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텍(VETEC)이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에 참가해 모터예지보전시스템을 소개한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모터예지보전시스템(BOM-Vibration)은 무선 진동 센서를 활용해 설치와 관리가 간편하며, 효율적인 모터 상태 감시를 가능하게 한다. 진동 데이터 기반 모터 운용을 통해 모터 수명을 향상시키고 원격 환경에서 실시간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 고장 전 수리를 통해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베텍은 어드밴텍의 채널 파트너로서, 자동화와 시험기, 그리고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에 각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12년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 이후 공장 에너지 절감 분야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가성비 높고 안정된 하
초음파 계측기로 설비 누설 탐지·스팀트랩 진단 강화하며 예방 정비 실현 유이시스템이 SCM FAIR 2025에서 누설 검사용 초음파 계측기와 스팀트랩 진단 초음파 계측기를 선보였다. SCM FAIR 2025가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운송 및 공급망관리(SCM) 전문 전시회로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Rebuild the Supply Ch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전환, 스마트 물류, 제조 공급망, 협동 로봇, 자동화 설비 등 공급망 전 과정의 첨단 솔루션을 소개한다. 유이시스템은 고성능 초음파 계측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업체로 이번 전시에서 누설 검사용 초음파 계측기와 스팀트랩 진단 초음파 계측기를 소개했다. 초음파 누설 검출 장비는 압축공기, 가스, 진공 등 다양한 환경에서 누출 위치를 정확히 탐지하고 에너지 손실을 방지하는 설비 유지보수의 핵심 솔루션이다. 실제로 누설 부위를 수리만으로도 에너지 사용량을 약 31%까지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스팀트랩 점검용 초음파 계측기는 가동 중인 설비에서도 스팀트랩 및 밸브의 이상 상태를 손쉽게 진단할 수 있다. 초음파는 배출구와
실시간 관제·AI 요금산정·자동 보험 등 통합 스마트 운송 솔루션 선보여 센디가 SCM FAIR 2025에서 실시간 운송 모니터링 기반 스마트 운송 솔루션을 선보였다. SCM FAIR 2025가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운송 및 공급망관리(SCM) 전문 전시회로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Rebuild the Supply Ch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전환(IT 서비스), 스마트 물류, 제조 공급망, 모빌리티, 물류 로봇 및 협동로봇, 에코 패키징, 자동화 설비 등 공급망 전 과정에 걸친 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센디는 AI 기반 화물 운송 플랫폼으로 웹 또는 앱을 통해 운송 정보를 입력하면 전화 통화 없이도 실시간 운송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동으로 화물 적재보험이 가입되며 AI가 최적 운임을 산정해 즉시 요금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운송 신청 후 100% 기사 매칭을 보장하며 다양한 결제 수단과 후불 결제를 통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인다. 특히 센디 AI 기술은 현대자동차 ST1 전기 밴에도 적용된다. 현대자동차와 협업으로 ST1 차량에
멀티 팔레트 핸들러 등 맞춤형 지게차 어태치로 물류 현장 효율 극대화 비에스씨어태치가 SCM FAIR 2025에서 지게차작업장치 솔루션을 선보였다. SCM FAIR 2025가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운송 및 공급망관리(SCM) 전문 전시회로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Rebuild the Supply Ch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전환(IT 서비스), 스마트 물류, 제조 공급망, 모빌리티, 물류 로봇 및 협동로봇, 에코 패키징, 자동화 설비 등 공급망 전 과정의 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비에스씨어태치는 30년 이상의 전문 기술력으로 클램프, 포크, 스태빌라이저, 버켓, 핸들러, 푸셔 등 물류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지게차 어태치를 설계·제작해 국내외 1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멀티 팔레트 핸들러’는 두 개의 파렛트를 동시에 취급할 수 있어 운송 효율을 최대 1.5배에서 2배까지 높이는 혁신적 장비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비에스씨어태치의 지게차작업장치는 작업의 정확성과 내구성, 경제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반복 작업에서도 작업자의 피로를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에 참가해 1:1 무료 수출컨설팅을 진행한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동코트라는 1:1 무료 수출컨설팅으로, 수출 및 수출 준비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중소, 중견기업을 수출전문위원에게 1:1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코트라는 이 서비스를 통해 기업별 목표시장 설정, 진출 전략 및 진출 목표, 국가 현지 시장정보 안내 등의 상담 지원할 예정이다. 코트라는 수출시장 개척, 외국인투지유치, 공급망 안전화 등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면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인프라다. 한편, 이번 KICEF 2025
전면 재설계된 UI와 성능 개선으로 한층 진화한 CAD 환경 파라메트릭 설계 확장·DWG 비교 기능으로 실무효율 극대화 모두솔루션이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CAD 솔루션 ‘지스타캐드(GstarCAD)’의 최신 버전 ‘지스타캐드 2026’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버전은 전면 재설계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성능 개선, 그리고 다양한 신기능을 통해 설계 효율성과 정확성을 크게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지스타캐드 2026은 SVG 기반으로 재정비된 1,500여 개의 아이콘과 WPF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현대적이고 직관적인 설계 환경을 구현했다. 도면 열기 속도는 평균 40% 이상, 주요 명령어 실행 속도는 20% 이상 향상됐으며, 블록 편집, 해치, 미러 등 핵심 기능의 처리 속도는 최대 30배까지 빨라졌다. 신규 기능도 눈에 띈다. 기존 파라메트릭 구속조건 기능을 확장해 ‘치수 구속조건’과 ‘매개변수 관리자’를 도입, 객체 간 관계를 더욱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파라메트릭 설계를 지원한다. 또한 ‘DWG 비교’, ‘도면 병합’, ‘공학 투영’ 기능을 통해 설계 검토와 문서화 과정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졌다. 여기에 3D 모델링 전용 작업공간, TIFF 플로터,
스마트 리스와 순회 정비, EV 충전 구독 서비스로 차량 운영 최적화 롯데오토리스가 SCM FAIR 2025에서 다양한 차량 리스 솔루션을 선보였다. SCM FAIR 2025가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운송 및 공급망관리(SCM) 전문 전시회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Rebuild the Supply Ch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전환(IT 서비스), 스마트 물류, 제조 공급망, 모빌리티, 물류 로봇 및 협동로봇, 에코 패키징, 자동화 설비 등 공급망 전 과정에 걸친 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롯데오토리스는 롯데렌탈의 자동차 금융 전문 자회사로 법인 대상 메인터넌스 오토리스부터 상용차 리스, 수입차 리스까지 다양한 자동차 이용 방식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스마트 리스’ 상품과 상용차 리스 경쟁력을 강조했다. 스마트 리스는 할부보다 약 30% 저렴하면서도 정비 포함 시 전액 비용 처리와 세제 혜택이 가능해 현장 운영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환경부의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친환경 상용차 고객을 위한
이지네트웍스가 IoT 기반 맞춤형 공기질 관리 솔루션과 대용량 공기청정기를 선보였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지네트웍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IoT 기반 맞춤형 공기질 관리 솔루션과 대용량 공기청정기를 공개했다. 이지네트웍스는 종합렌탈 서비스와 공기질 관리 제품 개발·생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와 고객 신뢰 관계를 추구하는 기업이다. 에코버 사업부는 국내 최초 최대 용량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공기청정, 살균, 순환 기능을 통합한 혁신 제품을 개발하며, IoT 기술을 접목해 맞춤형 실내 공기질 개선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서울·부산 지하철 역사와 코엑스 등 수천 개의 다중이용시설에서 공기질을 관리하고 있으며, 일본, 프랑스, 남미, 동남아, 중동 등 글로
IM Sure 안전관제 플랫폼과 IMOB 게이트웨이로 산업현장 안전·관제 효율 극대화 아이모브가 SCM FAIR 2025에서 지게차 안전관제 시스템과 IMOB 게이트웨이 플랫폼 등 지능형 IoT 솔루션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SCM FAIR 2025가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운송 및 공급망관리(SCM) 전문 전시회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Rebuild the Supply Ch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전환(IT 서비스), 스마트 물류, 제조 공급망, 모빌리티, 물류 로봇 및 협동로봇, 에코 패키징, 자동화 설비 등 공급망 전 과정에 걸친 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아이모브는 2019년 설립 이후 AI/IoT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안전, 에너지 관리, 차량관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능형 솔루션을 제공해 온 전문 기업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IM Sure 통합안전관제 시스템을 중심으로 'IMOB-100S(4G LTE 기반 게이트웨이)', 'IMOB-BS(Bluetooth 기반 게이트웨이)', 'EV V2X 관제 솔루션 등 지능형 IoT 플랫폼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IM Sure는
오성테크가 아연플레이크 코팅 소재와 경량 알루미늄·핫스탬핑 금형 솔루션을 선보였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오성테크는 이번 전시회에서 아연플레이크 코팅 소재와 대형 다이캐스팅·핫스탬핑 금형 솔루션을 공개했다. 오성테크는 자동차 및 기계용 경량 알루미늄 주조부품과 자동차 고강도 차체 부품 제작에 필요한 금형 설계·제작 전문 기업이다. 또한 금형 시뮬레이션과 다양한 이종접합 기술을 활용해 고기능성 금형을 제작하며, 울산공장에서 철계 산업부품 및 구조물의 부식 방지를 위한 아연플레이크를 국내 유일 생산하고 있다. 공개된 제품은 OSUS-ZF(입도 16~20μm)과 OSUS-SZF(입도 10~13μm) 두 가지로, 일반 볼트와 자동차 부품, 복잡한 형상의 부품까지
진성테크템이 자동화 포장 시스템과 첨단 포장 장비를 선보였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진성테크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동화 포장 시스템과 첨단 포장 장비를 공개했다. 진성테크템은 1986년 설립 이후 식품, 제과, 의약품, 화학 제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자동화 포장 시스템을 구축하며 글로벌 포장기계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카토닝 머신, 스페이스 피더, 블리스터 & 카토너, 델타 로봇, 케이스 패커, 탑로딩 픽앤 플레이스 등 다양한 포장 장비와 시스템을 선보이며, 효율적인 포장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 진성테크템은 첨단 기술 적용과 열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포장기계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이번
이동식 랩핑기 포장 품질과 안전성 높여 현장 환경 개선 명신물산이 SCM FAIR 2025에서 이동식 랩핑기를 선보였다. SCM FAIR 2025가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운송 및 공급망관리(SCM) 전문 전시회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Rebuild the Supply Ch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전환(IT 서비스), 스마트 물류, 제조 공급망, 모빌리티, 물류 로봇 및 협동로봇, 에코 패키징, 자동화 설비 등 공급망 전 과정에 걸친 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명신물산은 산업 현장의 환경 개선을 위해 접촉 방지 센서 등 안전 장치와 터치식 디스플레이가 이식된 랩핑 로봇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된 이동식 랩핑기는 포장 공정과 인력을 줄여주면서 포장 품질과 완성도를 높이는 장비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돼 가혹한 노동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팔레트 호환이 가능한 튜브식 가이드 휠과 편리한 모니터·스위치를 갖춰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충돌 방지 센서, 초음파 거리 감지, 캐리지 추락 방지 장치, 비상정지 버튼 등 다양한 안전 장치를 탑재해 누구나
파크전자가 산업용 디지털 인디케이터와 제습기 솔루션을 선보였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파크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디지털 인디케이터와 산업용 제습기를 공개했다. 파크전자는 1987년 설립 이후 센서 개발, 신호 처리, 데이터 수집·분석, 신뢰성 검증까지 End-to-End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산업용 센서 전문 기업이다. 디지털 인디케이터는 유량센서, 엔코더, LVDT 등 특수 센서 신호를 산업용 표준 신호(전류·전압·통신)로 정밀 변환하며, 고객 요구 사양에 맞춘 커스텀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산업용 제습기는 배전반 및 전자장비 내부 습기를 제거해 절연 성능을 유지하고 고장을 예방하며, 저소음·저전력 설계와 용이한 유지보수를 특징으로 조선, 방산, 산업
다원디엔에스가 세계 최소형 AI 스마트 플러그와 IoT 전력 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다원디엔에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최소형 AI 스마트 플러그와 IoT 전력 관리 솔루션을 공개했다. 다원디엔에스는 2007년 설립 이후 18년간 IoT 혁신을 선도하며, 국내 3사 통신사와 일본 통신사에 스마트 디바이스를 개발·공급해 누적 판매량 200만대를 달성한 전문 기업이다. 이번 솔루션은 ON/OFF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디바이스로, 외출·취침·잊음 등 사용자의 모든 순간에도 전력 관리가 가능하며, 실시간 소비전력 확인 및 절감을 지원한다. 공개된 제품군에는 AI 스마트플러그 16A, NB-IoT 스마트플러그 16A, IoT 스마트 전원 콘센
지엘플러스가 바이오 음식물 처리기와 자원 순환 시스템을 선보였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지엘플러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바이오 음식물 처리기 및 자원 순환 시스템을 공개했다. 지엘플러스는 2005년부터 미생물 소멸 방식을 적용한 음식물 처리기를 개발하며 친환경 음식물 처리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폐기물 자원화 시스템’과 ‘자원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번 솔루션은 미생물제제(Barimi)를 활용해 음식물 쓰레기의 95%를 소멸시키며, 남은 5%도 친환경 퇴비로 전환한다. 또한 IoT 기능을 구현해 스마트폰을 통해 기기 정보를 제공하며, 처리된 퇴비를 활용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 활용까지 연결되는 순환 구조를 갖춰 지속가능한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