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루시네이션 없는 정확한 AI 검색' 브랜드 목표 구체화해 라이너가 5일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BI)를 공개하며 ‘정확한 AI 검색’이라는 정체성을 강화했다. 이번 리브랜딩은 빠르게 성장하는 AI 검색 시장 내에서 라이너만의 기술적 강점을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라이너는 새 BI로 ‘할루시네이션 없는 정확한 AI 검색(Zero Hallucination AI Search)’이라는 브랜드 목표를 구체화했다. 복잡한 정보 환경 속에서도 핵심을 정확하고 명료하게 전달하고자, 기존의 친근하고 유연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한층 정제된 방향으로 디자인을 개편했다. 로고, 컬러, 폰트, 일러스트레이션 등 브랜드 전반을 새롭게 정비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일관된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대표 색상은 기존 블루 계열에서 다크그린으로 변경돼, 더욱 진중하고 학구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특히 라이너의 새 로고는 로켓과 바퀴의 흔적에서 영감을 얻었다. 바퀴가 이동의 한계를 넓히고 로켓이 우주 탐사의 지평을 확장했듯, 라이너는 AI 기술을 통해 인간의 사고와 탐구를 확장한다는 철학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이를 통해 라이너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AI 모델 훈련 및 추론 시연으로 Backend.AI의 자원 효율화 기능 선보일 예정 래블업이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고성능 컴퓨팅(HPC) 컨퍼런스 ‘ISC High Performance 2025’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래블업은 이번 전시에서 C52 부스를 통해 자사 핵심 제품인 ‘Backend.AI Enterprise’를 선보인다. 특히 엔비디아 젯슨 나노 기반의 마이크로 클러스터를 활용해 엣지 컴퓨팅부터 대규모 데이터 센터까지 다양한 인프라스트럭처를 아우르는 Backend.AI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AI 모델 훈련 및 추론 시연으로 GPU 분할 가상화 등 Backend.AI의 자원 효율화 기능과 안정적인 학습 관리 역량도 소개한다. 행사 첫날인 6월 10일에는 박종현 래블업 연구소장이 자사의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를 통해 래블업은 Backend.AI의 경쟁력을 직접 알리고,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에서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ISC 2025 참가를 계기로 래블업은 유럽 현지 기술 파트너, 세일즈 파트너, 연구 기관과
SVNet을 다양한 Arm 기반 플랫폼에 최적화해 제공할 예정 스트라드비젼이 Arm과 손잡고 차세대 AI 차량 개발을 위한 컴퓨팅 혁신에 나선다. 스트라드비젼은 Arm이 새롭게 공개한 자동차 전용 컴퓨팅 서브시스템(Compute Subsystems, 이하 Zena CSS)을 공식 지원하며, 자동차 소프트웨어 분야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Zena CSS는 중앙 컴퓨팅, 콕핏,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도메인 등 차량 내 다양한 워크로드를 처리하기 위해 Arm이 개발한 첫 자동차 전용 CSS 플랫폼이다. 높은 성능과 확장성, 안전성을 바탕으로 설계됐으며, 사전 통합 및 검증 과정을 거쳐 OEM과 1차 부품사의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스트라드비젼은 자사의 고효율 영상 인식 솔루션 SVNet을 Zena CSS를 포함한 다양한 Arm 기반 플랫폼에 최적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엔트리급 ADAS부터 고급 자율주행 기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량 기능을 단일 소프트웨어 스택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OEM과 1차 부품사는 SVNet을 통해 표준화된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투자 효율성과 시스템 확
임피던스 매칭 및 고조파 필터링 기능을 단일 유리 기판에 통합해 RF 회로 성능 최적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STM32WL33 무선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지원하는 새로운 안테나 매칭 컴패니언 칩 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IoT, 스마트 계량기, 원격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보다 간편하게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ST가 새롭게 선보인 MLPF-WL-01D3, 02D3, 04D3 IC는 독자적인 IPD(Integrated Passive Device)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임피던스 매칭과 고조파 필터링 기능을 하나의 유리 기판에 통합해 RF 회로 성능을 최적화하고, 설계 복잡도를 크게 줄였다. 이 제품은 고집적 구조를 통해 개발 시간과 부품 수를 줄이는 동시에 보드 공간도 절약할 수 있어 개발 초기 단계에서 설계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 특히 이 디바이스는 안테나 보호 기능을 기본 제공해 MCU와 RF 연결 구조를 단순화했다. 개별 부품 조합 없이 통합 매칭 및 필터링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시스템 신뢰성과 비용 효율성도 함께 높였다. 제품군은 총 7개 버전으로 구성돼 있다. 설계자는 주파수 대역(고대역 826958MHz 또
기획부터 구현, 운영까지 전 과정에 걸친 AI 기반 서비스 제공 그루브(Gruve)가 국내 세일즈포스 컨설팅 기업 프리코우(Pricow)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그루브는 AI와 세일즈포스 컨설팅 역량을 결합한 통합 서비스를 아시아 시장에 선보이고, 한국을 일본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그루브는 2024년 미국 캘리포니아 레드우드시티에 설립된 신생 AI 기업이다. 라히시스템즈(Rahi Systems) 창업자인 타룬 라이소니(Tarun Raisoni)와 함께 구글 클라우드, 시스코, 넷앱 등 주요 글로벌 테크 기업 출신 전문가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주요 사업 영역은 고객 경험(CX) 혁신, 사이버 보안, 데이터 전략 등으로 기획부터 구현, 운영까지 전 과정에 걸친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업 고객의 실질적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추며 경쟁력을 쌓아왔다. 프리코우는 2018년 세일즈포스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이후, 자동차와 제조 산업을 중심으로 유통,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CRM, 데이터 분석, 마케팅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국내 약 30여 개
라마 3.1 405B 사전 훈련 항목에서도 제출된 결과가 엔비디아 플랫폼에서 실행돼 엔비디아가 자사의 최신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 AI 플랫폼으로 'MLPerf 트레이닝 v5.0' 벤치마크 전 항목에서 최고 성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MLPerf는 인공지능(AI) 성능 평가를 위한 대표적 벤치마크로, 엔비디아는 이번 12번째 라운드에서 모든 항목에 결과를 제출해 광범위한 AI 워크로드에서 높은 성능과 범용성을 입증했다. 특히, 최신 LLM(대규모 언어 모델) 중심 테스트인 라마 3.1 405B 사전 훈련 항목에서도 제출된 모든 결과가 엔비디아 플랫폼에서 실행되며 주목을 받았다. 엔비디아는 이번 벤치마크를 위해 블랙웰 플랫폼 기반의 AI 슈퍼컴퓨터 두 대를 활용했다. 티케(Tyche)는 엔비디아 GB200 NVL72 랙 스케일 시스템으로, 닉스(Nyx)는 DGX B200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또한, 코어위브와 IBM과 협력해 총 2496개의 블랙웰 GPU와 1248개의 그레이스 CPU를 사용한 테스트 결과도 제출했다. 블랙웰 아키텍처는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라마 3.1 405B 사전 훈련에서는 동일 규모 시스템 기준으로 2.2배, 라마 2 7
서울로 무대 확장...팝업 행사와 라이브쇼로 나뉘어 3일간 진행 구글이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수동과 KBS 아레나에서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5(YouTube Fanfest Korea 2025, 이하 유튜브 팬페스트)’를 개최한다. 팬과 크리에이터가 소통하는 유튜브 대표 축제인 이번 행사는 팝업 행사와 라이브쇼로 나뉘어 3일간 진행된다. 작년 인천에서 6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유튜브 팬페스트는 약 1만여 명의 팬과 크리에이터를 끌어모으며 성황을 이뤘다. 올해는 행사 규모를 확장해 서울로 무대를 옮기고, 참여 크리에이터 수도 두 배 이상 늘어날 예정이다. 특히, LG유플러스가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공식 참여한다.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과 AI 기술을 결합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고객 중심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새로운 슬로건을 최초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유튜브 팬페스트는 크리에이터 존, 쇼핑/쇼츠 존, 유플러스 AI 체험존, 야외 포토존, 밋앤그릿 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팝업 행사는 성수동 ‘스페이스 S50’에서 열리며, 뷰티·패션·푸드·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인기 크리에
[헬로즈업 세줄 요약] ㆍZena CSS, 차량 개발 주기 최대 1년-소프트웨어 혁신 최대 2년 단축 ㆍ글로벌 OEM 및 반도체 업계의 개발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 지원 ㆍ클라우드-차량 간 아키텍처 연동으로 패러다임 변화 주도할 전망 AI 정의 차량 위한 사전 통합형 컴퓨팅 플랫폼 운전자가 차량을 통해 기대하는 경험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AI 기반 개인화, 자율주행, 몰입형 인포테인먼트는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혁신은 전통적인 실리콘 개발 주기와 복잡한 시스템 통합 문제로 인해 현실화에 긴 시간이 소요된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당면한 ‘시간과의 전쟁’ 속에서, Arm이 제시한 ‘Zena 컴퓨팅 서브시스템(CSS)’은 중요한 전환점을 예고하고 있다. Arm은 Zena CSS를 통해 신차 출시 주기를 최대 1년 단축하고, 소프트웨어 혁신을 최대 2년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AI 정의 차량을 향한 산업계의 본격적인 변화를 가속화할 수 있는 기술적·산업적 지렛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Arm Zena CSS는 Armv9 기반 Cortex-A720AE 코어 16개를 탑재한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이다. 여기에 Cortex-R82AE 기반 세이프
1노드에서 2노드, 4노드 확장 시 95~100%에 달하는 선형적 성능 확장성 보여 망고부스트가 글로벌 AI 벤치마크인 MLPerf Training v5.0에서 AMD Instinct MI300X GPU 기반 최초의 멀티노드 학습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성과를 통해 망고부스트는 대규모 AI 모델 학습에서 확장성과 실용성을 입증하며 AI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데이터 센터에서 대규모 모델 학습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고성능 연산력과 네트워크 병목 해소, 유연한 시스템 구성, 그리고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인프라가 필수적이다. 망고부스트는 이번 MLPerf 결과를 통해 이 같은 요구를 충족하는 솔루션을 제시하며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모두를 아우르는 인프라 유연성을 확보했다. 망고부스트는 자체 개발한 Mango LLMBoost 최적화 소프트웨어와 Mango GPUBoost RoCEv2 RDMA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해 Llama2-70B-LoRA 모델을 32개의 MI300X GPU로 10.91분 만에 파인튜닝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MLPerf 기준 AMD GPU 기반 최초의 멀티노드 결과로, 1노드에서 2노드, 4노드로 확장할 때 95~10
버전 제어 및 백업 관리 솔루션으로 시스템 복원력 강화 오픈컨트롤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통합 솔루션 ‘octoplant’를 새롭게 선보였다. octoplant는 150여 종의 OT 장치와 IT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자동 백업, 비교, 복원 기능을 제공하며,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다운타임으로부터 빠르게 회복하는 플랫폼이다. octoplant는 PLC, DCS, HMI/SCADA, 로봇, CNC, 드라이브, 네트워크 장비, 센서, 산업용 PC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바이스의 프로그램, 구성 정보, 매개변수 등을 중앙에서 관리한다. 시스템 구성 변경사항을 감지하고, 이를 버전 관리 및 비교 기능을 통해 검증된 구성으로 복구할 수 있다. 또한, 사전 보안 조치를 통해 사이버 침해 위험을 최소화하고, 자연재해나 장비 고장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신속한 복원을 지원한다. 특히 사이버 보완 국제 규격인 NIS2 · IEC62443 · ISO 27001를 준수하고 있으며, 제약 업계에서 엄격히 요구하는 GAMP에 따른 URS, IQ, OQ, PQ, 밸리데이션 보고서와 식음료 분야에서 요구하는 HACCP, FRA, IQ, OQ 문서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oct
종가 기준으로, 지난 1월 이후 약 4개월만에 시총 1위에 재탈환 엔비디아가 약 4개월 만에 다시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에 올랐다.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 대비 2.8% 오른 141.22달러(약 19만4700원)로 마감했다. 이는 2월 20일 이후 처음으로 140달러를 넘어선 기록이며, 1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종가다. 이날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3조4440억 달러로, 0.22% 상승에 그친 마이크로소프트(3조4410억 달러)를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 종가 기준으로 시총 1위에 오른 것은 지난 1월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최근 엔비디아는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월 분기 매출은 440억6000만 달러, 주당 순이익은 0.96달러로, 월가 예상치였던 매출 433억1000만 달러, 주당 순이익 0.93달러를 상회했다. 다만 5-7월 분기 예상 매출은 450억 달러로 시장 전망치 459억 달러에 소폭 미치지 못했다.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에 대한 수출 규제 영향을 인정하면서도, H20 칩 수출 제한이 없었다면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이 약 80억 달러 더 높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단일 트위스트 페어 기반의 멀티드롭 토폴로지 지원해 인트레피드 컨트롤 씨스템즈 코리아(이하 인트레피드코리아)가 차세대 차량용 이더넷 프로토콜 10BASE-T1S를 지원하는 인터페이스 및 미디어 컨버터 신제품 ‘RAD-MOON T1S’를 출시했다. 10BASE-T1S는 단일 트위스트 페어 기반의 멀티드롭 토폴로지를 지원하는 기술로, 기존 CAN(FD) 통신의 속도 한계, 이더넷의 복잡한 포인트 투 포인트 배선 구조와 비용 문제, 그리고 복잡한 게이트웨이 설계 문제를 해결할 차세대 차량용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제품 RAD-MOON T1S는 10BASE-T1S 1채널과 100/1000BASE-T 1채널(RJ-45)을 지원하며, ADI사의 AD330X PHY를 탑재했다. 오픈 얼라이언스 TC14/TC10 Sleep and Wakeup 기능을 지원하고, 통신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하는 LED 표시 기능도 갖췄다. 또한, USB-C 포트를 통해 PC와 연결할 수 있어 연구실, 사무실, 차량 테스트 환경 등 다양한 환경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인트레피드코리아의 차량용 통신 분석 소프트웨어 Vehicle Spy 3와 연계해 사용하면, 10BAS
알피, 기업의 AI 에이전트 도입부터 운영·관리까지 전 과정 지원 크라우드웍스가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AI & 빅데이터쇼(AI & Big Data Show)’에 참가해 자사의 대표 솔루션 ‘알피(Alpy)’를 중심으로 주요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크라우드웍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기업 맞춤형 AI 구축을 지원하는 에이전틱 AI 통합 플랫폼 알피의 핵심 기능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알피는 기업의 AI 에이전트 도입부터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데이터 전처리, 검색 증강 생성(RAG), 모델 성능 평가 등 AI 운영에 필수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알피 기반의 주요 솔루션도 함께 공개된다. 기업의 비정형 문서를 RAG에 최적화된 형태로 변환하는 ‘알피 날리지 컴파일러(Alpy Knowledge Compiler)’, 에이전틱 AI의 구축과 효율적 운영을 지원하는 ‘알피 에이전트 스튜디오(Alpy Agent Studio)’, AI 시스템 관리를 위한 ‘알피 어드민(Alpy Admin)’이 그것이다. 현장 부스에서는 이들 솔루션의 데모 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
안정적인 5G IoT 연결이 가능함을 입증하는 사례로 남아 노르딕 세미컨덕터(이하 노르딕)가 옴니스페이스(Omnispace)와 게이트하우스 샛콤(Gatehouse Satcom)과의 협력을 통해 비정지궤도(NGSO) 위성을 활용한 5G NB-IoT 연결 시연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인프라가 부족한 원격지와 서비스 취약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5G IoT 연결이 가능함을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시연의 핵심은 노르딕의 nRF9151 SiP(System-in-Package) 모듈이다. 업계에서 가장 작은 셀룰러 IoT 모듈 중 하나인 nRF9151은 위성 통신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3GPP 비지상 네트워크(NTN) 표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이 모듈을 다양한 저전력 5G 기기에 통합하면, 옴니스페이스의 S-대역 NGSO 위성을 통해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송수신할 수 있다. 노르딕 세미컨덕터 장거리 제품 디렉터 크리스티안 세더(Kristian Sæther)는 “nRF9151 모듈을 기반으로 위성 연결을 통한 NB-IoT 통신에서 중요한 기술적 진보를 이뤘다”며, “향후 자산 추적, 원격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저전력 위성 IoT 적용 가능성을 확대할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솔루션 개발을 본격 추진할 계획 망고부스트와 서버·스토리지 솔루션 기업 AIC가 차세대 데이터 센터 혁신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첨단 컴퓨팅 기술 개발과 공동 시장 프로모션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솔루션 개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COMPUTEX 2025’ 현장에서 체결됐다. 협력의 핵심은 망고부스트의 데이터처리가속기(DPU, Data Processing Unit) 기술과 AIC의 서버 및 스토리지 전문성을 결합해 고성능·고효율 컴퓨팅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용 데이터 센터의 성능 향상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둘 전망이다. 망고부스트 김장우 대표는 “이번 협약은 더 스마트하고 확장 가능한 컴퓨팅 플랫폼을 시장에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AIC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DPU 기술의 엔터프라이즈 시장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IC 영업 및 마케팅 부문 부사장 데이비드 황(David Huang)은 “망고부스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서버 및 스토리지 기술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