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참석자들은 통합 플래닝 및 실제 운영에서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경험 통합 플래닝 및 운영 기능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프리미어 AI-기반 SCM SaaS 플랫폼 제공업체인 오나인솔루션즈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텍사스 댈러스에서 통합 플래닝(planning), 판매 및 공급망을 위한 자체 연례 써밋 행사인 ‘AIM 10x’을 개최하고 ‘AI 기반 공급망 통합 관리 시스템’ 소개했다고 밝혔다. 오나인솔루션즈의 대표적인 행사인 ‘AIM 10x’은 올해 ‘디지털 전환 실현(Making Digital Transformation Real)’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오늘날의 플래닝(planning) 및 운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제적인 솔루션 방안과 통찰력을 제시했다. 오나인솔루션즈의 AI 플랫폼은 모델링 유연성, 오픈 아키텍처를 통한 솔루션 확장성, 네이티브 인메모리 컴퓨팅 기술을 통한 우수한 분석 성능, 컨피규레이션 기반의 유지 보수 용이성을 기반으로 공급망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첨단 헬로티]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과 에너지 공공기관들이 공동 추진하는 ‘에너지 클린벨트 구축사업’이 연간 44억 원의 에너지 절감과 4,400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에너지 클린벨트 구축사업은 에너지 이용효율화 등 친환경 기술을 확대하고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지역상생을 통해 청정 도시 구현을 목적으로, 남부발전이 주관하고 한국남동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 발전소 효율 향상 ▲ 중소기업 시설 개선 ▲ 성과확산 세미나 등 3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효율 향상은 물론 중소기업 지원과 효율 향성 성과의 확산까지 모색하고 있다. 이번 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12월 13일 부산에서는 에너지 클린벨트 구축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보고회 자리가 마련됐다. 먼저,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진단실과 공동으로 하동화력과 삼천포화력(8월)을 시작으로 부산복합, 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 발전소 효율 향상사업은 7개의 에너지 효율 향상 과제를 도출, 이를 통해 연간 7,291toe(44억 원)의 에너지 절감 및 4,400tCO2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