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레드밴스, LED 스마트 램프 ‘스마트+ 클래식 와이파이(SMART+ CLASSIC Wi-Fi)’ 출시 안드로이드 및 애플 스마트기기와 모두 호환...손쉬운 스마트홈·스마트오피스 구축 ▲스마트+ 클래식 와이파이는 와이파이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와이파이의 통신 범위를 넓히는 레드밴스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Wi-Fi 무선 라우터를 통해 램프를 60개까지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처 : 레드밴스) 레드밴스(LEDVANCE)가 별도의 허브 없이 와이파이를 통해 60개까지 연결 가능한 LED 스마트 램프 ‘스마트+ 클래식 와이파이(SMART+ CLASSIC Wi-Fi)’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클래식 와이파이는 와이파이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와이파이의 통신 범위를 넓히는 레드밴스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Wi-Fi 무선 라우터를 통해 램프를 60개까지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안드로이드와 애플 스마트기기에서 모두 연동 가능하다. 전용 앱(LEDVANCE APM SMART+ Wi-Fi)을 통해 조명의 개별제어부터 점·소등, 색상 및 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다
[헬로티] ▲레드밴스의 LED 주차장 등은 6500K의 밝은 광색, 80의 우수한 연색성, 90lm/W의 광효율을 갖췄다. (출처 : 레드밴스)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LEDVANCE)는 내구성과 경제성을 갖춘 ‘LED 주차장등’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직관형 형광램프를 대체하며, 밝은 빛과 높은 에너지효율이 필요한 주차장에 최적화된 LED 등기구다. 레드밴스는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이 알루미늄 하우징을 적용해 뛰어난 내구성을 갖췄으며, KS인증도 취득했다고 밝혔다. 레드밴스 측에 따르면 자사의 LED 주차장등은 고성능 광원을 적용해 균일한 빛을 제공한다. 또한, 빛의 깜박임을 없앤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제품으로 장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가 적다. 신제품은 6500K의 밝은 광색, 80의 우수한 연색성, 90lm/W의 광효율을 갖췄다. 적용 장소와 소비전력에 따라 2종(40W∙60W)으로 제공된다. 수명은 2만5000시간이며, 직관형 형광램프보다 에너지를 50% 적게 소비한다. 설치는 이전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동봉된 브라켓을 이용해 원하는 위치에 설치하면 된다. 레드밴스 관계자는
[헬로티] ▲레드밴스가 23일 출시한 평판형 등기구 'LED 직하패널' 레드밴스가 평판형 등기구 ‘LED 직하패널’을 23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고른 빛과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기존 이관 형광등을 대체하며, LED 광원을 평판에 직접 쓰는 직하방식으로 제작됐다. 유럽의 품질 기준을 준수한 고품질의 고성능 광원을 적용해 고른 빛을 발산하며, KS인증을 취득했다. 레드밴스의 LED 직하패널은 100lm/W의 광효율을 갖췄고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제품으로 빛의 깜빡임이 없어 장시간 사용해도 눈에 부담이 덜하다. 레드밴스 측은 LED 직하패널을 주거 공간이나 상업 공간에 모두 설치할 수 있으며, 5700K의 밝은 광색, 80의 우수한 연색성을 갖췄기 때문에 밝은 환경을 요구하는 오피스, 복도, 매장, 서재, 공부방 등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LED 직하패널은 모양과 크기, 소비전력에 따라 총 6가지다. 모양은 직사각형과 정사각형, 소비전력은 50W, 45W, 25W로 제공된다. 제품은 컴팩트 형광등 대비 50% 적게 에너지를 소비하고 2만5,000시간의 수명을 가지고 있다. 회사의 이전 제품군과 마
레드밴스, LED 조명으로 전기세 절감 팁 소개 [헬로티 = 김동원 기자]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가정용 전기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가 제공하는 전력판매량 자료를 보면, 올해 1월부터 가정용 전력 판매량이 꾸준히 상승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3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9.8% 치솟았고, 4월(5.8%), 5월(6.7%), 6월(8.8%)도 지난해보다 증가세를 보였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집콕 생활’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가정 내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고효율 전기·전자 제품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LEDVANCE)는 전기세 절감에 도움 되는 LED 조명을 선보이고 활용 팁을 알리고 있다. 가족 공용공간부터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전기세 ‘뚝’ 수명 ‘쑥’ LED 조명은 형광등보다 50% 전력을 덜 소비한다. 가정용 전기요금이 1kWh당 93.3원이라고 할 때, 55W짜리 형광등 1개를 하루 10시간 사용 시 연간 전기요금은 1만8,473원이지만, 25W짜리 LED 조
[헬로티]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LEDVANCE, 대표 김대진)가 여러 장소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LED 트랙조명 ‘에코 트랙 스폿(ECO TRACK SPOT)’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코 트랙 스폿은 우리나라에서 레일조명으로 잘 알려진 액센트조명 중 하나로, 천장에 트랙을 설치하고 별도의 장비 없이 손쉽게 조명의 위치와 간격을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다. 조명과 인테리어 기능을 동시에 만족해 쇼핑몰, 레스토랑, 주거공간 등에 추천된다. 레드밴스 관계자는 “최근 트랙조명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공간을 원하는 소비자들로부터 크게 각광받고 있다”며 “밝은 빛을 특정 공간에 집중적으로 비춰 줌으로써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공간의 분위기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 레드밴스가 LED 트랙조명 ‘에코 트랙 스폿’을 출시했다. (사진 : 레드밴스) # 이번 신제품 ‘에코 트랙 스폿’의 특징은? 이 제품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선택의 폭이 매우 넓은 것이 특징이다. ▲2종의 하우징 색상(블랙/화이트) ▲3종의 소비전력(20W/30W/43W)
[헬로티 = 김동원 기자]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LEDVANCE, 대표 김대진)가 높은 에너지 효율과 균일하고 깨끗한 빛 품질을 가진 액센트 조명을 출시했다. 이번에 레드밴스가 출시한 조명은 ‘오스람 LED 퍼포먼스 MR16’과 ‘오스람 LED 밸류 MR16’ 2종으로 전통조명인 할로겐보다 에너지를 최대 88% 적게 소비하는 장점이 있다. 레드밴스 관계자는 “신제품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높은 광효율로 공간에 화려한 미관 효과를 더할 수 있는 조명”이라면서 “조명기구 전체를 교체하거나 새로 구입하기 부담스럽다면 기존 할로겐 램프를 LED 액센트 램프로 간단히 교체만 해도 전기세 절감에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오스람 LED MR16. (레드밴스 제공) # 이번에 출시한 액센트 조명 2종은? 에너지 효율과 빛의 품질 모두 장점이 있는 조명이다. 두 제품은 전통조명인 할로겐 램프를 1대1로 대체하는 LED 램프로, 할로겐 램프 대비 에너지를 최대 88% 적게 소비한다. # 에너지효율은. 6.5W 한 가지 소비전력으로 공급되는 오스람 LED 퍼포먼스 MR16은 에너지소비
[헬로티]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LEDVANCE)가 ‘독일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0(German Innovation Award 2020)’에서 자사의 ‘바이오룩스 인간중심 시스템(BIOLUX Human Centric Lighting System)’이 B2B 조명 솔루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독일 디자인위원회(German Design Council)가 매년 주최하는 이 대회는 기능적이고 혁신적인 산업 제품을 수상한다. 지난해 29개국 695개 기업이 참여할 정도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한다. ▲ 레드밴스의 ‘바이오룩스 인간중심 시스템’으로 구현한 5가지 광색 모드 레드밴스의 ‘바이오룩스 인간중심 시스템’은 독창성과 구현성, 효율성 측면에서 산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제품은 레드밴스만의 특허 받은 알고리즘으로 자연광의 변화에 따라 실내에서 광색을 조절해가며 사용할 수 있는 인간 중심조명이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해 레드밴스 다운라이트나 패널 등기구에 무선으로 연결해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등을 활용하지 않아 보안에 탁월
[첨단 헬로티 = 김동원 기자] 조명 하나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최근 차별화된 실내외 공간을 연출하려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조명도 개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대표 김대진)는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LED 스마트 스트립 조명 ‘스마트+ 플렉스(SMART+ FLEX)’를 21일 출시했다. 이 조명은 설치방법이 간단해 실내외에서 고루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 레드밴스가 LED 스마트 스트립 조명 ‘스마트+ 플렉스(SMART+ FLEX)’를 출시했다. (사진 : 레드밴스) # 스마트 스트립 조명은? 차별화된 실내외 공간을 연출해주는 조명이다. 최근 보다 차별화된 공간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스마트 스트립 조명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 스마트+ 플렉스의 장점은? 가장 큰 장점은 설치가 매우 쉽다는 것이다. 제품 자체에 플러그가 달려 있어 별도의 설치과정 없이 제공되는 콘센트에 꽂고 전원을 공급하면 바로 점등된다. # 사용하기 편리한가? 이 제품은 실리콘 소재로 제작돼 좁고 굴곡진 부분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길이는 4.8m이다. 또, IP65의 방수·방진 기능
[첨단 헬로티] 레드밴스(LEDVANCE, 대표 : 김대진)가 모던한 디자인과 고품질 빛을 제공하는 가정용 LED 천장등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LED 실내용 등기구로, ‘레드밴스 LED 원형 방등 (60W)’, ‘레드밴스 LED 사각 방등 (50W/60W)’, ‘레드밴스 LED 직사각 방등 (30W)’ 세 가지 타입으로 제공된다. 이번 제품은 조명 프레임을 없애 한층 슬림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백색(4500K)과 주광색(6500K)으로 출시돼 거실과 안방, 작은방, 부엌 등 적용 장소에 맞게 광색을 선택할 수 있다. 고배광 렌즈를 적용해 빛을 120도까지 넓고 고르게 비추는 것도 장점이다. 고성능 LED 광원을 사용한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제품으로 빛의 깜박임이 없어 사용자 눈의 피로도도 덜어준다. 또한, 고품질 PPMA 디퓨저로 조명커버를 제작해 커버의 변색을 최소화한다. 설치도 간편하다. 통합 컨트롤 기어가 내장돼 있어 AC파워에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제공되는 터미널 블록(단자재)을 활용하면 전문가 도움 없이 집에서도 손쉽게 설치할 수
[첨단 헬로티]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대표 김대진)가 모던한 디자인과 다양한 활용도를 갖춘 LED 스마트 등기구 ‘스마트+ 티베아(SMART+ TIBEA)’와 전용 액세서리 3종(팬던트, 실링, 미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티베아는 스타일리시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갖춰 가정과 상업공간에서 고루 사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램프다. ▲ 스마트+ 티베아와 팬던트 액세서리로 연출한 다이닝룸의 모습. (사진 : 레드밴스) 골드 컬러의 램프 커버가 전원이 꺼져 있을 때도 켜져 있는 듯한 인테리어 효과를 연출한다. 신제품은 간접조명 효과를 주는 ‘인다이렉트 솔루션’이 적용되어 균일한 배광과 고품질의 편안한 빛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램프의 빛이 반사되어 사용자의 눈에 직접 닿지 않고 빛을 부드럽게 분산시켜 눈의 피로도가 적고 공간을 더욱 안락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레드밴스는 조명이 필요한 장소와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팬던트, 실링, 미니 3종의 액세서리를 별도로 판매한다. ▲ '스마트+ 티베아'와 액세서리 3종.(사진 : 레드밴스) 덕분에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다이닝룸, 침실, 공부방 등 가정
[첨단 헬로티]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LEDVANCE, 대표: 김대진)가 사물인터넷기술을 통해 조명을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는 LED 스마트램프 ‘스마트+ 클래식(SMART+ CLASSIC)’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스마트램프는 안드로이드와 애플 스마트기기에서 모두 블루투스로 연동할 수 있다. 또, 블루투스 메쉬(Bluetooth MESH) 기술을 탑재해 적게는 수십 개에서 많게는 수만 개의 조명을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레드밴스가 사물인터넷기술을 통해 조명을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는 LED 스마트램프 ‘스마트+ 클래식’을 출시했다. (사진 : 레드밴스) 이 기술 덕분에 가정뿐만 아니라 스토어, 오피스 같은 상업 공간에서도 스마트 공간을 구현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및 애플 기기 사용자는 ‘레드밴스 스마트+(LEDVANCE SMART+)’ 앱을 통해 블루투스를 연결하면 된다. 앱을 이용하면 조명의 개별 제어부터 조명 그룹핑, 다중접속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와 아마존 알렉사, 애플 시리도 지원해 각 제조사의 앱을 통해 인공지능(AI) 스
[첨단 헬로티] 레드밴스가 신제품 ‘레드밴스 LED 에코 투광등’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 과제로 에너지 효율이 강조되는 지금, 레드밴스가 출시한 신제품은 유지관리가 쉽고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해 주목된다. ▲ 레드밴스가 신제품 ‘레드밴스 LED 에코 투광등’ 2종을 출시했다. <사진 : 레드밴스> 특히, 이 제품은 기존 조명 대비 최고 90%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제품은 할로겐 램프를 대체할 수 있는 조명이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하우징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눈부심을 낮췄고, 균일한 빛 제공을 위해서 불투명 강화 유리를 적용했다. IP65의 방수, 방진 등급을 획득해 건물 외벽은 물론 경관, 창고, 빌보드 및 광고, 보안, 주차장 등 외부설치에도 적합하다. 또한, 높은 효율로 기존 조명 대비 최고 90%까지 에너지를 절감하며 비용 감소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3만 시간의 수명으로 유지관리도 수월하다. ▲화이트, 그레이의 깔끔한 2가지 컬러 ▲3000K, 6500K의 2가지 광색 ▲20W, 30W, 50W의 3가지 와트로 공간의 특징에 따라 선택 사용하면 된다. 레드
[첨단 헬로티] 레드밴스는 자사의 ‘LED 투광등 1KW’가 골프장, 체육관 등 대형시설에 연이어 설치되고 있다고 밝혔다. LED 투광등 1KW는 최근 충남 천안에 있는 버드우드컨트리 클럽에 설치됐다. 이 조명은 현장에서 에너지효율과 긴 수명으로 비용 절감과 빛 공해를 줄여 호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조명은 용인실내체육관의 천장 조명으로도 설치돼 경기장 내 쾌적한 빛 환경을 조성하며 관람환경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출시된 레드밴스의 LED 투광등 1KW는 기존의 할로겐 램프, 고압 나트륨 램프, 메탈할라이드 투광등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골프장, 경기장 등 대형시설을 겨냥해 제작됐다. 이 조명은 높은 조명 효율로 빠른 투자비 회수와 비용 절감을 이룰 수 있다. 또, 5만 시간의 긴 수명으로 유지보수 및 교체가 어려운 환경에 적합하다. 알루미늄의 견고한 소재를 사용하여 IP66등급의 높은 방진·방수가 가능하고, IK08인증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레드밴스 관계자는 “야간 골프 라운딩이 인기를 끌면서 골프장 LED 조명 교체가 활발한 가운데, 최상의 경기력을 발
[첨단 헬로티]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Innsbruck)에 위치한 티롤 클리닉의 조명 교체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레드밴스는 이번 프로젝트롤 통해 티롤 클리닉에 총 6,000개의 LED조명을 설치했다. 그 결과, 최고 50%의 전기에너지 절감은 물론, 병원 내 우수한 빛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는 평이다. 티롤 클리닉(Tirol Kliniken)은 오스트리아 티롤 주 주립병원이자, 최첨단 의학 기술을 보유한 세계적인 의학센터이다. 이 병원은 종합적인 에너지 관리 차원에서 화석연료 에너지를 점차 줄일 계획을 세우고, 전기 에너지 분야에서는 LED 조명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레드밴스는 티롤 클리닉의 다양한 장소에 LED 패널, LED 방습 등기구, LED 다운라이트 등 고품질의 조명제품을 설치했다. 다이닝 홀 천장에 설치된 ‘LED 패널’은 균일한 빛과 높은 연색성으로 쾌적한 식사 공간을 연출하고, 탁월한 눈부심 컨트롤 기능(UGR19 이하) 덕분에 직원들에게도 시각적 편안함을 제공한다. 사람이 많이 오가는 복도와 엘리베이터에는 ‘LED 패널’과 ‘LED 다운라이트’
[첨단 헬로티] 레드밴스가 조명건강연맹(The Light and Health Alliance)에 가입했다. ‘조명건강연맹’은 조명 연구 및 교육으로 유명한 미국 런셀러 폴리테크닉 대학교의 조명연구소(LRC, Lighting Research Center)가 설립한 단체다. 오스람(OSRAM), 크리(Cree), 커런트 바이 지이(Current by GE), 케트라(Ketra) 등 대표 글로벌 조명 기업들이 가입되어 있으며, 조명의 미래와 인류의 건강 증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 레드밴스도 동참해 각종 세미나 및 연구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레드밴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조명연구소의 '2019 써밋'에 참가한다. 조명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첨단 조명기술을 활용해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레드밴스의 연구개발 책임자인 알베르토 피에로티(Alberto Pierotti)는 “레드밴스는 글로벌 조명기업으로서 다양한 방면의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인간중심조명(HCL) 계획부터 IoT 지원 및 커넥티드 조명의 생산 증대까지, 우리는 LED 광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