다. 내부에는 베이퍼 챔버 기반
[헬로티] 인텔은 새로운 11세대 인텔 코어 H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코드네임: 타이거레이크-H)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인텔은 플래그십 모델로 '세계 최고의 게이밍 노트북용 프로세서' 인텔 코어 i9-11980HK로 소개했다. 인텔 코어 i9-11980HK는 최대 5GHz의 속도를 지원하며, 게이밍, 콘텐츠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전문가를 위한 최고의 노트북 성능을 제공한다. 크리스 워커(Chris Walker) 인텔 부사장 및 모바일 클라이언트 플랫폼 그룹 총괄은 "11세대 인텔 코어 H 시리즈 프로세서는 모바일 게임, 콘텐츠 제작, 상용 워크스테이션 시스템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H 시리즈 프로세서는 모바일 제품군의 확장 버전으로, 단일 코어 및 멀티 코어의 성능을 두 자릿수로 향상했다. 또한, 업계 최고의 게임 플레이 성능, 직접 연결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마니아 수준의 플랫폼 대역폭을 위한 20개의 PCIe 4.0 레인으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또한, “11세대 H 시리즈는 업계 최고 성능의 모바일 프로세서로 사용자가 모든 마니아 수준의 폼팩터에서 최고의 성능을 기반으로 게임을 즐기고, 콘텐츠를
[첨단 헬로티] 델(Dell)이 최신 인텔 8세대 프로세서와 윈도우 10 기반의 게이밍, 프리미엄 노트북, 올인원(all-in-one) PC 신제품을 대거 출시한다. 델이 새롭게 소개하는 이번 신제품은 ▲게이밍 PC의 명가 ‘에일리언웨어(Alienware)’ 브랜드의 신제품으로 혁신적 성능과 냉각 시스템, 편의성이 강화된 노트북 2종 ▲합리적인 가격대의 새로운 ‘G시리즈 게이밍 노트북’ 3종 ▲작고 가벼우면서도 높은 성능과 보안 기능, 시네마틱 몰입도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노트북 ‘XPS 15’ ▲합리적인 가격대와 높은 편의성의 ‘인스피론 올인원(Inspiron all-in-one) PC’ 2종 등이다. 하드코어 게이머를 위한 노트북 ‘에일리언웨어 15’, ‘에일리언웨어 17’ ‘에일리언웨어 15’와 ‘에일리언웨어 17’ 게이밍 노트북은 최대 6개 코어(헥사 코어)의 인텔 8세대 i5, i7, i9 프로세서를 장착할 수 있으며, 에일리언웨어 노트북 제품 군 중 최초로 최대 5.0GHZ 오버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