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활동 추적 및 고강도(High-g) 충격 측정에 최적화된 센서를 공간 절약형 단일 패키지에 통합한 관성측정장치(IMU: Inertial Measurement Unit)를 공개했다. 이 모듈이 탑재된 기기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모든 이벤트를 높은 정확도로 완벽하게 재구성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더 많은 기능과 탁월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출시로 모바일 기기, 웨어러블, 컨슈머 의료 제품은 물론 스마트 홈, 스마트 산업, 스마트 드라이빙 장비 분야에서도 새로운 기능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LSM6DSV320X 센서는 표준 크기(3mm x 2.5mm)의 모듈에 임베디드 AI 프로세싱과 연속적으로 움직임 및 충격을 감지하는 기능을 갖춘 업계 최초의 제품이다. ST가 지속적으로 투자해 온 MEMS(Micro-Electromechanical System)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이 듀얼 가속도 센서 디바이스는 높은 정확도로 최대 16g의 활동 추적과 최대 320g의 충격을 감지한다. 시모네 페리 ST APMS 그룹 부사장이자 MEMS 서브그룹 사업본부장은 “ST는 최첨단 AI MEMS 센서의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최신
원/달러 환율은 16일 장 초반 소폭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1.4원 오른 1396.9원이다. 환율은 2.5원 상승한 1397.0원으로 출발한 뒤 횡보 중이다. 간밤 미국 노동부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5%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0.3%)를 밑도는 수치였다. 미국의 4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1% 증가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1%가량 하락한 100.703이다. 전날 장중 101선을 넘었다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과 미국의 환율 협상에 시장 관심이 쏠린 가운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담에서의 관련 논의도 환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0.52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56.35원보다 4.17원 하락한 수준이다. 엔/달러 환율은 0.19엔 내린 145.47엔이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미국 주요 빅테크를 상대로 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사업에 힘입어 전체 매출 내 미국 비중이 70%를 돌파했다. 15일 SK하이닉스가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외 지역별 매출 합계(17조6391억 원)에서 미국은 72%(12조7945억 원)를 차지했다. 지난해 1분기 50% 수준이었던 미국 매출(6조3126억) 비중과 비교하면 22%포인트나 급증한 수치다. 이러한 성장세는 지속하는 인공지능(AI) 성장과 함께 HBM, 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DDR5 등 빅테크발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이미 올해 HBM 물량을 ‘완판’한 상태로, 현재 주력인 HBM3E(5세대) 12단 제품을 엔비디아를 비롯한 주요 고객사들에 공급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실적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HBM은 계획대로 HBM3E 12단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며,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후속 제품인 HBM4(6세대) 12단 제품도 올해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세계 최초로 주요 고객사들에 HBM4 12단 샘플을 공급한 상태이며 내년 물량 역시 조만간 완판이 결정
나인테크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R&D 투자를 활발히 진행하며 포트폴리오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2025년 1분기 기준 경상연구개발비는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했다. 나인테크의 연구개발(R&D) 비용이 증가한 것은 미래 전략사업들, 특히 열전소자, 맥신, 나트륨 전지 등에서 유의미한 성과가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어려운 전방산업 환경 속에서도 R&D 투자를 지속한 것은 IT 소부장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장기적 비전과 혁신을 위한 뚜렷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차전지 산업 전망이 밝다. EV 분야에서 ESS 분야로의 전환이 이뤄지면서 나인테크는 기존 장비의 개조와 신규 장비 도입을 통해 매출 증대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미시간주 리튬인산철 배터리 전용 생산라인 가동 시점이 2분기로 앞당겨짐에 따라 관련 매출 증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디스플레이 산업에서는 중국향 투자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매출 확대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나인테크가 공시한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9억 원, 영업손실 14억 원, 당기순손실 25억원의 다소 주춤한 실적도 전방산업의 영향과 더불어
올해 1분기 대기업과 중견기업 수출이 나란히 감소했다. 상위 10대 기업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년 전보다 소폭 상승했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잠정)’에 따르면 1분기 전체 수출액은 1598억 달러로 1년 전보다 2.1% 감소했다. 수출기업 수는 6만5903개로 1.5% 증가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수출은 자본재 수출 증가에도 원자재·소비재 부진으로 2.9%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IT부품과 수송장비 등에서 늘고 광산물, 내구소비재 등에서 줄었다. 중견기업은 자본재·원자재·소비재가 모두 줄며 2.6% 감소했다. 화학공업제품과 기계류, 수송 장비 등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중소기업은 소비재와 원자재를 중심으로 수출이 1.3% 증가했다. 통계청은 “국제유가 하락 및 생산량 감소 등 이유로 휘발유와 경유 등 광산물 수출이 19.8% 줄면서 전체 수출이 감소했다”며 “시기상 미국 관세 조치의 영향은 반영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업별로는 광제조업 수출이 석유화학·금속제품 부진으로 0.5% 감소했다. 도소매업은 도매업 중심으로 15.7% 감소했고, 기타 산업은 전문·과학·기술 부문 증가로 4.6% 늘었다.
에스넷시스템이 15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개선됐다. 에스넷시스템은 이번 1분기 실적 주요 요인으로 ▲국내 주요 제조업체 및 공공기관 고객과의 안정적인 사업 유지 ▲관계사 굿어스데이터의 교육 분야 신규 고객 확보 및 관련 사업의 적극적인 확장을 통한 수익 기반 강화 등을 꼽았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다수의 신규 수주를 통해 향후 매출 다변화와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넷시스템은 2분기에도 이러한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존의 제조 및 공공 부문은 물론 교육 및 커머셜 분야에서도 대형 프로젝트 수행이 예상된다고 회사는 전했다. 또한 업계 특성상 매년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실적이 개선되는 경향을 보여 왔다는 점에서 올해 역시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에스넷시스템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499억 원 영업이익 107억 원을 기록해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달성했다. 한
다원넥스뷰가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다원넥스뷰는 중국 국영 종합무역회사 SUMEC ITC(SUMEC International Technology)의 홍콩 법인(WIN FAITH TRADING LIMITED)과 약 33억원 규모의 HIGH SPEED BONDER DUAL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약 187억 원)의 약 1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이달부터 9월까지이며 해당 장비는 SUMEC이 지정한 반도체 테스트 전문 기업에 납품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원넥스뷰는 중국 반도체 장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회사 측은 “이번에 공급되는 HSB-D(High Speed Bonder DUAL)는 하루 최대 1만 개의 Probe Pin 접합이 가능한 고속 장비로 기존 대비 생산성과 품질 안정성이 크게 향상된 차세대 모델”이라며 “최근 중국 내 AI 및 HBM(고대역폭 메모리)용 DRAM 수요가 급증하면서 반도체 테스트 장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SUMEC 측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업체 Mordor Intelligence에 따르면 전 세계 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 함께 15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한미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과 국내 외국인 투자 유치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양국 기업의 무역·투자 교류 확대 ▲설명회·간담회·전시회·수출상담회 등 공동사업 수행 ▲외국인 투자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한국 중소·중견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미국계 기업의 국내 활동을 활성화하는 플랫폼으로서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외국인 투자 기업을 위한 한국의 비즈니스 및 규제 환경을 개선하고, 더 많은 외국인 직접투자를 유치하는 동시에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이번 암참과의 협력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에 교두보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양국 기업 간 동반성장과 교류 확대를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중견기업-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챌린지’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AX(AI 전환)·DX(디바이스 경험), 신사업 진출 등 전략적 협업을 위한 특화 트랙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부터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협업을 통해 쏘카, 대웅제약, 한국콜마 등 다양한 분야 중견기업의 15개 과제가 후보로 선정됐으며, 스타트업 매칭 등을 거쳐 최종 10개 내외 과제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챌린지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관련 공고를 확인하고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최대 1억2000만 원의 실증 자금과 함께 컨설팅, 전문교육, 네트워킹 등이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협업 중견기업은 과제 수행을 위한 실증 인프라, 인력, 노하우 등을 제공하며 우수 스타트업에는 후속 연구개발(R&D) 기회도 주어질 수 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50년의 노하우를 담은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5월 14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전기전력 대표 전시회인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2025(EPTK 2025)’에 참가해 다양한 전력 인프라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15일에는 ‘Electricity makes Green Energy: 전기화를 통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미래’를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권지웅 대표가 연사로 나서, ‘50년의 여정과 미래, 그리고 혁신’을 주제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창립 50주년의 의미와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전기화(Electrification)와 디지털화(Digitalization)를 핵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SKT 및 엔비디아(NVIDIA)와의 파트너십 사례를 언급하며 스마트 전력 관리와 AI 기반 에너지 효율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경영 강화 및 국내 산업계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보다
세이지(SAIGE)가 오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25)에 참가한다고 15일 발표했다. 부산국제기계대전은 동남권 최대 글로벌 기계산업 종합 전시회로 스마트 제조 기술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을 선보이는 산업계 핵심 행사다. 2023년 11회차에는 28개국 453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동남권 제조업 클러스터(자동차·조선·기계부품)와 연계한 기술 혁신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세이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제조업체에 AI 기반 머신비전 솔루션을 선보이며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품질 혁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세이지 비전(SAIGE VISION)’은 AI 기반 머신비전 솔루션으로 제조 현장의 품질 검사 자동화를 지원한다. 기존 머신비전 시스템의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공정 환경과 비정형 불량 검출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세이지는 전시 기간 중 외관 결함 검출 시연과 핵심 기능 체험을 통해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세이지 비전의 성능과 활용 가능성을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 이성우
EVSIS가 2025년 서울특별시 전기버스 급속충전시설 보급 및 설치·관리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서울특별시에서 주관하는 전기버스 보조금 지원사업에 4년 연속으로 참여하게 됐다. EVSIS는 서울시 내 운수사에 전기버스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고 운영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또한 EVSIS는 ▲화재 예방을 위한 과전류 방지기능 ▲내구성 강화를 위한 고용량 릴레이 사용 ▲PLC를 통한 차량 실시간 모니터링 ▲자체 개발 메인 보드 적용 ▲한정된 전력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동시 및 순차충전 등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충전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EVSIS는 해당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될 수 있었던 강점으로 타사 대비 탁월한 기술력과 신속한 A/S 능력을 꼽았다. EVSIS는 원격 충전기 현황 모니터링 시스템, 전국 직영 A/S 인력, 365일 전문 콜센터 등 장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EVSIS는 이달 자사의 전기버스 충전 솔루션을 사용하는 운수사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진행하며 선제 대응 활동도 펼치고 있다. 직영 특별점검팀을 꾸려 전국 100여 개 운수사를 방문, 충전기
에어빌리티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Xponential 2025’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Xponential은 전 세계 무인 시스템 및 자율 기술 산업을 대표하는 대규모 전시회로 각국의 항공, 물류, 국방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을 선보이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에어빌리티는 이번 전시에서 벡터드 스러스트 기반의 eVTOL(수직이착륙기) ‘AB-U60’ 무인기를 공개한다. AB-U60은 최대 이륙 중량 60kg의 중형 eVTOL 무인기로 산불 감시, 해양 경비, 군수 물자 운송 등 다양한 임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에어빌리티는 최근 AB-U60의 시제기 개발을 완료하고 초도비행 평가를 수행하며 연내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사가 집중하고 있는 AB-U60 기반 안티드론 솔루션을 주요 테마로 소개한다.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불법 및 악의적인 드론에 대한 다양한 대응 방안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에어빌리티는 고속 및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자사의 무인기 솔루션에 효율적 비용의 안티드론 무력화 임무장비 탑재를 추진하고 있다. 에어빌리티는 Xponential 2025 기간
ams OSRAM은 자사의 고전력 레이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전 제품보다 최대 5배 더 밝은 새로운 청록색(cyan) 레이저 다이오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생명 과학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이 제품은 488 나노미터 파장에서 빛을 방출해 이전 모델보다 훨씬 더 향상된 성능과 효율을 제공한다. 이 같은 특성은 DNA 시퀀싱과 유세포 분석(flow cytometry) 같은 생명 과학 연구 및 진단 분야의 신뢰성 높은 분석에 필수적이다. 새로운 레이저 다이오드는 더 빠르고 정확한 분석을 제공해 대규모 실험실에서 진단 가능성을 높여준다. 이 새로운 반도체 레이저의 출시로 개발자들은 헬스케어 시설, 병원 및 요양원에 맞춤화한 보다 작고 비용 효율적인 진단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ams OSRAM의 새로운 PLT5 488HB_EP 청록색 레이저 다이오드는 300 밀리와트의 우수한 출력 전력을 달성해 이전 모델에 비해 광학 성능이 5배 증가하고 효율이 40% 이상 향상됐다. 향상된 광학 출력 덕분에 더 높은 측정 정밀도와 보다 신속한 생물학적 샘플의 처리가 가능해졌다. 488 나노미터 레이저 다이오드는 현대의 진단 및 연구에
유아이패스(UiPath)는 AI 에이전트, 로봇 및 사람을 단일 지능형 시스템으로 통합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인 차세대 ‘에이전틱 자동화를 위한 유아이패스 플랫폼’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개방형이면서도 안전한 오케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AI 에이전트, 로봇, 사람을 생성하고 배포하며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높은 확장성과 유연성, 규정 준수 역량을 바탕으로 워크플로우를 혁신한다고 유이이패스는 설명했다. 에이전틱 자동화를 위한 유아이패스 플랫폼은 현재 무료로 제공돼 누구나 에이전트를 구축, 배포 및 관리할 수 있다. 일부 기능은 프리뷰 상태로 유지되며 5월 중 일반 공개될 예정이다. 대화형 AI와 에이전트 기반 어시스턴트가 특정 영역에서 가치를 보여줬지만 기업 전체에 AI를 확장하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은 과제다. 주요 장애물로는 보안 및 규정 준수 위험, 신뢰성 부족, 중단된 파일럿 프로그램, 벤더 종속에 대한 우려 등이 있다. 새로운 유아이패스 플랫폼은 자동화 분야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리더십과 비즈니스 핵심 워크플로우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새로운 에이전틱 아키텍처를 결합해 이러한 도전 과제들을 직접적으로 해결한다. 다니엘 다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