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엘의 언어 AI 솔루션이 AWS Marketplace에 제공된다. 이에 따라 고객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딥엘 API를 활용해 AI 번역 및 글쓰기 솔루션을 도입하고 자사 IT 환경에서 플랫폼 전반을 구매·운영할 수 있게 됐다. 딥엘 서비스는 고객의 기존 툴 시스템 솔루션에 정밀하고 안전한 번역 기능을 통합해 도입 장벽을 낮춘다.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구매로 고객은 Amazon Web Services 인프라가 제공하는 보안 확장성 글로벌 도달 범위의 이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딥엘은 입점 과정에서 AWS 기반 기술 검토인 FTR을 거쳐 보안 신뢰성 운영 우수성 측면에서 AWS 모범 사례와의 부합성을 입증했다. 개빈 미 딥엘 최고운영책임자는 “딥엘은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조직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며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고객들은 딥엘 솔루션을 더 쉽게 탐색하고 구매·도입할 수 있으며, 평가에서 상용 운영까지의 전환도 한층 간소화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AWS와 함께 핵심 운영 업무를 위한 최첨단 AI를 기업에 제공해, 속도와 확장성의 한계를 넘어서겠다”고 덧붙였다. 미겔 알라바 AWS 유럽·중동·아프리카 소프
번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수 고려해 사용자가 의미 명확히 하도록 지원 딥엘(DeepL)이 AI 번역의 새로운 차원을 제시하는 ‘클래리파이(Clarify)’ 기능을 출시했다. 차세대 대규모 언어 모델(LLM)로 구동되는 이 기능은 사용자가 번역 과정에 직접 개입해 문맥을 명확히 하고 번역 품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현재 딥엘 프로 구독자를 대상으로 영어-독일어 번역에서 우선 적용됐으며, 향후 지원 언어를 확대할 예정이다. 클래리파이 기능은 번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의어, 성별 지칭어, 전문 용어, 문화적 차이 등을 고려해 사용자가 의미를 명확히 하도록 돕는다. 기존 AI 번역이 자동화한 일방향 방식이었다면, 클래리파이는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으로 번역의 정확성을 높이고 개인화한 번역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딥엘의 공동 창업자 겸 CEO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는 “AI는 이제 업무 환경에서 필수적인 도구가 됐다”며 “클래리파이는 사용자가 번역 과정에서 딥엘과 직접 상호작용하며,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기능이 향후 업계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래리파이는 기존 AI
AI 성공사례, 솔루션, 플랫폼 등 검증해 미리 패키징... 고객 업무에 AI 바로 적용 52개 AI 비즈니스 사례 모아 AI 메뉴판 격인 ‘AI 주기율표’ 제작 LG CNS가 고객에 최적화된 AI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하는 ‘AI 서비스 for X’ 사업에 나서며, ‘AI 주기율표’를 본격 도입했다. ‘AI 서비스 for X’는 AI를 적용할 수 있는 영역을 ‘X’로 정의하고, 다양한 산업 영역별로 AI 성공사례와 적용된 솔루션, 플랫폼 등을 사전에 검증했다. 성공사례, 솔루션, 플랫폼 등을 고객별 최적의 조합으로 그룹 지어 고객에게 제공하는 비즈니스다. LG CNS는 ‘AI 서비스 for X’를 통해 고객들의 업무에 AI를 빠르게 적용하고 DX 고객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 CNS는 △언어AI △시각AI △데이터AI △복합AI △AI 학습용 데이터 준비 등 5개 영역에 해당되는 52개 AI 비즈니스 사례로 AI 메뉴판 격인 ‘AI 주기율표’를 제작했다. ‘AI 주기율표’에는 △소셜 수요 예측 △작업자 이상행동 감지 △법인카드 이상 사용 감지 △챗봇 △AI 무인시험감독관 등 고객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가 포함됐다. 고객은 ‘AI 주기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