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 스마트팩토리 최대수요지 경남 유일 B2B 자동화 전문전시회 'SMATOF 2019' 열린다
[첨단 헬로티] 경남 유일 UFI국제인증 전시인 SMATOF 2019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이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전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50개 업체 500부스로 개최된다.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이자 주력수출품목인 조선, 항공, 중공업, 기계산업단지가 40%이상 밀집해있는 경상남도는 낙후한 인적자본중심의 생산제조현장의 고도화와 국제 경쟁력 확보에 대한 해답으로 생산제조시설 스마트화 및 자동화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부터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스마트 보급 사업추진으로 경상남도 및 인근지역은 스마트팩토리 최대 수요지역이 되었다. 각종 예산지원과 설비투자, 지역내 주력산업 스마트화, R&D확대 및 전용펀드 조성은 물론 지방비까지 추가 지원하여 올해는 500여개, 2022년까지 2,000개의 스마트공장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업체들의 대표이사 및 구매/설비 담당자들과 현장에서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는 지역 최대 스마트팩토리 행사인 SMATOF에 현대로보틱스, 한화정밀기계, 두산로보틱스, 뉴로메카, 하이젠모터, 제우스, AMS 코리아, 이플랜소프트웨어앤서비스, 한성웰텍, 등 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