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시장이 PC 위주의 장치에서 가정 및 회사나 공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IoT 제품의 시장으로 변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IT 환경의 변화를 바꾸듯이 IoT 관련 제품들이 IT 시장의 변화를 줄 시기가 점점 가까와졌다. 그 변화를 지난 5월에 열린 대만 컴퓨텍스 2016과 애플의 홈킷 발표로 확인할 수 있었다. 필자는 올해 5월 말부터 진행된 대만 컴퓨텍스에 참가할 수 있었다. PC 시장의 변화에 따라 컴퓨텍스는 중요한 행사로 다루어지지 않았지만, 실제 현장에서의 분위기는 다르다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정리하고자 한다. 또한 애플이 발표한 홈킷(HomeKit)에 관련된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 대만 컴퓨텍스 2016의 주요 화두 • PC 시장의 변화 : 기존 성능 및 기능 위주에서 커스텀, 게임 위주의 PC 제품들 부품들이 많이 출시됐다. ▲ 그림 1. MSI의 VORTEX 게이밍 데스크탑 • VR 및 차세대 시장 : 컴퓨텍스 역시 컴퓨터 혹은 PC 위주에서 벗어나 차세대 스타트업 및 가상현실 관련 제품들이 대거 출시됐다. VR 헤드셋에서 체험형 VR 장치까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됐다. ▲ 그림 2. HTC사
구글의 알파고로 촉발된 인공지능이 연일 언론 및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인공지능이 자연어 처리와 딥러닝 등을 활용하는 외부 인지 논리 추론 예측 등 다방면에서 진전을 보이면서, 실제 비즈니스의 가능성 및 다양한 활용 분야를 제시하고 있어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ICT 인공지능 관련 투자가 증대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IoT의 발전 가능성을 인공지능으로 통해 살펴본다. 최근 언론 및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주제라고 하면 구글의 알파고로 촉발된 인공지능일 것이다. 인공지능의 학문적 가치와 시장의 가능성은 아직 요원하지만, 컴퓨팅 파워의 급진적인 발전과 빅데이터 및 이를 기반으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알고리즘의 발전에 기인한다. ▲ 그림 1. 인공지능을 상징하는 구글의 딥마인드 로고 인공지능이 자연어 처리와 딥러닝 등을 활용하는 외부 인지 논리 추론 예측 등 다방면에서 진전을 보이면서, 실제 비즈니스의 가능성 및 다양한 활용 분야를 제시하고 있어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ICT 인공지능 관련 투자가 증대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미래 인터넷은 단순 정보 콘텐츠 접근에서 더 나아가 모든 산업의 생산성 향상 도구 및 부가가치 창출의
구글의 알파고로 촉발된 인공지능이 연일 언론 및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인공지능이 자연어 처리와 딥러닝 등을 활용하는 외부 인지 논리 추론 예측 등 다방면에서 진전을 보이면서, 실제 비즈니스의 가능성 및 다양한 활용 분야를 제시하고 있어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ICT 인공지능 관련 투자가 증대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IoT의 발전 가능성을 인공지능으로 통해 살펴본다. 최근 언론 및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주제라고 하면 구글의 알파고로 촉발된 인공지능일 것이다. 인공지능의 학문적 가치와 시장의 가능성은 아직 요원하지만, 컴퓨팅 파워의 급진적인 발전과 빅데이터 및 이를 기반으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알고리즘의 발전에 기인한다. ▲ 그림 1. 인공지능을 상징하는 구글의 딥마인드 로고 인공지능이 자연어 처리와 딥러닝 등을 활용하는 외부 인지 논리 추론 예측 등 다방면에서 진전을 보이면서, 실제 비즈니스의 가능성 및 다양한 활용 분야를 제시하고 있어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ICT 인공지능 관련 투자가 증대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미래 인터넷은 단순 정보 콘텐츠 접근에서 더 나아가 모든 산업의 생산성 향상 도구 및 부가가치 창출의
딥러닝(Deep Learning) 인공 컴퓨터 신경망이 수많은 반복 수정 과정을 거쳐 디지털화된 데이터, 예를 들어 특정 이미지나 음향 및 동영상 데이터를 패턴을 통해 스스로 무엇인지를 인식하며 선행적인 학습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아도 스스로 학습하여 대상의 구분이 가능한 형태의 기술이다. 구글은 딥러닝 관련 주요 기업 인수 및 자체 기술개발 주요 인력 채용 등 딥마인드 DNN리서치 등의 인수가 주목받고 있는데 특히 딥마인드는 최근 단기기억 저장 가능한 뉴럴 튜링머신을 제시 이미 구글 나우(Google Now), 음성인식 유튜브 추천 이미지 물체에 대한 자동 태깅 등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MS : 물체 인식 아담 프로젝트, 음성인식 코타나, 스카이프 동시통역 등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MS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Azure에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해 아마존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아마존 :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에 아마존 기계 학습 서비스를 추가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페이스북 : 얀 레쿤 교수를 영입해 인공지능 랩 추진 딥페이스 등에 적용하고 있다. IBM (Watson) : 왓슨 SaaS 서버 클러스터에서 작동하는 일종의 클라우드 인
구글의 알파고로 촉발된 인공지능이 연일 언론 및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인공지능이 자연어 처리와 딥러닝 등을 활용하는 외부 인지 논리 추론 예측 등 다방면에서 진전을 보이면서, 실제 비즈니스의 가능성 및 다양한 활용 분야를 제시하고 있어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ICT 인공지능 관련 투자가 증대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IoT의 발전 가능성을 인공지능으로 통해 살펴본다. 최근 언론 및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주제라고 하면 구글의 알파고로 촉발된 인공지능일 것이다. 인공지능의 학문적 가치와 시장의 가능성은 아직 요원하지만, 컴퓨팅 파워의 급진적인 발전과 빅데이터 및 이를 기반으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알고리즘의 발전에 기인한다. ▲ 그림 1. 인공지능을 상징하는 구글의 딥마인드 로고 인공지능이 자연어 처리와 딥러닝 등을 활용하는 외부 인지 논리 추론 예측 등 다방면에서 진전을 보이면서, 실제 비즈니스의 가능성 및 다양한 활용 분야를 제시하고 있어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ICT 인공지능 관련 투자가 증대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미래 인터넷은 단순 정보 콘텐츠 접근에서 더 나아가 모든 산업의 생산성 향상 도구 및 부가가치 창출의
구글의 알파고로 촉발된 인공지능이 연일 언론 및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인공지능이 자연어 처리와 딥러닝 등을 활용하는 외부 인지 논리 추론 예측 등 다방면에서 진전을 보이면서, 실제 비즈니스의 가능성 및 다양한 활용 분야를 제시하고 있어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ICT 인공지능 관련 투자가 증대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IoT의 발전 가능성을 인공지능으로 통해 살펴본다. 최근 언론 및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주제라고 하면 구글의 알파고로 촉발된 인공지능일 것이다. 인공지능의 학문적 가치와 시장의 가능성은 아직 요원하지만, 컴퓨팅 파워의 급진적인 발전과 빅데이터 및 이를 기반으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알고리즘의 발전에 기인한다. ▲ 그림 1. 인공지능을 상징하는 구글의 딥마인드 로고 인공지능이 자연어 처리와 딥러닝 등을 활용하는 외부 인지 논리 추론 예측 등 다방면에서 진전을 보이면서, 실제 비즈니스의 가능성 및 다양한 활용 분야를 제시하고 있어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ICT 인공지능 관련 투자가 증대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미래 인터넷은 단순 정보 콘텐츠 접근에서 더 나아가 모든 산업의 생산성 향상 도구 및 부가가치 창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