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가 공급하는 ST의 STWLC33 유도성 무선 전력 수신기 [첨단 헬로티]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의 STWLC33 유도성 무선 전력 수신기를 공급한다. STWLC33은 집적식 다중 모드 무선 전력 수신기 솔루션으로, 휴대용 고속 충전 애플리케이션(최대 15W)에 최적화됐다. WPC(무선전력컨소시엄)의 Qi 1.2 및 PMA-SR1 AirFuel 유도성 무선 표준 통신 프로토콜을 모두 준수하므로 프로토콜에 관계 없이 휴대장치를 빠르게 충전한다. 마우저가 공급하는 ST의 STWLC33 유도성 무선 전력 수신기를 이용하면 이중 기능을 갖춘 휴대장치를 간편하게 구동할 수 있다. 향상된 사용자 경험, 증가한 무선 충전 속도, 다른 솔루션과 비교해 뛰어난 시스템 효율 등 여러 장점을 갖췄다. 게다가 STWLC33은 15W 수신기 중 유일하게 3W 송신기로 작동하는 ST의 제품으로, 동일한 코일을 사용해 다른 수신기에 전력을 전달한다. 즉, 사용자는 무선으로 장치를 충전하면서 바로 이 장치를 이용해 다른 장치도 충전할 수 있다. STWLC33은 또한 2셀 리튬 이온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출력 전압을 제공하는 최초 소자이다. S
[첨단 헬로티] 이노그리드가 국산 클라우드기술을 통한 사업의 확대를 위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 빅데이터와 클라우드서비스의 법적인 권리 및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 시스템”을 특허청에 등록됐다고 26일 밝혔다. 특허청에 등록된 이번 특허(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 시스템)는 스타트업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기존 인프라환경을 클라우드로 쉽게 전환할 수 있으며, 한발 더 나아가 기업에서 빅데이터 구축을 좀 도 쉽게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에 관한 기술특허다. 이노그리드의 국산 클라우드솔루션 ‘클라우드잇’(Cloudit)과 오픈스택기반의 ‘오픈스택잇’(Openstackit)기반에 빅데이터 분석용 클라우드 플랫폼 ‘BACS’(Bigdata Analysis Cloud Service) 솔루션에 각각 적용되어 4차 산업혁명(INDUSTRY4.0 READY)과 다양한 오픈소스기반의 환경에서 보다 간편하게 빅데이터분석 클라우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노그리드 클라우드연구센터 김명진 센터장은 “우리나라 IT수준은 세계 최고지만 4차
[첨단 헬로티] 온세미컨덕터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독일 뉘른부르크(Nuremberg)에서 열리는 '임베디드 월드 2018(Embedded World 2018)’에서 산업, 자동차 및 소비자 부문 통합 반도체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IoT(사물인터넷)과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이미지 센싱, 차량용 전력 관리 솔루션을 집중 조명한다. 온세미컨덕터는 IIoT를 구현하는 무선 연결을 위한 다양한 속도 및 메모리 옵션을 갖춘 Arm Cortex 기반 초저전력 RF SoC 제품군을 소개한다. 이 제품군은 32비트 Arm Cortex-M0+ 코어와 서브-GHz (27 MHz~1050 MHz)를 갖춘 서브 시스템, 협대역 트랜시버, 전력 증폭기, 프로그래밍 가능한 아날로그 및 디지털 블록이 통합된 동급 최강의 솔루션이다. Sigfox를 포함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무선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이 제품군은 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전례 없는 수준의 유연성과 시스템온칩(SoC) 기능을 제공한다. 메모리 옵션은 20 MHz나 48 MHz 속도 등급에서 일반적인 64k/128k/256/k 플래시 크기를 지원한다. 자동차 분야에서
▲마이크로칩의 새로운 SOM인 SAMA5D2 제품군 [첨단 헬로티]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SAMA5D2 MPU 기반의 새로운 SOM(System-on-Module)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리눅스 운영체제를 실행하는 산업용 등급 마이크로프로세서(MPU) 기반 시스템 제작을 위한 설계 작업은 매우 복잡하고 많은 노력이 소요된다.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개발자조차도 EMC(Electromagnetic Compatibility) 표준을 준수하면서 DDR 메모리 및 이더넷 물리층(PHY)에 연결되는 고속 인터페이스의 신호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PCB 레이아웃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마이크로칩의 SOM은 이러한 기존 설계의 복잡성을 제거하고자 출시됐으며, 최근 출시된 ATSAMA5D27C-D1G-CU SiP(System in Package)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전원 관리, 비휘발성 부트 메모리, 이더넷 PHY, 고속 DDR2 메모리가 소형 단면 PCB로 통합되어 있으므로 설계를 간소화해 준다. SAMA5D2 제품군은 사용자의 전문성 수준과 관계없이 매우 유연한 설계 경험을 제공한다. SOM의 경우, 여러 외부 부품들을 통합하고 EMI, ESD, 신호
▲TI의 초소형 36V 1A DCDC 스텝다운 전력 모듈을 사용하여 보드 공간을 최대 58% 축소할 수 있다. [첨단 헬로티] TI가 3.0mm x 3.8mm 크기에 불과하고 2개의 외부 부품만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4V~36V 전력 모듈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0.5A LMZM23600 및 1A LMZM23601 DC/DC 스텝다운 컨버터는 최대 92% 효율을 달성하여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며 초소형 MicroSiP™ 패키징을 적용함으로써 보드 공간을 최대 58%까지 줄일 수 있다. TI의 전력 모듈 포트폴리오에 이들 컨버터 제품을 추가함으로써, 필드 트랜스미터, 초음파 스캐너 및 네트워크 보안 카메라와 같이 1A 대의 성능을 지향하면서 공간 제약적인 통신 및 산업용 설계의 요구를 충족하게 됐다. TI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되는 APEC(Applied Power Electronics Conference) 전시회에서 1A LMZM23601 전력 모듈을 시연할 예정이다. TI 블로그에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레퍼런스 디자인을 포함한 포괄적인 전원 관리 시스템 솔루션을 비롯해서 APEC에서 전시예정인 TI의 모
싱커스텍은 1992년 설립 이후 줄곧 산업용 컴퓨터 개발 및 제조에 매진해왔다. 26년간 쌓아온 경험을 통해 산업용 PC 메인보드 개발 기술력을 기반으로 주문자 사양에 맞춘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분야에 비교우위가 있으며, 수입 유통되고 있는 기성 제품으로는 대응하기 어렵고 특수한 사양이 필요한 고객들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비즈니스에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싱커스텍은 ODM 제품은기성품에 비해 용도와 사용환경 등 고객의 필요에 최적화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고객에게 매우 큰 부담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싱커스텍은 이 점을 극복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싱커스텍의 ODM 임베디드 솔루션은 최고사양의 ODM 산업용 메인보드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며 중소규모 수량의 최적화된 메인 보드를 찾는 고객사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찾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메인보드 설계 노하우와 틈새 산업분야에서의 경쟁력, 고객사의 프로젝트를 중장기적으로 지원해줄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싱커스텍의 성공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 싱커스텍 게
힐셔(Hilsher)는 1986년 독일에서 섭립된 산업용 통신 분야의 선도적인 솔루션 공급 기업이다. 제품 개발 및 제어기술(SPC)에 초점을 맞춘 전문가 300여 명의 직원들이 힐셔에서 일하고 있으며 세계 곳곳의 파트너들과 협업하기 위해 미국, 스위스, 이탈리아, 인도, 일본, 중국, 프랑스, 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모든 필드버스와 Real-Time Ethernet을 포함하는 ASIC 기술력과 이를 기반으로 한 공장 자동화 분야의 개발 및 제조생산을 위한 산업용 통신 솔루션 공급이 바로 힐셔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4,000개 이상의 고객들이 힐셔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주요 제품군은 힐셔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ASIC인 ‘netX’ 칩과 이를 기반으로 한 PC 카드, 게이트웨이, OEM 모듈 등이다. 힐려의 솔루션은 전 세계에 걸쳐 자동화 장치 및 제어 시스템 통신 솔루션에 적용되고 있다. ▲ 힐셔의 netX 힐셔의 netX 칩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 서비스, 주문제작 모듈을 포함한 다양한 솔루션을 장비 제작자에게 제공하고 있고 현재까지 netX를 사용하는 고객사가 200여 개 이상이며 10년간의 납품을 보증한
UPS테크놀로지는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 다양한 개발 솔루션과 기술력,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통해 고객들에게 실제적이고 가능성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일관성 있게 제공하는 업체이다. UPS테크놀로지는 경쟁력 있는 임베디드 제품 개발을 위해 최적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해 소프트웨어 신뢰성과 품질 확보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요즘 더 복잡해지는 소프트웨어의 기능 안전, 취약점, 여러 오류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디버깅, 프로파일링, 코딩, 룰 체크 및 런타임 에러 분석, 단위테스트, 요구사항 분석 및 추적, 실제 타깃 환경에서의 커버리지 확보, 오픈소스 보안취약점 점검 등 포괄적인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 UPS테크놀로지의 테스팅툴 DT-10 구동 화면 갈수록 복잡해지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기간 단축에 대한 수요 등 이러한 상황 속에서 품질 향상 요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현장에서는 Adroid나 Linux 등의 오픈 소스를 이용한 개발이나 과거의 모델을 베이스로 한 개발의 효율화가 정형화되고 있고 있지만 개발 담당자가 작성한 처리가 시스템에서 실제로 어떻게 처리되고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점점 더
㈜엠티스는 지난 2004년에 설립된 후 14년 여간 특수 목적 산업용 컴퓨터와 산업용 컴퓨터의 핵심인 컴퓨터 메인보드를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 및 생산하는 업체이다. 보유하고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는 무인주문기, 디지털 광고단말기, 의료기, 선박용 컴퓨터, 철도형 컴퓨터, 보안 단말기, 방산용, 소방용, 슈퍼컴퓨터용 초고속 광전송 카드, 3D 프린터 등이 있다. 엠티스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시스템 및 메인보드 개발에 있어 오랜 시간동안 쌓아온 필드 경험과 개발 노하우로 고객의 요구와 수요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EMP-4000 메인보드 및 EMP-4000을 적용한 15”, 17”, 23” 등 다양한 패널 피시를 출시하며 고객사에 공급 중이다. 제품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EMP-4000은 인텔 팬티엄 쿼드 코어(Intel Pentirum Quad Core) N3710, 인텔 셀러론 쿼드 코어(Intel Celeron Quad Core N3160) 등의 TDP 6W급 저전력 CPU가 탑재됐다. 이외에도 최대 2개의 고신뢰성 인텔 i210AT Gigabit LAN과 6개의 시리얼 포트, 4개의
디오이즈(Dioiz)는 지난 2001년부터 플랫폼 독립적인 임베디드 시스템용 소프트웨어를 산업계에 공급하고 임베디드 시스템 소프트웨어 컨설팅 및 개발 용역 사업을 해오고 있다. 현재 주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제품으로는 임베디드 위저드(Embedded Wizard), InstaVoIP 및 InstaV2IP, 트레이스얼라이저(TraceAlyzer) 등이 있다. 또한 이 소프트웨어 제품이 고객사의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잘 동작할 수 있도록 포팅 서비스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임베디드 위저드는 Tara Systems라는 독일 기업에서 개발 및 공급된다. 마이크로소프(Microsoft)와 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처럼 GUI를 개발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내부 목적으로 개발된 툴이 오늘날 상용 소프트웨어로 판매되고 있는데, 그만큼 다양한 경험을 통해 누적된 시행착오가 임베디드 위저드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 임베디드 위저드의 가장 큰 특징은 PC에서 동작을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다는 점이다. 하드웨어 의존도가 없는 GUI 요소를 직접 버튼을 누르고 화면을 이동하는 등 여러 가지 기능을 확인해볼 수 있다. 또한 하드웨어 의존도가 있는 코드 외에는
▲ST의 STM32 디스커버리 팩(Discovery Pack) [첨단 헬로티]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2G/3G나 LTE Cat M1/NB1 네트워크를 통해 IoT 기기를 클라우드 서비스에 신속하게 연결해주는 STM32 디스커버리 팩(Discovery Pack) 2종을 특별 구성해 출시하여 매스 마켓 개발자들이 자유롭고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각 팩에는 STM32L496 디스커버리 보드와 켁텔(Quectel)사의 셀룰러 모뎀이 장착된 STMod+커넥터로 연결하는 셀룰러 확장 보드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초저전력 마이크로컨트롤러 STM32L496에 포팅된 임베디드 자바스크립트 엔진 에스피리노(Espruino)을 비롯해, STM32Cube 에코시스템과 호환되는 확장 패키지 X-CUBE-CLD-GEN가 제공된다. 하드웨어는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추가 비용 없이 자바스크립트 엔진에서 샘플 스크립트를 빠르게 실행하고 조정할 수 있다. X-CUBE-CLD-GEN 확장 패키지는 STM32Cube 소프트웨어 툴과 라이브러리, 미들웨어, 코드 예제가 지원되어 최적의 성능을 위한 C 코드를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해준다. 주요 파트너사들의 다양한
▲로옴의 광학식 맥파 센서 BH1792GLC [첨단 헬로티] 로옴이 1024Hz의 고속 샘플링을 통해 스트레스 측정 및 혈관 연령 측정에 대응하는 광학식 맥파 센서 BH1792GLC를 개발했다. 이 센서는 고정밀도, 저소비전력으로 호평받고 있는 로옴 맥파 센서의 두 번째 버전이다. 소비전류 0.44mA를 달성하며 애플리케이션의 장시간 구동을 돕고 새롭게 1024Hz의 고속 샘플링에도 대응할 수 있다. 최근 웨어러블 기기에서는 건강 지향성이 높아짐에 따라 맥박수 측정뿐만 아니라, 모니터링 및 작업자의 건강 관리를 위해, 스트레스, 혈관 연령을 비롯한 다양한 바이탈 사인을 측정하고자 하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복잡한 바이탈 사인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샘플링 주파수를 높여 시간 단위의 측정 횟수를 증가시킬 필요가 있지만, 이 경우 소비전력이 증가하여 어플리케이션의 구동 시간이 짧아진다는 과제가 있다. 로옴은 독자적인 적외선 제거 기술과 장기간에 걸쳐 축적해온 광학 센서에 대한 노하우를 구사함으로써, 격한 움직임 및 태양광 등 적외선이 강한 환경에서도 고정밀도 측정이 가능한 저소비전력 맥파 센서를 개발해왔다. 이번에 개발한 신제품은 이러한 기술을 더욱 개선하여, 시
▲아나로그디바이스의 새로운 디모듈레이터 'LTC5594' [첨단 헬로티] 아나로그디바이스가 1GHz의 즉각적인 I/Q 1dB 대역폭을 지원하는 광대역, 고선형성의 ZIF(zero-IF) 디모듈레이터 신제품 LTC5594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통상 37dB의 이미지 리젝션(image rejection) 성능을 제공한다. 온칩 시리얼 포트를 사용하여 I와 Q의 위상 및 진폭의 불균형을 교정할 수 있어, 이미지 리젝션 성능을 60dB 이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은 교정 작업을 수월하게 할 뿐 아니라 리시버 성능은 크게 향상시키고, 잔상을 널(null) 하는 데 필요한 FPGA 자원은 크게 줄여준다. 이 디바이스는 이득(gain) 조절이 가능한 베이스밴드 증폭기를 통합하고 있어 5.8GHz에서 9.2dB의 최대 전력 변환 이득을 제공하며 37dBm OIP3(output IP3) 성능을 제공한다. RF 입력은 광대역 밸룬(balun) 트랜스포머를 통합하고 있어 500MHz ~ 9GHz 범위에서 50Ω 매칭으로 싱글엔디드 동작을 가능하게 해준다. 여기서 하나의 외부 매칭 부품값을 바꾸면, 동일한 입력을 300MHz ~ 500MHz 사이의 보다 낮은
[첨단 헬로티] 인텔이 델, HP, 레노버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상용 5G모뎀인 인텔® XMM™ 8000 시리즈를 통해 윈도우 PC에 5G 커넥티비티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인텔은 2019년 하반기에 업계 최초의 고성능의 5G 커넥티드 PC가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26일에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 이하 MWC)에서 초기 5G 모뎀으로 연결되고 8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5G 커넥티드 컨셉 PC (디태쳐블 2 in 1)를 최초로 관람할 수 있다. 이는 5G 지원 PC에서 가능한 것들을 업계가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많은 디딤돌 중 하나이다. 5G는 단순한 차세대 무선 연결이 아니다. 5G는 클라우드에서 네트워크,클라이언트에 이르기까지 컴퓨팅 및 커넥티비티 환경 전반에 걸친 기술 혁신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약속한다. PC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중앙 허브다. 5G가 다가오고 있다. 5G는 수많은 처리해야할 데이터를 생성할 뿐 아니라, PC 이용자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전
▲인피니언의 새로운 보안 솔루션 'OPTIGA™ Trust X' 시리즈 [첨단 헬로티]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하드웨어 기반 보안 솔루션인 'OPTIGA™ Trust X'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시리즈는 스마트홈부터 드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IoT 애플리케이션에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게 된다. OPTIGA Trust X는 보안 통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상호 인증 등을 제공한다. 또한 플러그-앤-플레이로 실행할 수 있으므로 디바이스 제조 업체들은 개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보안에 관한 전문 지식 없이도 쉽게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인피니언의 칩 카드 및 보안 사업부의 토마스 로스텍(Thomas Rosteck) 사장은 “IoT를 개발할 때는 처음 시작부터 보안을 고려해야 한다.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은 중요한 데이터들을 실행과 분리하여 안전하게 보호함으로써 공격을 더 잘 막아낼 수 있다. 제조업체들은 OPTIGA Trust X를 사용하여 자사의 IoT 디바이스에 강력한 보안을 쉽게 통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luminocity의 스마트 가로등에 적용된 인피니언의 OPTIGA Trust X는 클라우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