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국내 주요 대학교에서 우수 인재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현신균 LG CNS 대표는 최근 서울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LG CNS 대표이사 특별 세미나’를 진행했다. 강연 주제는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이다. 이번 강연은 LG CNS가 DX 인재 양성 및 확보를 목표로 진행 중인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신균 대표는 강연에서 디지털 시대의 리더는 ▲기술 전문성(Thought) ▲협업 능력(People) ▲실행력(Action) ▲목표 달성(Number) ▲일에 가치를 담는 진심(Humanity) 등 5가지 리더십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 대표는 이어 생성형 AI, 클라우드 등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업 고객에게 차별적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LG CNS의 DX 역량도 함께 설명했다. 현 대표는 지난 5월 중앙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리더십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LG CNS는 앞으로도 임원 및 DX 전문가가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강연 기회를 계속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LG CNS는 중앙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3개 대학에 각각 ▲보안 ▲AI ▲최적화 분야의 계약학과를 신설하며 DX 인재
[첨단 헬로티] ANTstein™ SQUARE, 보다 효율적인 봇 생산성을 위해 인지형 봇, 지능형 데이터 수확 및 실시간 디지털 인력 관리를 한데 모아 지난 1일, 프랙털(fractal) 과학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및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 앤트웍스(AntWorks)가 비전문적인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단대단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신속하고 쉽게 그리고 확장성 있게 자동화시킬 수 있는 풀스택 솔루션인 '앤트스타인 스퀘어(ANTstein SQUARE)'를 출시했다. 업계 최초의 통합 자동화 플랫폼(IAP)인 ANTstein SQUARE는 멀티테넌시(multitenancy) 솔루션으로 봇(bot)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고 모든 유형의 데이터를 이해하며, 고객에게 데이터 큐레이션을 위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인공지능으로 구현되는 스마트 디지털 인력을 구축하고 배치해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앤트웍스 그룹 설립자이자 CEO인 애시시 메라(Asheesh Mehra)는 "ANTstein SQUARE는 단지 분리된 작업들만 아니라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시켜 준다"라며, "앤트웍스는 고객들에게 언제나 곧 바로 연결되는 프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