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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중소기업 수출 277.6억달러...2분기 연속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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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2024년도 1분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

 

1분기 중소기업 수출은 277.6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6% 증가했다. 중소기업 수출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는 화장품, 플라스틱제품을 중심으로 하는 주력 제품 수출 호조세와 주력 시장인 미국의 경기 호황에 따른 수요 증가로 분석된다.

 

특히 2023년 4분기(+1.6%)부터 플러스로 전환된 중소기업 수출은 올해 1분기도 증가를 기록하며 2분기 연속으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월별로 보면 1월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8.2% 대폭 상승했으나, 2월(△1.0%), 3월(△3.7%)의 경우 조업일수 감소로 인해 수출액이 소폭 감소했다.

 

1분기 10대 중소기업 주요 수출품목 중 화장품, 플라스틱제품, 자동차 부품, 반도체제조용장비, 기타기계류, 반도체, 전자응용기기 등 7개 품목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했다. 특히 화장품 수출의 경우 對중국 수출 플러스 전환, 상위 10개국 중 8개 국가에서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품목 수출액 1위를 달성했다.

 

1분기 10대 주요 수출국 중 미국, 베트남, 러시아, 홍콩, 인도, 멕시코, 대만 등 7개 국가에서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했다. 특히 1분기 수출액 1위를 기록한 미국의 경우 경기 호황과 산업정책에 따른 투자 확대기조에 따라 기타기계류, 자동차부품 수출이 증가했으며, 화장품 수출도 호조세를 이어가며 전년동기대비 24.5%(+9.3억달러) 성장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최원영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지난해 4분기부터 플러스로 전환된 중소기업 수출은 화장품 등 주력품목의 수출강세로 올해 1분기까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난 5월 8일 발표한 ‘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지원 대책’의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해 수출 호조세를 지속하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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