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걸레 로봇 청소기 신제품 ‘쓰리스핀 슬림(Three-spin Slim)’ 초도물량 완판 출시 6일 만에 주요 온라인 채널 전량 매진돼...긴급 추가 생산 돌입한다 초박형 외부 설계, 파워 클리닝 기술 결합...직관적인 활용 내세워 사용자 공략책 '관통' 에브리봇이 자시 최신 플래그십 물걸레 로봇 청소기 ‘쓰리스핀 슬림(Three-spin SLIM)의 성공적 데뷔를 알렸다. 사측은 기체 출시 6일 만에 초도 물량 전량 완판을 기록해 긴급 추가 생산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쓰리스핀 슬림은 출시 직후 예상치를 상회하는 주문이 몰리며 국내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완판됐다. 이에 에브리봇은 생산 일정을 조정하며 공급 확대에 나섰으며, 현재는 추가 물량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제품 공급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신제품은 8.3cm의 초박(Slim)형 외부 설계에 물걸레 청소 성능과 사용 편의성이 향상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기체에 탑재된 버튼을 통해 주요 기능이 작동하는 직관적인 사용 방식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사용자에게 호평받고 있다. 또한 2kg 이상급 힘을 세 개의 패드에 실어 바닥 밀착력을 높였다. 이로써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강력한 청소
에이로봇,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 공동 부스서 제조업 특화 휴머노이드 솔루션 시연 자체 개발 리니어 액추에이터(Linear Actuator)와 엔비디아 아이작(NVIDIA Isaac) 플랫폼 결합 데모 소개도 휴머노이드 앨리스(ALICE), 젠슨 황 CEO 키노트 영상으로도 '이목' 에이로봇이 올해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글로벌 로봇 산업에 새로운 자극을 제시했다. CES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한해의 혁신 기술 트렌드를 정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인간 중심의 AI와 자율형 인프라(Human-centric AI & Autonomous Infrastructure)‘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에이로봇은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책임자(CEO) 이달 5일(현지시간) 진행한 기조연설에서 소개됐다. 사측의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활용 사례가 공개되며 주목받았다. 젠슨 황은 이날 기조연설의 화두로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 기반 젯슨 T4000(Jetson T4000) 출시해 “에지 AI(Edge AI) 추론 성능 400% 향상” 시각·언어(VL) 모델 ‘코스모스 리즌 2(Cosmos Reason 2)’ 공개도...물리 세계 인식 및 행동 계획 알고리즘 구현 기대 엔비디아가 로보틱스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피지컬 AI(Physical AI)’ 풀스택(Full-stack)을 공개했다. 사측은 이달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현장에서 이 같은 로드맵을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한해의 혁신 기술 트렌드를 정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올해 전시회는 나흘간 ‘인간 중심의 AI와 자율형 인프라(Human-centric AI & Autonomous Infrastructure)‘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이번 엔비디아 발표의 기술적 콘셉트는 로봇의 인지 능력을 근본적으로 고도화하는 ‘코스모스 파운데이션 모델(Cosmos Foundation Model)’이다. 새롭게 배포된 시각·언어(VL) 모델
'산업지식IN'은 급변하는 산업 현장의 실무자들이 겪는 실제적인 질문에 최고 전문가들이 직접 심층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특별 기획 콘텐츠입니다. 각 주제별로 진행된 온라인 세미나(웨비나) 현장에서 발표자와 참관객이 실시간으로 주고받은 핵심 질의응답을 엄선해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이는 독자들이 당면한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복잡한 이론보다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해, 제조 현장의 자율화(Autonomous), 디지털 전환(DX), 인공지능 전환(AX)과 혁신을 위한 로드맵 구축을 지원합니다. 지금 전 세계 산업계의 가장 큰 간극 중 하나는 ‘기술 과잉’과 ‘현장 결핍’의 공존입니다. 글로벌 빅테크들이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을 논하며 장밋빛 미래를 그릴 때, 실제 제조·물류 현장은 유례없는 인력난과 치솟는 운영 비용이라는 냉혹한 현실에 가로막혀 있는 상황입니다. 이 가운데 단순히 반복 작업을 대신하는 전통적인 로봇만으로는 더 이상 다품종 소량 생산과 복합적인 제조·물류 생태계를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이 업계의 의견입니다. 특히 자동화(A
“로보틱스의 챗GPT 모먼트가 왔습니다(The ChatGPT moment for robotics nearly here)” 지난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서 “자, 피지컬 AI 이야기를 해보죠. 범용 로보틱스의 챗GPT급 전환이 코앞입니다(OK, let’s talk about physical AI. The ChatGPT moment for general robotics is just around the corner)”라는 메시지가 울려 퍼졌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책임자(CEO)가 피지컬 AI(Physical AI)를 공통어로 만든 순간이었다. 현실에서 움직이는 AI, 즉 AI의 다음 단계로 피지컬 AI를 점찍은 것이다. 쉽게 말해, 컴퓨터 화면 속에 머물던 AI가 실체적인 ‘몸’을 얻어, 현실의 물리적 공간에서 직접 움직이고 작업하는 시대의 탄생을 의미한다. 올해 CES 2026에서는 지난해 선언한 ‘전환이 코앞’에서 ‘거의 왔다(nearly here)’로 무게중심이 이동한 장면이 연출됐다. 2026년 1월 5일(현지시간) 황 CEO는 AI 모델, 가상 실험실 및 시뮬레이션, 개발 도구 등을 사용자
전환사채 전환, 매도청구권(Call Option) 행사 등 통한 자본구조 단순화 전략 전개해 “중장기 재무 부담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자회사 로볼루션 외부 투자 유치 활동도...연결 재무 리스크 통제 및 출자 부담 완화 목표 뉴로메카가 재무 건전성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섰다. 회사는 최근 투자자의 전환권 행사와 회사 주도 매도청구권(Call Option) 행사를 병행하며, 자본구조 전반을 계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측은 이번 재무 관리의 핵심으로 ‘자본구조 단순화’와 ‘주도권 확보’를 언급했다. 실제로 뉴로메카는 언제든 매물로 나올 수 있는 ‘잠재적 오버행(Potential Overhang)’ 이슈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을 폈다. 이 가운데 전환사채(CB)를 선제 관리함으로써 시장 내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때 잠재적 오버행은 주식 시장에서 대량의 대기 물량이 언제든 매물로 쏟아질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는 주가 상승을 억제하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로메카는 이번 조치를 통해 이 같은 위험요인을 차단함으로써 기업 가치의 희석 우려를 불식시키고 투자자 신뢰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대화형 인터페이스 기반 제조 현장용 에이전트 ‘AI 어시스트(AI Assist)’ 공개 “자연어로 설비 상태 제어” 제조 도메인 데이터, 파운데이션 모델 결합으로 숙련자급 원인 분석 및 조치 권고 기능 구현 도모해 인터엑스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제조 특화 에이전트 ‘AI 어시스트(AI Assist)’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K-AI 국가대표 프로젝트’의 성과 공유회다. 국가 AI 주권인 ‘소버린 AI(Sovereign AI)’ 확보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인터엑스는 현재 프로젝트 내 제조·엔터테인먼트 분야 연합체 ‘NC AI 컨소시엄’의 제조 분야 핵심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사측은 이 자리에서 자연어처리(NLP) 기반으로 설비 제어와 공정 분석이 가능한 기술력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비전을 제시했다. 현장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장면은 사용자가 “2호기 온도 5도만 내려줘”라고 말하면, 인공지능(AI)이 즉각 설비를 조절하는 부분이다. 동시에 현재 상태에 대한 정밀 분석과 향후 조치 권고까지 수행하는 연
전신 30자유도(DoF) 관절, 120뉴턴미터(Nm) 고토크 모터 탑재 3D 라이다(LiDAR) 센서, RGB-D 카메라 기반 입체 인식 및 5G 통신 지원해...자율주행 성능 극대화 노려 아이엘이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양산을 알리며 초격차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 5일 아이엘은 글로벌 기술 협력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최신 휴머노이드 ‘아이엘봇 Y1(ILBOT Y1)’의 양산형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엘봇 Y1은 신장 131cm, 무게 39kg의 콤팩트한 체구로 설계된 휴머노이드다. 이를 통해 좁고 복잡한 공간에서도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체 전반에 적용된 30자유도(DoF) 관절 구조는 팔·다리·허리·목 등을 인간과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한 설계다. 기체에 탑재된 최대 120뉴턴미터(Nm)급 고토크 모터는 정교한 작업과 안정적인 보행을 동시에 실현한다. 아이엘 측은 기술적 완성도는 센서 시스템과 통신 환경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고 전했다. 3D 라이다(LiDAR) 센서와 RGB-D 카메라를 결합해 주변 환경을 입체적으로 지도화(Mapping)하는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또한 사각지대 없는
자체 개발 구동부(Actuator) 고도화한 1kg 미만 초경량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 구현해 “정교한 조작 성능 및 위치 정밀도 확보” 다섯 손가락, 20자유도(DoF) 구조는 유지 테솔로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의 정밀 조작을 지원할 차세대 로봇 핸드(Robot Hand) ‘델토 그리퍼-5F-S(DG-5F-S)’를 전격 공개한다. 사측은 이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출격해 이 같은 신기술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기존 주력 모델의 성능을 계승하면서도 휴대성·경제성을 강화한 DG-5F-S 시제품을 최초로 출품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DG-5F-S는 테솔로가 지난 2023년부터 독자 개발한 로봇 핸드 전용 구동부(Actuator)를 고도화한 제품이다. 인간의 손과 동일한 다섯 손가락 형태와 20자유도(20DoF) 구조를 채택한 기존 모델 델토 그리퍼-5F(DG-5F)의 설계를 유지했다. 그러면서도 기체 무게를 1kg 미만으로 설계해 초경량화를 구현했다. 사측에 따르면, 이는 다양한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에 물리적 간섭 없이 자연스럽게 통합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설계·시공 효율 극대화하는 ‘DT디자이너(DTDesigner)’ 제품군 핵심 기능 소개한다 조선·해양 산업 공정 오류 사전 예방 방법론 제시도...가상환경(VR) 기반 실시간 설계 협업 시스템 최초 공개 이안이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박람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현장에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초격차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CES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한해의 혁신 기술 트렌드를 정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올해 전시회는 이달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인간 중심의 AI와 자율형 인프라(Human-centric AI & Autonomous Infrastructure)‘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사측은 반도체·디스플레이·조선·해양 등 하이테크 산업 전반에 걸친 차세대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내 두 곳에 전시 거점을 마련한다. 먼저 스마트 시티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집결하는 ’노스홀(North Hall)‘에서
로청·축구 분야 글로벌 톱티어 브랜드 간 파트너십 탄생...각자의 리더십 강화한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공동 체험 공간, 레알마드리드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토리텔링 부스 등 운영 로보락, 신제품 공개와 병행해 글로벌 하이엔드 시장 선점 도모해 지난해 글로벌 로봇 청소기 출하량 10분기 연속 1위를 차지한 ‘로보락(Roborock)’과 축구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구단 중 하나로 인식되는 ‘레알마드리드(Real Madrid)’가 뭉쳤다. 로보락은 지난 5일(현시지간) 레알마드리드 남·여 1군 팀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양 분야 최상위권 브랜드 간 시너지를 예고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최고와 최고가 만나다(The Greatest Meeting The Greatest)’를 슬로건으로 체결됐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파트너십 체결식에는 권 강(Quan Gang) 로보락 대표와 레알마드리드의 전설적 선수 중 하나로 평가받는 에밀리오 부트라게노(Emilio Butragueño) 레알마드리드 대외협력 총괄이 참석했다. 양측의 첫 번째 공동 행보는 이달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
파워부스트, 오즈모 롤러 2.0 등 핵심 기술 탑재...대형 공간 청소 효율 극대화 노려 75℃ 온수 세척, 열풍 건조 등 기능 담은 ‘자동 옴니 스테이션’ 탑재로 청소 자동화 구현 에코백스로보틱스(이하 에코백스)가 올해의 포문을 여는 플래그십 신제품 ‘디봇 X11 프로 옴니(DEEBOT X11 PRO OMNI)’를 전격 출시했다. 에코백스는 홈쇼핑 플랫폼을 통해 신제품의 성능을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봇 X11 프로 옴니는 대형 주거 공간에서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가운데 새롭게 적용된 고속 충전 기술 ‘파워부스트(PowerBoost)’는 물걸레가 세척되는 약 3분 동안 배터리 전력을 약 6%까지 충전한다. 이를 통해 최대 약 300평(1,000㎡) 규모의 공간을 지속 청소하는 동력을 확보한다. 이 과정에서 로봇은 에코백스 자체 알고리즘이 분석한 최적의 경로를 따라 이동한다. 사측은 바닥 세정 능력 또한 해당 제품의 강점이라고 내세웠다. 기체에 적용된 ‘오즈모 롤러 2.0(OZMO Roller 2.0)’ 기술은 기존 원판형 물걸레 대비 강한 압력으로 바닥에 밀착해 찌든 때를 제거한다. 이때 분당 200회의 고속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 참여 통한 글로벌 로봇 생태계 핵심 입지 구축 '정조준' 하모닉 감속기, 조향·편심 구동기 등 고부가 핵심 부품 전시로 기술 국산화 입증한다 에스비비테크가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 로봇 가치사슬(Value Chain)의 핵심인 구동 기술을 강조한다. CES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한해의 혁신 기술 트렌드를 정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올해 전시회는 이달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인간 중심의 AI와 자율형 인프라(Human-centric AI & Autonomous Infrastructure)‘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에스비비테크는 산업통상부 주관 로봇 인공지능(AI) 및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기술 개발 연합체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Humanoid Manufacturing.AX Aliance)'의 일원으로 CES 2026에 참가한다. 사측은 총 20부스 규모로 조성된 공동관 내에서 로봇의 성능과 원가 구조를 결정짓
새 사령탑으로 ‘글로벌 전략가’ 우창표 前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 영입 경영 효율화 및 제조 공정 혁신 가속화 노린다 고가반하중 협동 로봇 및 자율주행로봇(AMR) 등 차세대 라인업 론칭 예고해 한화로보틱스가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낙점했다. 이에 따라 기술 혁신과 생산 효율 제고를 필두로 한 전사적 도약을 선언했다. 우창표 신임 한화로보틱스 대표이사는 맥킨지앤컴퍼니·맥큐스인코포레이티드·코너스톤파트너스 등 글로벌 경영 컨설팅 및 투자사에서 활약했다. 특히 지난해 한화그룹에 합류한 이후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으로서 기계 부문의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발굴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평가받는다. 사측은 30년 이상 글로벌 현장을 누빈 그의 안목은 한화로보틱스가 지향하는 ‘글로벌 표준 수립’에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 대표의 부임과 함께 한화로보틱스의 제조 현장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로봇 시장의 양적 팽창에 따라 글로벌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진 상황이 그 배경이다. 원가 절감과 공정 최적화를 통한 생산 효율화가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됐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우 대표를 중심으로 내부 내실을 다지는 한편,
내수 중심 성장 모델 탈피한 글로벌 로봇 분야 진출 전략 ‘시동’ 진공 이송 기술 기반 차세대 라인업 확충 및 글로벌 주요 거점 정조준해 라온테크가 글로벌 시장을 향한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선포했다. 사측은 이달 5일 상호변경 안내 공시를 통해 사명을 ‘라온로보틱스’로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지속 가능한 생존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라온로보틱스는 그동안 국내 반도체 시장에서 축적한 정밀 제어 기술과 시스템 신뢰성을 글로벌 무대에 전파하기로 했다. 미국·유럽·중국 등 글로벌 주요 거점 시장을 전방위적으로 공략할 태세를 갖췄다. 이는 장비 공급업체라는 기존의 틀을 깨고, 현장의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웨이퍼 이송 로봇 솔루션’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 이와 함께 도입된 신규 CI(Corporate Identity)는 ‘기술 혁신과 일류 품질’의 경영 철학을 시각화했다. 기존 브랜드가 가진 역사성과 정체성은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글로벌 고객에게 혁신 의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는 사측 설명이다. 현재 라온로보틱스는 진공 환경에서 웨이퍼를 정밀하게 이송하는 로봇 분야에서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