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브릭스(Databricks)는 BC카드가 전사적인 데이터 및 AI 혁신을 위해 데이터브릭스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데이터브릭스가 지난해 11월 금융보안원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보안 및 안전성 평가를 완료한 데 이어 성사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BC카드는 데이터브릭스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활용해 데이터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확장 가능하며 미래 지향적인 데이터 및 AI 기반 서비스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기존 온프레미스 시스템에서 클라우드로 전환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AI 도입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이터브릭스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데이터 및 AI 활용을 보편화해 조직이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AI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레이크하우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돼 기업이 혁신을 주도하며 매출 증대, 비용 절감 및 리스크 감소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BC카드는 보다 원활하고 안전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새로운 혁신과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데이터브릭스와 협력해 AI 전략을 개발하고
인스피언이 자사의 ‘커넥트 서비스’가 국내 EDI 업계 최초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스피언은 커넥트 서비스가 최근 신제품(NEP)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클라우드 보안 인증까지 받으면서 국가·공공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성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보안 인증 인증은 국가 및 공공기관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정부에서 운영하는 보안 인증 제도다. 보안 인증 기준에 적합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로 정보 보호 수준을 향상하고 보안 우려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며 국가·공공기관 대상 서비스 제공의 필수 요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커넥트 서비스는 클라우드 SaaS 기반으로 운영돼 별도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구축이 필요 없어 초기 도입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사용한 문서량에 기반해 가격이 책정되는 구독형 서비스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EDI를 운영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온프레미스 방식의 높은 비용 부담이나 해외 서비스의 언어 문제
구글 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제(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 CSAP) ‘하’ 등급(다 그룹용)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제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주관하며 클라우드 서비스의 정보 보호 수준 향상 및 보장을 위해 설립된 인증 제도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보안인증제 평가를 위해 구글 클라우드 서울 리전(Seoul Region)의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데이터베이스, 보안 등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한국 고객을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0년 2월 서울 리전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 정보보호관리체계(K-ISMS) 인증, 금융보안원(K-FSI) CSP 안전성 평가 등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국내 민간 및 금융 분야 고객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왔다. AI와 클라우드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리더로서 업계를 선도해 온 구글 클라우드는 ISO/IEC 42001, ISO/IEC 27001, FedRAMP 그리고 PCI DSS등 43개 이상의 글로벌/지역 보안 인증을 통해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입증해 왔다. 또한 전
레드햇이 레드햇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 엔진(Red Hat OpenShift Virtualization Engine)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가상화 워크로드에 초점을 맞춘 오픈시프트 버전으로, VM 배포·관리·확장을 위한 맞춤형 옵션을 제공하며 VM 관리와 무관한 기능은 제외했다. 컨테이너화로 인해 일부 애플리케이션 VM 활용 방식이 변화했지만, VM은 여전히 IT 인프라에 있어 핵심적인 도구로 꼽힌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 엔진은 VM 관리와 확장을 위한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 엔진은 KVM 하이퍼바이저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를 기반으로 한다. 온프레미스 하드웨어와 AWS 베어메탈 인스턴스를 포함한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실행 가능하며, 내장 보안 기능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의 일관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가상화 마이그레이션 툴킷이 포함돼 기존 가상화 플랫폼에서의 전환을 간소화하고,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과 통합해 VM 관리와 대규모 마이그레이션 자동화를 지원한다. 레드햇은 VM 관리와 확장을 위한 어드밴스드 클러스터 매니지먼트도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VM 라이프사이
엘리스그룹이 지난 11일 SaaS 전문기업 육성 우수 기업(CSP)으로 선정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024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중 열린 클라우드 개발 지원사업 성과발표회에서 진행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국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2024년도 유망 SaaS 개발·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엘리스그룹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업자(CSP)로 참여해 AI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와 클라우드 활용 교육 및 기술을 지원했다. 엘리스그룹은 이번 시상식에서 고성능의 GPU·NPU 기반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해 AI 기업의 SaaS 개발 및 사업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엘리스그룹은 직접 PMDC(Portable Modular Data Center) 방식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엘리스클라우드’를 제공 중이다. 국내 서버팜을 이용해 민감 데이터에 대한 데이터 주권 규정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정보보안 국제인증인 ISO27001과 ISO27701를 보유하고 있어 보안 안정성이 입증된 환경에서 기업들이 SaaS 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 특히 국산 NPU 기반
데이터브릭스가 금융보안원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안전성 평가를 완료했다. 데이터브릭스는 서비스형 플랫폼(PaaS)으로 총 54개 항목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평가에 필요한 43개 항목과 비교했을 때 확장된 평가 수준을 보여준다. 이로써 금융기관은 AWS와 애저 환경에서 데이터브릭스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활용해 데이터 및 AI 전략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CSP 안전성 평가는 전자금융거래법 감독 규정에 따라 국내 금융기관이 상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때 거쳐야 하는 절차로, ‘데이터 보호’, ‘접근 통제’, ‘비즈니스 연속성’, ‘사고 대응’ 등 주요 분야에서 철저한 평가를 통해 강력한 리스크 관리, 민감 정보 보호, 중단 없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보장한다. 데이터브릭스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고객 데이터와 비즈니스 특성에 맞게 조정된 AI 모델을 결합해 분석 및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접근을 보편화한다. 또한 개방형 데이터 형식과 개방형 거버넌스에 기반한 레이크하우스 아키텍처에 구축돼 고객이 모든 데이터를 통제한다. 준타 나카이 데이터브릭스 금융 서비스 부문 글로벌 총괄 부
위베어소프트(대표 장영휘)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에서 주관하는 ‘2024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3차 디딤돌’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디딤돌 과제는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창업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R&D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선정으로 위베어소프트는 1년간 1.2억 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위베어소프트는 이를 통해 오픈 API 서버를 보호하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의 보안 SaaS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API 보안성과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위베어소프트의 장영휘 대표는 “현재 클라우드 서비스와 API 연계를 사용하는 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경계 기반 보안 모델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며, “이번 과제를 통해 기업들이 민감한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베어소프트는 2021년 티맥스소프트의 핵심 연구원 출신 3명이 창업한 기업으로, 미들웨어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Open API의 확산에 따라 API Gateway 및 Management와 같은 핵심 미들웨어 시장의 성
오라클이 말레이시아에서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65억 달러(한화 약 8조7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퍼블릭 클라우드 리전을 개소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신규 클라우드 리전은 말레이시아의 오라클 고객 및 파트너가 AI 인프라와 서비스를 활용하고, 중요 업무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리전은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모든 유형의 업무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며 데이터, 분석 및 AI를 통해 혁신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지역의 기업들은 검색증강생성(RAG) 기능을 제공하는 OCI 생성형 AI 에이전트와 국가 내 소버린 AI 모델을 보유할 수 있게 하는 가속 컴퓨팅 및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3만1072개의 엔비디아 블랙웰 GPU와 엔비디아 커넥트X-7을 사용한 RoCEv2 네트워킹 또는 엔비디아 GB200 NVL72 랙 솔루션을 사용한 액체 냉각 및 엔비디아 퀀텀-2 인피니밴드 네트워킹을 주문할 수 있는 클라우드 사상 최대 AI 슈퍼컴퓨터인 OCI 슈퍼클러스터를 제공한다. 신규 말레이지아 클라우드 리전은
"해외 IP 차단 등 기능 탑재"…내년 1분기 정식 출시 LG유플러스가 클라우드용 계정 관리 솔루션 '알파키'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며 내년 1분기 상용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알파키는 업무에 활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해 회사가 임직원의 접속 권한과 계정을 한곳에 모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설루션이다. LG유플러스는 알파키에 양자내성암호(PQC), 암호화된 상태로 연산할 수 있게 만들어 데이터 유출을 막는 동형암호 등 차세대 보안기술을 적용해 계정 탈취 등 외부 공격에 대한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접속 IP의 기반 국가가 해외일 경우 자동으로 차단하는 기능을 갖췄고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 위주로 연동되는 기존 설루션들과 달리 국내 서비스도 연동된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켄코아(KENCOA)가 ‘제1회 특화망 기술 산업전(Private Netwark Tech Fair 2024, 이하 PNT FAIR 2024)’에서 이음 5G를 적용한 스마트 팩토리 사업을 소개했다. 차세대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5G 특화망(이음 5G)’를 중심으로 한 제1회 특화망 기술 산업전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SCM FAIR 2024와 공동으로 열렸다. 이번 전시는 약 450부스 규모로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PNT FAIR 2024는 솔루션, 장비, 서비스, 컨설팅, 연구개발(R&D) 등 5G 특화망 산업을 총망라해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구축 솔루션, 자재, 부품,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등 5G 특화망 솔루션이 전시회 현장에서 관람객을 맞이했다. 켄코아가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이음 5G 적용 스마트 팩토리 시범 도입 사업은 켄코아 자사공장 내부 이음 5G가 적용된 스마트 팩토리로, 공장 자동화 2년간(2023년~2025년) 시범 도입 및 상용화할 계획이다. 켄코아는 우주항공을 위한 특수 재료 공급과 상용 및 방산 기체, 화물기 개조, 엔진,
‘제1회 특화망 기술 산업전(Private Netwark Tech Fair 2024, 이하 PNT FAIR 2024)’에서 5G 특화망 도입을 통한 성과 공유 전시가 진행됐다. 차세대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5G 특화망(이음5G)’를 중심으로 한 제1회 특화망 기술 산업전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SCM FAIR 2024와 공동으로 열렸다. 이번 전시는 약 450부스 규모로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PNT FAIR 2024는 솔루션, 장비, 서비스, 컨설팅, 연구개발(R&D) 등 5G 특화망 산업을 총망라해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구축 솔루션, 자재, 부품,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등 5G 특화망 솔루션이 전시회 현장에서 관람객을 맞이했다. 5G 특화망 도입을 통한 성과 사례들로는 ▲2023년 28GHz 산업 융합 확산 사업 ▲스마트워터시티 이음 5G 도입·운영사례 ▲동양 최대 자동화 물류센터를 위한 이음5G AGV/AMR 실증센터 구축 등이 소개됐다. ‘28GHz 산업 융합 확산 사업’은 28GHz 기반 5G 특화망을 활용, 신규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롯데월드
콕스(COX)특허법률사무소는 ‘제1회 특화망 기술 산업전(Private Netwark Tech Fair 2024, 이하 PNT FAIR 2024)’에 참가해 5G 특화망 기술 특허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차세대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5G 특화망(이음5G)’를 중심으로 한 제1회 특화망 기술 산업전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SCM FAIR 2024와 공동으로 열렸다. 이번 전시는 약 450부스 규모로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PNT FAIR 2024는 솔루션, 장비, 서비스, 컨설팅, 연구개발(R&D) 등 5G 특화망 산업을 총망라해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구축 솔루션, 자재, 부품,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등 5G 특화망 솔루션이 전시회 현장에서 관람객을 맞이했다. 콕스는 5G, 6G 및 특화망 상용기술 분야 특허 전문가 그룹이다. 콕스특허의 전문 기술 분야는 통신 표준, 보안 표준, 비디오 코덱 등이며 특허 포트폴리오 관리, 특허성 및 유효성에 대한 자문 제공 및 특허 출원 절차를 지원한다. 콕스는 “최신 ICT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을 구현하기
이음텍은 ‘제1회 특화망 기술 산업전(Private Netwark Tech Fair 2024, 이하 PNT FAIR 2024)’에 참가해 5G 특화망 솔루션을 선보였다. 차세대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5G 특화망(이음5G)’를 중심으로 한 제1회 특화망 기술 산업전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SCM FAIR 2024와 공동으로 열렸다. 이번 전시는 약 450부스 규모로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PNT FAIR 2024는 솔루션, 장비, 서비스, 컨설팅, 연구개발(R&D) 등 5G 특화망 산업을 총망라해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구축 솔루션, 자재, 부품,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등 5G 특화망 솔루션이 전시회 현장에서 관람객을 맞이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음텍이 소개한 ‘무발진 RE Relay’는 5G 특화망 환경에서 발생하는 음영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저비용으로 효과적인 커버리지 확장을 실현해 5G 특화망 발전을 촉진하며 스마트 공장, 물류창고, 대규모 플랜트, 건설현장 등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기지국 추가 설치 대비 낮은 비용으
스맥(SMEC)이 ‘제1회 특화망 기술 산업전(Private Netwark Tech Fair 2024, 이하 PNT FAIR 2024)’에 참가해 안정적인 무선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디지털 무선통신 솔루션을 소개했다. 차세대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5G 특화망(이음5G)’를 중심으로 한 제1회 특화망 기술 산업전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SCM FAIR 2024와 공동으로 열렸다. 이번 전시는 약 450부스 규모로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PNT FAIR 2024는 솔루션, 장비, 서비스, 컨설팅, 연구개발(R&D) 등 5G 특화망 산업을 총망라해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구축 솔루션, 자재, 부품,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등 5G 특화망 솔루션이 전시회 현장에서 관람객을 맞이했다. 스맥이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디지털 무선통신 솔루션은 공공안전, 철도, 지하철, 공항, 플랜트 등 음성/데이터 통신이 요구되는 분야에 구축해 긴급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표준화된 기술을 적용해 신뢰성, 안정적인 무선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스맥은 오랜 기간
아마존·MS·구글 약 70% 차지…만약 사태 2중·3중 대비에도 허점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발생한 장애로 19일(현지시간) 전 세계가 IT 대란을 겪으면서 급성장하고 있는 클라우드 시장에 경고등이 커졌다.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은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일부 기업이 장악하고 있는데 소수 기업에 치중된 집중이 자칫 대란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란 인터넷을 통해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등 컴퓨팅 자원과 서비스를 원격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6,630억달러(약 922조원)로, 작년보다 약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세계 클라우드 시장은 앞으로 연평균 20% 가까이 성장해 오는 2027년에는 1조3,400억달러(1,864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마다 늘어나는 클라우드 시장은 그러나 일부 빅테크에 집중돼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31%로 가장 높고 MS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가 25%로 뒤를 잇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도 11%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