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배터리 공급 딜레마를 해결할 바이패스 모드 부스트 조정기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더 강력해진 CPU와 더 큰 스크린, 고품질의 오디오 서브시스템이 탑재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들은 배터리에 부담을 주며, 배터리의 소스 임피던스는 유한하다. 배터리 팩의 크기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하위 섹션은 다양한 부하 조건에서 셀이 도달하는 최소 전압보다 사용 전압이 더 높아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새로운 토폴로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 전압 범위를 확장하기 위해 부스트 조정기에 필수적인 저임피던스 바이패스 스위치를 결합한다. 이 소자는 출력이 설정된 목표 출력 전압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자동으로 부스팅을 시작할 수 있을뿐 아니라 정동작 전류를 마이크로 암페어 범위까지 낮춰주는 외부 제어핀을 통해 바이패스 모드를 호출할 수 있다. I. 서론 배터리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휴대용 기기에 적합하고 견고한 전원 공급원처럼 보인다. 벅-부스트 조정기를 추가하기만 해도 파워 공급 문제는 거의 끝날 것이다. 충전/방전 사이클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우수한 연료 측정 서브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면 필요한 전압과 전류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배터리가 그렇게 신뢰할만한 에너지 및 전력 공급원이 아니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