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넉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각종 포토센서, 근접센서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한영넉스는 표준형 포토센서 PB series를 전시했다. PB series는 25.4mm 표준 취부홀 채용하고 자사 신규 ASIC 칩을 사용해 동작 안정화, 장거리 검출을 실현했다. VR에 의한 편리한 동작모드 선택이 가능하고 감도조절 VR이 내장돼 있다. 출력 단락 알림 기능으로 과부하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우수한 내노이즈 특성 및 외란광 영향 최소화를 실현했다. 한영넉스는 UP 고주파발진형 원주형·각주형 근접센서를 전시했다. 해당 센서는 ▲세계최초 C-MOS 전용 I.C 채용 ▲폭 넓은 사용전압(5- 35 V d.c : 직류 3선식) ▲내노이즈 강화회로 외 특허 4건 ▲2선식 무극성 적용 등 특징이 있다. 1972년에 설립된 한영넉스는 자동차, 반도체, 플라스틱, 고무, 포장, 공작기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필요한 약 2만4000여종의 산업
헬로티 조상록 기자 | 한영넉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온도 컨트롤러, 센서, 통신 프로그램 등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한영넉스는 계측기(온도 컨트롤러, 기록계, 패널미터), 센서(근접센서, 포토센서, 로타리 엔코더), 전력기기(전력조정기, 무접점 릴레이, 전원 공급장치), 조작 스위치 등을 공급하는 자동제어 계측기기 전문기업이다. 이번에 선보인 온도 컨트롤러 중 프로그래머블 온/습도 컨트롤러는 고정밀 제어와 다중 경보 탑재하고 있는 제품들이다. RS-485 통신이 가능하며 선보인 제품 모두 분리형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한영넉스의 센서는 크게 근접센서, 포토센서, 광화이버 센서, 에어리어 센서, 로터리 엔코더 등으로 구성돼 있다. 근접센서는 세계 최조 C-MOS 전용 IC를 채용했으며, 폭 넓은 사용 전압과 내노이즈 강화회로 및 2선식 무극성 적용이 주요 특징이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
[첨단 헬로티] 산업용 센서·제어기기 전문기업 오토닉스(대표이사 박용진)가 2020년 2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장비 전시회인 ‘SEMICON KOREA 2020’에 참가하여 반도체 산업에 최적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 오토닉스 SEMICON KOREA 2019 부스 전경 특히 오토닉스는 반도체 주력 제품으로 구성된 데모 라인업을 전시할 계획이다. 해당 데모 라인업은 △컨트롤러, 라이트커튼, 스위치 등으로 구성된 세이프티 제품군 △비접촉식 레이저 변위센서 △CC링크 통신 타입의 클로즈루프 스테핑 모터 등으로 구성되어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외에도 포토센서, 근접센서, 온도조절기, 제어용 스위치 등의 신제품과 주력제품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시에 업그레이드된 통신 렉 장비 데모키트 등을 선보임으로써 실제 반도체 산업에서 사용되는 제품의 예시 제공 및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첨단 헬로티] 산업용 센서·제어기기 전문 기업 오토닉스가 최대 30m 검출로 폭넓은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한 소형 장거리 포토센서 ‘BJX 시리즈’를 출시했다. 총 3가지 타입으로 구분되는 BJX 시리즈는 고성능 렌즈 채용으로 각각 △확산 반사형 1m △미러 반사형 3m △투과형 30m의 장거리 검출을 실현하는 포토센서다. ▲ 오토닉스의 소형 장거리 포토센서 ‘BJX 시리즈’ 가장 큰 특징은 기존 BJ 시리즈 대비 2배 길어진 30m 검출 거리 제공으로 더욱 폭넓은 환경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우수한 내노이즈 특성 및 외란광 영향 최소화로 뛰어난 검출 성능을 구현한다. M.S.R(Mirror Surface Rejection)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미러반사형 BJX 시리즈의 경우는 미러에서 반사된 광만을 수광하여 금속, 거울 등의 경면체를 오동작 없이 검출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투과형을 제외한 BJX 시리즈는 상호 간섭 방지 기능 내장으로 센서의 투광 주기를 변경하여 인접 센서의 영향을 받지 않아 센서 간 밀착 설치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콤팩트한 사이즈(
[첨단 헬로티] Brand사에 있어 고성능 투여 시스템의 정확도와 기능은 seripettor Bottletop 용기의 정교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2ml 투여 단위가 있는 Brand사의 투여 시스템은 분단위의 양까지도 안정적으로, 매우 정확하게 분배할 수 있다. 프로세스의 신뢰성은 초미니 사이즈인 발루프의 MICROmote 포토 센서로 인해 크게 향상됐다. 더 작은 양을 분배하기 위해서라도 높은 정밀성을 필요로 하는 수성 매체의 투여가 실험실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끊임없이 증가되고 있다. 또한, 자동화된 투여 시스템은 정확도와 프로세스 안정성에 대한 요구사항이 더욱 엄격해지고 있다. 이는 더 작은 양의 투여를 위해 더욱 복잡한 시스템들을 요구하지만, 더욱 작은 구축 공간을 위해 디자인된 센서도 필요하다. 독일Brand GMBH + CO KG사의 제품 기술 & 특별 머신 제작부장인 Eberhard Albrecht는 “2ml투여 단위의 seripettor 경우 일반적으로 수성 저점도 매질 50μl의 목표량에 대해 ±1% 또는 0.5μl의 정확도를 지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정보가 표준값과 관련 있다고 추가
[첨단 헬로티] 2011년 2월에 설립된 효원알앤씨(이하 효원)는 자동화 기계 설비 업체로 도장 및 씰링 장비 제작을 주력으로 현재 직원 10명과 함께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가 창립된 지 8년 만에 국내외 완성차 기업과 자동차 Tier-1 기업에 신뢰성 높은 솔루션을 독보적으로 공급할 수 있었던 데는 숨은 공신이 있다. 바로 엔드유저가 원하는 정확한 솔루션 제공과 그로인한 신뢰였다. 효원은 두 번의 큰 프로젝트에 발루프의 솔루션을 도입했다. 2018년 1월에 “H”사의 인도공장 프로젝트로 차체용 실란트 도포장비에 발루프의 IO-Link 마스터 분산제서 모듈, 압력센서 등을 적용하였고, 2018년 6월에는 “L”사의 중국공장 프로젝트에 자동차 내장재 명판 인쇄 장비에 발루프의 세이프티 라이트 커튼을 적용했다. 효원알앤씨의 조시영 대표를 만나 프로젝트에 발루프의 제품을 적용하게 된 계기를 더 들어봤다. ▲ INTERVIEW_효원알앤씨 조시영 대표이사 Q. 발루프 제품의 적용 전 상황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면. A. 기존에는 씰링 장비 제작 시 대량의 케이블이 필요했으며, 케이스 제작이나 케이스 내의
[첨단 헬로티] 높은 광성능을 지닌 소형 포토 센서는 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무게가 최소화되어야 하는 환경에 적절하다. 이와 같은 초소형 디자인은 선택의 기준이 되지만, 더욱 작아지는 시스템으로 인해 사이즈와 성능의 한계에 부딪힌다. 이제 발루프의 MICROmote 센서는 분리형 전자 프로세서 유닛과 함께, 센서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 발루프의 제품은 특수 초소형 LED, 포토다이오드, 포토트랜지스터를 통해 최소한의 공간에 독보적인 광학 성능을 갖추게 되었다. 발루프는 특별히 이 센서를 위한 새로운 특허 제조 공정을 개발했다. 이는 고정밀 광성능의 마이크로 광학 컴포넌트를 제공한다. 금속 하우징에 통합된 견고한 센서 하우징으로 제작된 견고한 센서는 작업이 이루어지는 공간 밖으로 둘 수 있는 별도의 증폭 장치와 함께 작동된다. Basic, Advanced, Premium 세 가지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고 고객이 원하는 어떤 방식으로도 센서와 결합이 가능하다. 매우 유연한 전기 케이블은 케이블과 센서 헤드 간의 안전한 신호 전송을 보장한다. 따라서 센서는 광섬유의 기술적 대안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증폭장치는 인체공학적인 표시기와 작동 요소로 특징을
센서 전문기업 발루프는 IO-Link 인터페이스와 두 개의 스위칭 출력부를 적용한 새로운 BTS 적외선 온도 센서를 개발했다. 이 센서는 접근이 불가능하거나 위험한 영역에서도 250에서 1250℃까지의 온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움직이는 고온의 물체를 감지하고, 그 온도 값을 기록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놀랍게도 접촉 없이 가능하다. IP67 보호 기능을 탑재한 튼튼한 M30 스테인리스강 하우징의 고온계는 일반 텍스트 정보로 다양한 기능 디스플레이를 제공하고 스마트폰과 같이 자동 디스플레이 회전을 제시하는 폼팩터 중에서는 최초이다. 또 다른 특장점인 IO-Link 인터페이스는 호스트 컨트롤러나 컨트롤 패널과 같이 원거리에서 센서 파라미터화와 같은 일들을 가능하게 한다. 다양한 가능성과 기능을 세팅함으로써 사용자에게 넓은 범위의 적용 분야를 제공한다. 이상적인 활용 분야는 주조 공장, 단조 공장, 철강 공장, 요업 혹은 유리 제조업 등이다. 절대영도(-273.15℃) 이상의 온도에서는 모든 것이 내부 온도에 비례하는 전자기파를 표면에서 내뿜는다. 이를 온도 혹은 열복사라고 불리며, 그중 일부는 적외선 복사열로 온도 감지에 특히 적합하다. 이 원칙을 적용
모든 산업 분야가 스마트해지고 있다. 특히 공장자동화 분야는 모든 공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지능형 공장인 스마트 팩토리 시대를 맞이하여 더 큰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그 한 가운데에 센서가 있다. 스마트 팩토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다양한 센서들이 필요하며, 이러한 니즈에 따라 국내외 많은 센서 제조사들이 고기능, 하이앤드급의 센서를 라인업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센서는 스마트 팩토리라는 용어가 나오기 전부터 공장자동화 시스템을 효율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빛을 이용해 물체의 유·무를 검출하는 포토센서나 액체, 기체, 유(油)체 등의 압력을 측정하는 압력센서 등이 그 종류이다. 특히 이러한 센서들은 소형화를 필두로, 고기능을 실현하며 첨단 산업인 반도체 장비, 산업용 로봇, 각종 자동화 장비 등의 분야에 활용돼 보다 스마트한 생산 현장을 구현해오고 있다. 점차 소형화되고 고기능화되는 포토센서 반도체나 식품, 포장 등의 산업 분야에서 적은 비용으로 고정도의 성능을 가지며, 미소 물체를 검출할 수 있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는 것이 포토센서이다. 그러나 포토센서는 단순히 물체를 검출하는 용도 이외에 식품 기계 등의 광
[첨단 헬로티] 오토닉스가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반도체 산업 장비 전시회인 SEMICON Korea 2018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오토닉스는 반도체 장비에 필요한 주력 제품인 △포토센서(BTS/BTF/BJP) △광화이버센서(BF5/FD/FT/FL/GD/GT) △압력센서(PSAN/PSS/PSM) △온도조절기(TK/TX/TAS/TM) △SSR(SRC1/SR1/SRH1/SRPH1/SRS1) △제어용 스위치(Ø16 S/L) △모션 디바이스(AiS) 등을 출품할 예정이다. 특히 오토닉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 셔터 방식과 9가지 검사 기능으로 정밀한 판정 가능한 비전센서(VG) △5.6X5.6m의 검출 범위로 확실한 검출이 가능한 레이저 스캐너(LS) △사용의 정확성과 설치의 간편화를 실현한 컨트롤러 일체형 클로즈루프 스테핑 모터 시스템(AiC) △더블 스캔 방식으로 검출 성능을 높인 매핑센서(BWM) 등 주요 신제품을 포함,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핵심 제품들을 전시하며 한 단계 진화된 오토닉스의 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오토닉스는 국내 유수의 기업들로부터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첨단 헬로티] 센서·제어기기 전문 기업 오토닉스(대표이사 박용진)가 제품 한 대로 전면과 측면에 취부가 가능한 포토센서 BH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BH 시리즈는 M18 너트를 이용하는 전면 취부와 M3 나사를 이용하는 측면 취부를 작업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배선을 통해 NPN/PNP의 개별 출력 혹은 동시 출력을 선택할 수 있어 제품의 활용도가 향상된 제품이다. 더욱이 미러 반사형의 경우, 미러에서 반사된 광만을 수광하는 M.S.R. 기능을 채택하여 금속, 거울 등의 경면체 검출의 경우 오동작 없이 검출할 수 있어 검출의 정확성을 향상했다. 이외에도 BH 시리즈는 최대 20m 장거리 검출은 물론, W14×H34.5×L28mm의 소형 사이즈를 실현했으며, IP67의 보호구조로 분진 및 세척, 살수 환경 등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페펄앤드푹스코리아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6'에 참가한다. 페펄앤드푹스코리아는 센서기술 및 인터페이스 부품을 개발, 생산, 보급하고 있으며 특히, 전시회에서는 포지션 가이드 비젼과 포토 센서인 R2000, R2100에 대해 소개했다. R2000은 투광부, 미러, 수광부를 동시에 회전하는 측정 기술을 적용한 동기화 측정을 실행한다. PR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일체형 회전식 측정 기술은 최대 50Hz, 초당 252,000회 측정의 고속 2D 측정을 지원한다. 또한 R2100은 레이저 투광부 대신 Ultra-IR-LED를 사용하는 구조에 PRT 기술을 도입했다. 전통적인 미러 회전 방식으로 2D 측정하는 기계식 솔루션과 달리 R2100은 무빙 파트를 취소하고 11개의 LED를 8도 간격으로 배열해 88도 범위의 2D 측정 영역을 제공한다. 김연주 기자 (eltr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