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업력의 디지털 전환 전문기업, 현장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과 AI 기반 고도화 솔루션 선보여 디지털 전환(DX) 전문기업 ㈜태진시스템이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빈증에서 개최된 AW베트남 2025에 참가해, 로봇 자동화시스템과 스마트팩토리 통합 솔루션을 출품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회사가 되자’는 기업 철학 아래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이어온 태진시스템은, 로봇과 AI, 자동화 기술이 융합된 통합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공정별 최적화 설계 역량과 전담 기술 조직을 기반으로 기획부터 개발, 구축, 유지보수까지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있는 점이 차별점으로 꼽힌다. 이번 전시의 주력 제품인 ‘로봇 자동화시스템’은 협동로봇과 AMR(자율이동로봇)을 기반으로 가공, 검사 등 제조 필수 공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고효율 자동화 솔루션이다. 생산현장의 환경과 고객의 니즈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통해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며, 불량률 감소 및 인력난 해소에도 큰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MES 및 AI 시스템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스마트팩토리와 디지털 전환에도 최적화
로봇 브랜드 호환성 뛰어난 전동엔드이펙터로 산업자동화 고도화 기여 산업용 엔드이펙터 전문 기업 ㈜주강로보테크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빈증 WTC BINH DUONG NEW CITY EXPO A+C홀에서 개최된 AW베트남 2025에 참가해, 차세대 전동그리퍼 시리즈 AF30, JEGH를 선보였다. 1988년 설립 이후 36년간 공압 액추에이터 제조 기술을 축적해온 ㈜주강로보테크는, 최근 전동 그리퍼 제품군을 통해 자동화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자사 제품은 어떠한 로봇 브랜드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범용성을 기반으로 사용자 누구나 손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팔레타이징부터 정밀 조립까지 다양한 자동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다수의 글로벌 로봇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생산성 향상과 작업 효율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된 대표 제품 AF30은 테이퍼 슬라이딩 방식의 안정적인 구동과 컴팩트한 구조를 바탕으로 설치 유연성과 작업 편의성이 뛰어난 전동그리퍼다. OPEN/CLOSE 감지를 위한 근접센서 적용, 스프링 기반의 Normal Open/Close 사양 선택 가능 등
기존 설비 그대로 AI 분석·관제 가능한 ‘비디앱(BDApp)’ 및 화재 안심 솔루션 출품 스마트 설비 관제 기술을 선도하는 ㈜이엠시티(EMC)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빈증에서 개최된 ‘AW베트남 2025’에 참가해, 기존 설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원격관제 서비스 ‘BDApp(비디앱)’과 화재 안전 대응 솔루션 ‘비디앱 화재 안심 구역’을 출품했다. 이엠시티는 별도의 신규 설비 없이도 기존 감지기 및 설비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실시간 분석·관리하는 기술을 통해, 스마트관제를 손쉽고 경제적으로 구현하는 기업이다. 대규모 설비 투자 없이도 가능한 원격 관제 플랫폼을 월 구독 형태로 제공하고 있어 한국은 물론 미국과 베트남 등에서도 빠르게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2025년 미국 라스베가스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전시의 주력 제품인 ‘BDApp(비디앱)’은 기존 소방 감지기 설비를 그대로 유지한 채 오작동을 원격으로 복구하고, 화재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는 스마트 솔루션이다. 현장 설비에 대한 추가 투자가 필요 없으며, 설치도 간단하고 사용 요금은 월 구독 형
콜린스가 ‘KICEF 2025(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에 참가해 디지털 탄소감축 통합 솔루션 ‘카본센스(CarbonSense) 패키지’를 선보인다. 콜린스는 산업 현장에서 에너지 절감과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를 지원하는 기업으로 EcoVolt, CarbonSense, ZeroLoop 솔루션을 통해 전력 절감, 탄소 데이터 실시간 계측, 탄소크레딧 발급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특허 및 인증, 정출연 기술을 기반으로 신뢰성 있는 디지털 탄소감축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탄소책임과 기후 인센티브를 통해 전 세계 10억 인구의 행동 변화를 이끈다’는 비전 아래 빠르게 성장 중인 스타트업이다. 이번에 소개되는 ‘카본센스(CarbonSense) 패키지’는 산업 현장의 탄소관리와 글로벌 규제 대응을 동시에 지원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다. EcoVolt는 상호유도 리액터 기반으로 전력 사용을 최적화해 에너지 비용과 탄소배출을 줄이며 CarbonSense는 IoT 데이터 기반 설비별 전력·탄소 감축량을 실시간으로 계측하고 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 ZeroLoop는 감축 데이터를 자동 보고서(PDD/CRD)로 전환해 탄소크레딧 발급과 자발적 탄소시장 연
하이지노가 ‘KICEF 2025(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표준 기반 탄소관리 솔루션 ‘BBAEM’을 선보인다. 하이지노는 AI 기반 탄소관리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Scope 1·2·3 탄소배출량을 정밀하게 산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데이터 수집, 배출량 산정, 보고서 작성, 제3자 검증까지 One-stop 플랫폼을 제공하며 글로벌 규제 대응과 ESG 경영을 동시에 지원한다. 또한 국제 표준과 연계된 디지털 MRV(모니터링·보고·검증) 체계를 구축해 신뢰성 있는 탄소 관리 및 감축 실적을 제시하며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되는 ‘BBAEM’은 디지털 LCA의 핵심 도구로 ISO 14040/44, ISO 14067 등 국제 표준을 준수하고 제3자 검증을 완료한 SaaS 플랫폼이다. 데이터 수집부터 LCA 보고서 및 CBAM 대응 문서 자동 생성까지 End-to-End로 지원하며 자동·반자동·수동 등 다양한 방식의 데이터 수집 기능을 갖췄다. 또한 품질 검증 기능을 내장해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제공하고 민감도 및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탄소 감축 전
엑셀 문서 기반의 제조 AI Agent, 누구나 쉽게 도입 가능한 공장 문제 해결 솔루션 제시 제조업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AI 솔루션 전문 기업 ㈜넥스톰이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빈증에서 열린 AW베트남 2025에 참가해, 자사의 대표 솔루션 ‘XLStormy’를 현지에 최초로 공개했다. 넥스톰은 AI 및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공정, 장비, 품질 문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해결하는 제조 특화 솔루션을 개발해온 기업이다. 특히, 최근 각광받고 있는 LLM/sLM 기반의 AI Agent 기술을 제조 현장에 도입하여, 공장의 실시간 운영상황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직관적이고 실용적인 플랫폼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XLStormy’는 Excel과 같은 익숙한 문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경량형 MES 시스템이다. 중소 제조기업 실무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파일 환경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데이터를 처리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AI 분석을 수행해 공장의 운영 상황과 문제점을 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AI Agent가 대시보드를 통해 분석 결과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경영자는 PC나 모바일에서 손쉽게
생성형 AI부터 전 공정 자율화까지… 동남아 제조산업의 AX 전환 이끈다 산업 AX(AI Transformation) 및 자율제조 분야를 선도하는 인터엑스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빈증에서 열린 ‘AW베트남 2025’에 참가해, 제조업의 디지털 지능화를 실현하는 생성형 AI 솔루션과 AI 자율제조 솔루션을 전격 공개했다. 인터엑스는 ‘AI로 정의되는 제조업’이라는 비전 아래, 제조 현장의 설비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SDM)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선도 기업이다. 디지털 트윈, AI 자율공장, 생성형 AI, 디지털 공급망 등 제조 전 주기를 아우르는 AX 솔루션을 통해 제조업의 지능화·자율화를 실현하고 있으며, 생산성 향상, 품질 예측, 에너지 절감, 탄소 저감, 납기 단축 등 핵심 운영 지표 혁신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력 출품작인 ‘제조 생성형 AI 솔루션’은 단순한 텍스트 생성 기능을 넘어 제조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지능형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도면, 공정조건, 설비 이력 등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 질의응답, 작업지시서 및 보고서 자동 작성, 표준화 문서 생성 등을 손쉽게 수행
현장 데이터부터 클라우드까지… ‘글래스돔 플랫폼’으로 산업 디지털화의 기준 제시 스마트팩토리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글래스돔코리아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빈증에서 열린 AW베트남 2025에 참가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는 글래스돔 플랫폼 및 글래스돔 게이트웨이를 중심으로 최신 기술력을 선보였다. 글래스돔코리아는 산업 현장의 설비 데이터(PLC, 센서 등)부터 상위 IT 시스템(ERP, MES 등)까지 수직 통합하여 하나의 유기적인 데이터 흐름을 제공하는 디지털 전환 전문기업이다. 이미 오리온 베트남, LG전자 베트남 등의 현지 기업에 성공적으로 솔루션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력 제품인 ‘Glassdome Platform’은 제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보고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SaaS 데이터 플랫폼이다. 복잡한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실시간 모니터링, OEE(설비종합효율) 분석, 탄소배출량 계산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며, 별도의 서버나 추가 프로그램 없이도 빠른 구축과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장 실무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Edge AI와 시계열 예측으로 제조 현장 스마트화 가속… 베트남 제조업 디지털 전환 이끈다 AIoT 기반 스마트 제조 솔루션 전문기업 로이랩스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빈증에서 열린 AW베트남 2025에 참가해 자사의 주력 제품인 RAMS(RoyLabs Artificial intelligence Machining management System)를 선보였다. 본 제품은 CNC 설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 이상 감지와 공정 최적화를 실현하는 엣지 AI 솔루션으로, 제조 현장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가능케 한다. 로이랩스는 국내외 제조 현장에서 축적된 다양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경험과 국가 R&D 과제를 바탕으로, CNC, 로봇, PLC, 센서 등 설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예지보전, 품질 분석, 공정 개선 등의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엣지 컴퓨팅 기반의 경량 AI 기술을 통해 복잡한 클라우드 연동 없이도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구현하고 있어 현장 실무진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번 전시의 핵심 출품작인 ‘RAMS’는 로이랩스가 독자 개발한 LSTM 기반의 AI 모델을 활용해 CNC 설비
20년 노하우 담은 품질 및 설비 모니터링 통합 플랫폼으로 베트남 시장 공략 본격화 제조 품질관리 및 스마트공장 솔루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팜아이앤씨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빈증에서 개최된 AW베트남 2025에 참가해, 통계적 공정관리 시스템 ‘PAMSPC’와 실시간 라인 모니터링 시스템 ‘PAMLMS’를 선보였다. 팜아이앤씨는 SPC 시스템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사로서, 국내외 200여 개 기업에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제공해온 신뢰받는 파트너 기업이다. 현장 데이터 수집부터 품질 개선 활동에 이르기까지 통합형(All-in-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품질 향상과 생산성 최적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기반 시뮬레이션 분석 등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솔루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력 제품인 ‘PAMSPC’는 제조 현장의 품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품질 이상을 빠르게 감지하고, 알람을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통계적 공정관리 시스템이다. 특히 ▲실시간 품질 모니터링 ▲이상패턴 분석 ▲불량 비용 절감 ▲Paperless 기반 데이터 신뢰성 향상 등 정량적 품질 개선 효과를 극
베트남 임가공 산업 디지털화에 최적화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으로 현지 시장 공략 스마트공장 구축 전문기업 ㈜톰스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빈증에서 개최되는 ‘AW베트남 2025’에 참가해 도면 기반 임가공 산업에 최적화된 자사의 MES 솔루션과 스마트 단말기 시리즈를 선보였다. ㈜톰스는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의 임가공 제조업에 특화된 스마트공장 솔루션 기업으로, 견적부터 출하, 품질관리, 실시간 생산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제조 현장의 전 과정을 시스템화하는 통합 MES 솔루션 ‘ToMES’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가공정보 입출력 스마트단말기(Drawing Board)’와 ‘위치정보 입출력 스마트단말기(POP)’를 핵심 출품작으로 소개하며 베트남 스마트팩토리 시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기술력을 제시했다. ‘Drawing Board’는 가공설비와 연동되어 실시간 가공 실적 데이터를 수집하고, 작업자 정보 및 도면 기반의 공정 상태를 대시보드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가공 설비의 가동·비가동 시간을 분석하고, 생산 원가 산출의 정확성을 높이는 동시에 운영 투명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또한 ‘POP 단
생산현장의 전 공정 디지털화와 설비 이상 예측으로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실현 제조 IT 솔루션 전문기업 ㈜인커스소프트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빈증에서 열린 AW베트남 2025에 참가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핵심 솔루션인 MES 시스템 ‘INCUS HKinc MES’와 AI 기반 자동 머신러닝 솔루션 ‘INCUS AI AUTO ML’을 출품했다. 인커스소프트는 생산, 품질, 재고, LOT, 물류 등 제조현장의 전 공정을 아우르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ERP, MES(POP), CRM, SCM, AI 기반 AutoML 등 폭넓은 제품군으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기업 철학 아래, 신뢰와 정직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추구하고 있으며, 기술 투자와 혁신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제조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대표 전시 제품인 ‘INCUS HKinc MES’는 원소재 입고부터 제품 출하까지 모든 공정의 LOT 이력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품질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별·원인별 불량 원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
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수출박람회(KICEF 2025)’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968년 구로공단에서 열린 ‘제1회 한국무역박람회’의 전통을 잇는 행사로, 산업단지 기반 기업들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전문·일반 산업전 ▲일대일 수출 상담회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MD 구매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300여개 기업이 400개 부스를 운영하며, 19개국 91개 바이어와 사전 매칭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동남아시아와 유럽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다. 베트남 빈그룹의 전기차 제조사 빈패스트(VINFAST), 말레이시아 에너지 솔루션 기업 세마락그룹(Semarak Group), 독일 태양광 발전 시스템 기업, 튀르키예 PROKON-EKON 그룹, 이탈리아 스마트시티·IOT 전문기업 등이 포함됐다. 수출박람회 조직위는 초청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사전 매칭을 통한 맞춤형 일대일 상담회를 핵심 프로그램으로 내세운다. 국내외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드레이퍼 하우스(미국), 심산 벤처스(영국
에이치디에너지가 ‘KICEF 2025(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에 참가해 데이터 에너지 플랫폼 ‘까쓰통’을 선보인다. 에이치디에너지는 단순한 LPG 배달·공급을 넘어 시스템 기반의 혁신적인 에너지 공급을 실현하는 데이터 에너지 플랫폼 기업이다. 기존의 주문 중심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가스와 같은 사용량 기반의 효율적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며 유통 구조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를 통해 가정, 상가, 산업체, 농어촌 등 다양한 현장에서 경제적이고 안전한 에너지 사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데이터로 연결하고 에너지로 움직인다’는 비전 아래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되는 ‘까쓰통’은 LPG 공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이다. 도시가스처럼 사용량 기반 요금 체계를 적용해 고객은 사용한 만큼만 지불할 수 있으며 공급자는 데이터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 계량, 원격검침, 자동결제 기능을 통해 효율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한편, KICEF 2025는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한국산업단지공단, (사)글로벌선도기업협회, (주)첨단이 공동 주관하는 산업단지 특화 수출
지에이엘이 ‘KICEF 2025(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에 참가해 기업 임직원 대상 법인출장 및 MICE 맞춤형 서비스를 소개한다. 지에이엘은 법인 및 일반기업 임직원 해외 출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법인출장 및 MICE 전문 여행사다. 해외 출장 시 필요한 항공 예약, 현지 호텔, 비자 업무를 비롯해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VIP 고객의 일정까지 전담하며 인센티브 행사와 박람회 참관 일정 관리 서비스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지에이엘이 선보이는 비즈니스 출장 관련 업무 서비스는 출장 담당자의 시간 절약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월별 리포트를 제공해 출장 지역과 비용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국가별 입국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 더불어 여행자보험 가입까지 지원해 출장자들이 안전하게 해외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KICEF 2025는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한국산업단지공단, (사)글로벌선도기업협회, (주)첨단이 공동 주관하는 산업단지 특화 수출 박람회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리빙·스마트,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