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텔릿은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에 참가해 IoT 통신 모듈을 선보였다. ME910C1은 3GPP Release 13 LTE Cat. M1 IoT 통신 모듈입니다. 다운링크/업링크 속도 최대 300/375 kbps 지원한다. 싱글 Rx, 싱글 안테나, GNSS 옵션 (GPS, GLONASS, Beidou, Galileo)을 제공한다. 이 통신모듈은 텔릿 xE910 패밀리 제품과 동일한 폼팩터로 xE910 제품군의 2G, 3G, LTE Cat. 1/4 기반 통신 모듈과 간편하게 핀투핀 교체가 가능하다. 그리고, 퀄컴 MDM9206 LTE IoT 모뎀 기반의 쿼드밴드, 듀얼밴드 모듈로, 절전모드 (Power saving mode) 기능으로 배터리 수명 연장이 가능하다. GNSS 기능 옵션으로 제공되며, 한 번의 설계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어 애플리케이션 개발 비용 절감 및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저비용, 강력한 보안, 긴 제품 수명이 요구되는 산업군에 적합한 솔루션이다. 텔릿은 IoT 전문 기업으로서 무선 연결 모듈, IoT 플랫폼, 가상 IoT 사업자 서비스, IoT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포함하는 종
[첨단 헬로티] 텔릿이 호주 이동통신사인 '텔스트라(Telstra)'의 LTE Category M1(Cat M1) 망 인증을 통과한 첫 번째 모듈이 됐다고 발표했다. ME910C1-AU 는 퀄컴 MDM9206 LTE IoT 모뎀을 기반으로 하는 쿼드밴드, 듀얼모드 모듈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호주 IoT 통합업체와 공급업체들은 텔스트라 LTE Cat M1 IoT 전용망의 안정적인 커버리지를 최대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요시 파이트(Yosi Fait) 텔릿 CEO는 “ME910C1-AU는 최초로 텔스트라의 Cat M1 인증을 받은 모듈이며, 처음으로 Cat M1 및 NB1 듀얼모드로 호주 시장에 출시됐다. 또한 호주 내 모든 상용 셀룰러 표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IoT 모듈 폼팩터이기도 하다. 텔릿 xE910 제품군의 2G나 3G 모듈을 적용해 제품을 판매하던 텔릿의 기존 고객들은 이제 새로운 ME910C1-AU로 간편하게 교체하고, 단 몇 주 안에 Cat M1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다. 텔릿 고객지원 센터와 호주 내 주요 도시에 위치한 판매 대리점을 통해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ME910C1-AU 모듈은 텔릿의 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