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자동인식 대표기업 13] 이주데이타시스템, 공공분야 자산관리시스템 책임진다
RFID 기반 자산관리 솔루션 ‘스마트에셋(Smart Asset)’ 도입 효과크다 ▲ 이준연 대표 이주데이타시스템(대표 이준연)은 10여년 이상 공공분야에 자산관리시스템을 비롯한 자재관리시스템, 원가계산시스템, 구매계약관리시스템 등을 개발해 온 회사다. 구매계약관리시스템은 성공적인 구축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지자체의 90% 이상을 구축했다. 지난 2010년에는 SH공사에서 우수 소프트웨어 구축 기업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주데이타시스템의 RFID 기반 자산관리 솔루션 ‘스마트에셋(Smart Asset)’은 플렉스(FLEX) 기반의 깔끔한 사용자환경(UI)과 함께 리눅스·스프링 등 오픈 아키텍처 기반의 웹 표준을 지향하며 개발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하드웨어 제품 간 호환성을 위해 RFID 및 바코드와 QR코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 및 스마트패드(태블릿 PC)와도 연동이 가능하다. 또 RFID 리더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인식거리의 한계를 블루투스 리더를 통해 해결했다. 스마트에셋은 유비쿼터스 기반의 RFID 기술을 활용해 기업 및 기관의 보유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