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금융업계 공동 블록체인 인증 서비스 '체인ID'에 'D’Amo KMS' 공급 IoT∙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보안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사장 이석우)는 블록체인 기반 공동인증 서비스 '체인ID (Chain ID)'에 자사의 암호화 키 관리 시스템 'D’Amo KMS(디아모 케이엠에스)'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체인ID'는 11개 증권사 등 자본시장 주요 금융기관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블록체인 컨소시엄에서 선보이고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블록체인 기반의 공동 인증체계 서비스다. 비용이 높고 사용이 불편한 기존의 중앙집중관리 방식과 달리 거래 참가자 모두 정보를 공유하는 P2P 분산형 네트워크 장부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서비스되기 때문에, 단 한 번의 인증절차만으로 속한 모든 금융기관에서 온라인 주식거래 및 자금이체 등 금융거래가 가능한 편리하고 안전한 방식이다. 그러한 블록체인 시스템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보안요소인 암호화 키 관리를 펜타시큐리티의 'D’Amo KMS'가 담당하게 된 것이다.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에서 '키 관리'는 가장 핵심적인 필수보안요소다. 블록체인 시스템은 암호화 키 쌍을
[첨단 헬로티] 펜타시큐리티시스템과 스마일서브가 지난 17일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IoT, 클라우드, 기업 정보보안 전문기업인 펜타시큐리티와 호스팅/클라우드 인프라 전문기업인 스마일서브가 이번 MOU를 통해 보안솔루션과 클라우드 부문에 대해 상호 협력하며 신성장동력 발굴시 상품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 펜타시큐리티 전호진 이사와 스마일서브 관계자가 지난 17일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펜타시큐리티의 웹 방화벽 및 보안에 관한 기술 지원, 스마일서브 클라우드 인프라에 관한 공동 협업, 시장저변 확대 및 양사의 전략적 사업 협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펜타시큐리티의 암호 플랫폼, 인증 플랫폼 등 주요 보안 솔루션과 스마일서브의 클라우드 인프라인 jwiny의 조화로 기업 시장에서 체계적이고 긴밀한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정부(G) 클라우드의 핵심이 보안인 만큼 양사의 협업은 비즈니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마일서브 마케팅 담당자는 "보안 기업과 인프라 기업의 만남으로 기업/공공재 분야에서 더욱 안심하고 효율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스마일서브의 클라우드 인프라인 jwiny와
[첨단 헬로티] IoT, 클라우드, 기업 정보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하 펜타시큐리티)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Azure) 환경에서 웹방화벽 와플 클라우드(WAPPLES Cloud)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펜타시큐리티는 MS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 통해서도 클라우드 웹방화벽인 와플 클라우드(WAPPLES Cloud)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2014년부터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던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더불어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제공 환경을 더욱 확장했다. 현재 펜타시큐리티는 일본의 Softbank White Cloud, DSR Star Cloud, 한국의 KT uCloud, SKT Cloud Z 등 국내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S 애저를 통해 서비스되는 와플 클라우드는 국내 및 아시아·태평양 시장점유율 1위 웹방화벽인 와플의 가상 어플라이언스인 와플 SA(WAPPLES Software Appliance)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웹방화벽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MS 애저를 이용하는 고객이 추가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보안 항목 중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첨단 헬로티] 보안 솔루션 업체 펜타시큐리티시스템(사장 이석우, 이하 펜타시큐리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UNIST와 울산시가 개최하는 ‘울산 4차산업혁명 포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4차 산업혁명에 의한 제조 혁신(Shaping the Future of Production)’을 주제로 기술 혁명에 의한 제조업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며, 최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 해수전지, 드론, 차세대 태양전지 등의 기술이 전시됐다. 펜타시큐리티는 ‘펜타 스마트팩토리 시큐리티’ (Penta Smart Factory Security)를 중심으로, 스마트 에너지 보안 솔루션인 ‘펜타 스마트에너지 시큐리티’ (Penta Smart Energy Security) 및 스마트카 보안 솔루션 아우토크립트 (AutoCrypt), ‘펜타 스마트홈 시큐리티’ (Penta Smart Home Security)를 전시했다. 스마트팩토리와 관련해서는 ‘울랄라랩’과 공동 부스 운영으로 홍보한 울랄라랩 윔팩토리(WimFactory
[첨단 헬로티] 보안 전문 업체 펜타시큐리티시스템(사장 이석우, 이하 펜타시큐리티)은 지난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국내 총판 및 파트너사 대상 1박 2일 일정의 ‘2017 펜타시큐리티 파트너 워크샵’을 개최했다. 2013년부터 ‘파트너스 데이’로 시작한 이 행사는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지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 관계를 다지기 위해 시작되었다.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이하여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1박 2일 일정의 워크샵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70여개 기업에서 약 130명이 참석했다. 펜타시큐리티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총판 및 파트너사에 펜타시큐리티의 새로운 비전인 ‘선보안 후연결(Secure First, Then Connect)’을 공유하고 기존 보안 솔루션 발전 방향과 새로운 로드맵을 제시했다. 국내 보안 시장에서 중요도가 커지고 있는 클라우드 보안 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펜타시큐리티가 새롭게 재정비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인 Penta Cloud Security를 소개했다. Penta Cloud Security는 기존 제품인 웹방화벽 WAPPLES(와플), 암호 플랫폼 D&rsq
[첨단 헬로티] 보안 전문 업체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은 전기 버스 충전 인프라 및 관제 클라우드 구축 사업을 위해 이차전지 및 전력IT 전문기업 피엠그로우 (대표 박재홍)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펜타시큐리티는 피엠그로우와 전기 버스 충전 인프라 및 관제 클라우드 구축 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펜타시큐리티에 따르면 이 클라우드를 통해 전기 버스 배터리 충전뿐만 아니라 버스 운행, 배터리 상태 정보 등에 대한 실시간 관제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양사는 펜타시큐리티가 제공하는 '펜타 스마트 에너지 시큐리티' 솔루션을 통해 전기 버스 인프라에서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을 유관 사업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펜타시큐리티는 2015년 출시한 스마트카 보안 솔루션 AutoCrypt(아우토크립트)를 시작으로, 지난 해부터 IoT 보안 영역을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홈, 스마트에너지까지 확장했다. 스마트 에너지 보안 솔루션인 펜타 스마트 에너지 시큐리티는 선보안, 후연결 솔루션을 제공한다. 에너지 계측 시스템에 IoT 기술을 융합해 미터링 디바이스부터 중앙 인프라까지 감사 및 통제를 수행한다.
[첨단 헬로티] 커넥티드카와 스마트팩토리 등으로 대표되는 OT(Operation Technology)영역이 성장에 목마른 전통의 정보 보호 업체들에게도 대형 변수로 부상했다. 어느 분야나 그렇듯이, 커넥티드카와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도 보안은 대중화로 가기 위한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로 통한다. OT영역이 정보보호 업체들에게 확실한 기회의 땅이 될지는 확실치 않다. 스마트폰이 나왔을때, 그리고 몇년전 사물인터넷(IoT)이 관심을 끌기 시작했을 때, 보안 업계엔 새로운 시장이 될거란 기대가 퍼졌지만 결과는 달랐다. 모바일과 IoT 환경에서도 보안의 전략적 가치는 높았지만 이 분야에서 돈을 번 전통의 정보보호 업체들은 드물었다. 네트워크 인프라나 PC에서 통했던 게임의 룰이 모바일과 IoT 환경에선 제대로 먹혀들지 않았다는 얘기가 많다. 커넥티드카나 스마트팩토리라고 해서 다를까? 뭔가 있어는 보이는데, 기존 정보보호 업체 입장에서 수익용 실행파일을 만드는 건 여전히 만만치 않아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20년차 네트워크 보안 및 암호 솔루션 전문 업체 펜티시큐리티가 OT 보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OT를 향한 펜타시큐리티의 행보는 다
[첨단 헬로티]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이하 펜타시큐리티)이 스마트팩토리 보안 솔루션 '펜타 스마트팩토리 시큐리티'(Penta Smart Factory Security)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스마트팩토리’는 공장 내 센서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공정 최적화를 구현하는 시스템으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제조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급속도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IoT 기술 기반으로 운영되는 만큼, 기존 IT환경에서의 제반 위협이 그대로 이어질 수 있는데 스마트팩토리 해킹은 제조 공정 중단이나 오동작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스마트팩토리의 확산에 따라 보안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8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스마트공장 보안문제 해결 및 중요정보의 안전한 보관·활용을 위한 가이드를 마련하여 배포하기도 했다. ‘펜타 스마트팩토리 시큐리티’는 스마트팩토리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들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소프트웨어 또는 하드웨어 타입의 암호화 모듈을 제공하여 스마트팩토리용 IoT 기기들의 보안성을 향상시킨다
[헬로티] 암호 플랫폼 및 웹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펜타시큐리티)은 오는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린 제 9회 오토모티브월드2017에 참가했다. 펜타시큐리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자동차 기술을 보유한 900여개 업체가 참가했고, 참관객은 3만5000여명에 달했다. 전시회에서는 기업들 제품 소개뿐 만 아니라 전세계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고 펜타시큐리티는 전했다. 펜타시큐리티는 이번 행사에서 커넥티드카 엑스포에 참가, 자사 커넥티드카 보안 솔루션 아우토크립트(AutoCrypt)의 차량용 방화벽(AutoCrypt AFW)과 차량과 외부 인프라를 위한 보안 통신 시스템인 (AutoCrypt V2X), 차량용 PKI 인증시스템(AutoCrypt PKI) 등의 자동차 내부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 펜타시큐리티의 기획실장 김덕수 전무는 ‘커넥티드카를 위한 보안의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도 진행하고 커넥티드카를 위한 보안 기술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펜타시큐리티 김덕수 전무는 “인간이 직접 조작해 인터넷을 사용하는 기존 IT 환경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