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 개막 시동...500여 개사 총출동 센서·비전부터 인공지능(AI)·스마트물류까지 이어지는 ‘자율제조 루프’ 구현 기대 200여 개 세션 콘퍼런스, 수출 상담회 등 실질적인 도입 모델 제시한다 글로벌 제조업의 패러다임이 ‘대량 생산’에서 ‘지속 가능한 생산’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이제 제조업은 ‘더 많이’가 아니라 ‘더 오래 살아남기’ 위한 싸움으로 진입한 양상이다. 공급망 붕괴, 에너지 리스크, 탄소 규제가 생존과 직결된 위협으로 급부상한 것이 이 흐름의 주요 배경이다. 이 가운데 제조 생태계의 친환경 요구는 ‘증명 가능한 생산’을 압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장은 더 촘촘히 측정하고 빠르게 판단하며 낭비를 최소화하는 자율화(Automonous)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 흐름의 핵심인 ‘자율성’은 작업자가 매번 개입하는 전통적 공정에서 탈피한 최신 방법론이다. 이러한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는 설비·시스템 등 핵심 인프라가 스스로 상태를 읽고 최적의 다음 행동을 선택하는 지능형 공정으로의 이동을 의미한다. 이러한 전환이 이루어질 때 품질, 에너지 효율, 안전 등 동시에 확
22비트 고해상도, 초저열 드리프트 기반 공정 안정성 확보 노린다 무한시야(IFOV) 및 위치 동기화 출력(PSO) 기술 탑재...가공 정밀도 및 사이클 타임 개선 지원 에어로테크가 자사 고성능 스캐너 라인업 ‘AGV 시리즈’의 핵심 역량을 집약한 새로운 레이저 스캔 헤드 ‘AGV-CPO’를 시장에 내놨다. 사측은 초정밀 레이저 가공의 문턱을 낮추면서도 성능을 극대화한 솔루션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AGV-CPO는 기존 최상위 모델인 ‘AGV-HPO’, ‘AGV-XPO’의 주요 활용 분야를 확장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를 위해 22비트 고해상도 엔코더(Encoder)를 탑재했다. 정밀도를 유지하면서도, 도입 비용을 낮춰 레이저 미세 가공 시장에서 가용성을 확장하겠다는 회사의 전략이 녹아들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에어로테크의 통합 자동화 플랫폼 ‘오토메이션1(Automation1)’과 연동된다. 이로써 최대 32축까지 제어 가능한 단일 컨트롤러 아키텍처를 활용할 수 있다. 이는 복잡한 시스템통합(SI) 과정을 단순화하고 데이터 시각화를 지원하는 데 기여한다. 제조 현장의 인적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산업 현장의 안전 점검은 여전히 인력 의존도가 높고, 그만큼 공백과 지연이 반복된다. 특히 제철·조선·발전·반도체·정유·화학처럼 공정이 복잡하고 위험 요소가 많은 산업일수록 이상 징후를 얼마나 빨리 발견하느냐가 사고 규모와 생산성에 직결된다. 위드로봇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로봇 기반 순찰’이라는 방식으로 재정의한다. 작업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고열·고소·협소 공간과 장거리 배관 구간을 로봇이 대신 점검하고, 에지 AI 기반 현장 판단으로 이상 징후를 즉시 걸러내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전략이다. 이는 단순 자동화를 넘어 안전과 생산성을 동시에 관리하는 새로운 산업 안전 운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산업 현장에 CCTV와 센서가 없어서 사고가 나는 경우는 드물다. 사고·화재·누수·고장 등이 반복되는 이유는 장비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확인이 제때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문제는 넓고 위험한 구역이 늘어날수록 순찰에 소모되는 자원은 많아지고, 그 사이에 생긴 빈 시간이 발견 지연과 대응 지연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현장에서 치명적인 것은 이상이 커지기 전 신호를 놓치는 상황이다. 작은 누수는 바닥이 젖는 수준에서 끝날 수 있지만, 발견이 늦으면 설비 정지와 안전
설비 신호가 흐르고 검사 장비의 측정치가 쌓이며 전사적자원관리(ERP)와 제조실행시스템(MES) 등 체계에도 방대한 이력이 남는다. 그런데도 불량 대응이나 공정 안정화 속도가 기대만큼 오르지 않는 이유는 데이터의 ‘양’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데이터가 ‘결론’과 ‘조치’까지로 이어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레테크는 제조 데이터 활용을 단순한 ‘수집’ 단계에서 매듭짓지 않는다. 제조·품질 현장이 운영 의사결정하는 과정에서 병목 지점을 세분화해 그에 맞는 시스템을 지원한다. 특히 현장 내 데이터 수집·연결·모니터링·분석·시뮬레이션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하는 방법론을 취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유사한 문제가 반복될 때마다 공정 설계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비효율을 완전히 제거하겠다고 나섰다. 대시보드는 구축돼 있는데 왜 결론은 늦어지는가 산업 현장에는 대부분 모니터링·알람·리포트가 고도화된 대시보드가 도입돼 있다. 하지만 정작 의사결정이 지연되는 사례는 부지기수다. 지표가 ‘시각화되는 것’과 이상 발생 시 ‘즉각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기 때문이다. 이레테크가 방법론의 최상단에 둔 것은 화려한 분석 기법이 아니라 실전적인 운영 효율 극
제조 현장에서 AI가 체감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인공지능(AI) 성능이 약해서’가 아니라 ‘현장이 결론에 도달하는 속도가 느려서’라는 말이 나온다. 공정이 아무리 빨라도 문제가 생겼을 때 범위를 좁히고 원인을 가설화하고 재발 방지까지 결정하는 흐름이 느리면 비용은 커진다. 컨포트랩은 이러한 문제의 해법을 제조 AX 관점에서 제시한다. 핵심은 AI 도입 여부가 아니라, 기록·추적·보고가 자동화돼 의사결정까지 걸리는 시간을 얼마나 줄이느냐다. 노코드 기반 제조 운영 관리 솔루션 ‘포타(POTa)’는 현장 데이터를 구조화된 기록으로 연결하고, 품질·생산·설비 예지보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은 숙련자 의존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으로 빠르게 판단하고 계획정지를 설계하는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 제조 AX의 승부처는 ‘정확도’보다 ‘결론까지 도달하는 시간’ 최근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불량률 그래프 하나로 설명이 끝나지 않는다. 더 큰 비용은 불량이 터진 이후에 발생한다. 범위를 넓게 잡으면 폐기, 재작업, 자발적 수거, 납기 차질 등까지도 비용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위협은 고객 리스크로 이어진다. 결국 핵심은 얼마나 빨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상상이 아니다. 산업과 사회 전반에서 ‘체화 AI(Embodied AI)’의 결정체로 자리매김하며,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특집은 휴머노이드 혁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리고 왜 지금이 그 변곡점인지를 조망한다. 작은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부터 정밀한 로봇 핸드, 실행 가능한 피지컬 AI(Physical AI)까지. 각 기사는 로봇이 단순한 기계적 존재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지능형 주체로 진화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번 특집을 통해 독자들은 ‘움직이는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특집] 사람을 닮은 기계, 산업을 다시 쓰다 [휴머노이드 로봇] 로봇의 다음 폼팩터는 ‘인간형’…현재진행형 ‘휴머노이드 혁명’ [로봇 핸드] 휴머노이드 완성의 열쇠 ‘로봇 핸드’…원익로보틱스, ‘정밀 조작’ 혁신에 힘 싣다 [온디바이스 AI] AI 시대, ‘작지만 똑똑한’ 로봇이 뜬다…이미 예고된 온디바이스 AI 혁명 [로봇 기술적 과제] 중국·미국은 달리고 있다…한국 로봇 기술, AI 접목으로 반격 시동 [피지컬 AI] 실행
물류 산업은 지금 거대한 전환의 한복판에 서 있다. 인공지능(AI)과 각종 플랫폼 기술이 촉발한 혁신은 단순히 배송 속도를 높이는 차원을 넘어, 물류를 첨단 전략 산업으로 재편하고 있다. 이번 특집은 이러한 흐름을 세 가지로 풀어냈다. 첫 번째는 물류가 ‘스마트’에서 ‘AI 물류’로 넘어가는 과정이다. 무인화·자동화·데이터 기반 운영은 이미 현장을 바꾸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 되고 있다. 두 번째는 ‘화물 추적(Cargo Visibility)’이다. 단순한 위치 확인을 넘어 화물 상태와 리스크까지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체계는 물류를 ‘비용’ 산업에서 ‘전략’ 산업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마지막은 글로벌 무역 격변 속에서 중소 포워더의 생존 전략이다. 대기업과 IT 플랫폼이 주도하는 시장에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디지털 전환(DX)은 생존의 문제임을 보여준다. 중요한 것은 물류는 이제 국가 경제와 글로벌 경쟁력의 전면에 서 있는 미래 산업이라는 점이다. [특집] 비용에서 전략으로…물류 산업의 빅 리셋 [변화, 혁신 그리고 물류] AI와 플랫폼이 뒤흔드는 물류…혁신 없이는 버티기 힘들다 [Cargo Visibility] 물류가 전략 산
로봇은 더 이상 공장의 팔과 다리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아야 하는지를 다시 묻는 철학적 존재로 진화하고 있다. 산업용 로봇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 그리고 휴머노이드로 이어지는 변화의 흐름은 단순한 자동화의 진보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노동·공간·역할을 재정의하며, 사회 구조 전체를 다시 짜는 ‘문명적 전환’의 서막이다. 이번 특집은 그 전환의 최전선에 선 네 명의 전문가를 통해 로봇의 진짜 미래를 탐구한다. 김진오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이 제시한 ‘로봇 트랜스포메이션(RX)’은 산업을 설계의 언어로 재해석하며,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장이 이끄는 ‘K-휴머노이드’는 인간과 산업의 공진화를 그린다. 글렌 버세스 몬트리올대학교 교수는 데이터 생태계의 격차를, 데니스 홍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교수는 인간 중심의 로봇 철학을 말한다. 그들이 던지는 메시지는 하나다. "로봇은 인간을 대체하지 않는다. 인간을 확장한다” [특집] 로봇이 다시, 인간을 정의하다...휴머노이드 AI 시대 시작 [로봇 트랜스포메이션] “RX가 먼저, AX는 그다음”…로봇 트랜스포메이션이 바꾼 산업지도 [K-휴머노이드] “사람을 닮은 로
제조업은 지금 ‘자동화의 완성’이 아닌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의 출발점’ 위에 서 있다. 설비 고장을 예측하고, 공정의 언어를 해석하고, 데이터의 흐름을 스스로 판단하는 공장. 이제 인공지능(AI)이 그 자리를 채우기 시작했다. 본 특집은 그 변화의 중심에서 나타나는 다섯 가지 전환 신호를 포착한다. 예지보전과 다층신경망(MLP) 기반 로직 해석이 설비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적층 제조는 탄소 중립 시대의 새로운 표준을 연다. 부품 데이터 플랫폼은 제조 스택을 완전히 재정의하며, AI 기반 안전 체계는 자율제조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한다. 이 모든 기술을 관통하는 핵심은 ‘공장의 지능화’다. 사람의 경험에 의존하던 판단을 AI가 구조화하고, 데이터가 흩어진 공정을 하나의 문맥으로 연결하며, 위험과 비용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제조의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시점 제조업은 공장이 스스로 생각하고 대응하며, 품질·안전·ESG를 통합 판단하는 새로운 생태계로 진화하고 있다. [특집] 탄소·품질·안전·설비…기준이 다시 쓰이는 ‘AI 자율제조 전환점’ [예지보전] 설비 ‘고장 후 대응’ 지침서 파쇄하는 AI, 차세대 범용 모델로 혁신하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은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관통하는 산업·공장 자동화(FA) 및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아시아 최대 산업자동화 전시회다. 내년 전시 현장에서는 제조 경쟁력을 좌우할 솔루션이 등판했고, 이를 기반으로 한 전시회는 각종 산업의 전략이 교차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다. 그동안 AW에서 소개된 수많은 기술과 제품은 국내 제조기업의 체질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토대가 됐다. 이번 특집에서는 내년 3월 열리는 AW 2026에 참가한 기업들 가운데, 제조 AX 시대를 이끌 주목할 만한 제품과 솔루션을 조명한다. [특집] AW 2026 주목할 베스트 솔루션 (1편) [산업 AI] AI 성능보다 중요한 건 ‘결론 도달 시간’, 제조 AX의 승부처가 바뀐다 [제조 SW] 데이터는 쌓이는데 개선이 더딘 공장, 이유는 ‘데이터 단절’ [산업 AI] “AI가 안 먹히는 이유, AVEVA가 말하는 ‘지능형 데이터 허브’의 답” [산업 AI] “진짜 현장에서 작동하는 AI…EHM 플랫폼이 바꾼 반도체 생산 공식” [산업 AI] 센서 없는 예
실내외 전 주기 로봇 자동화 라인업 강화 노린다 클로봇 다종·이기종 로봇 관제 솔루션, 삼현 핵심 부품 기술 시너지 융합 예고 고중량 실외 자율주행로봇(AMR) 플랫폼 공동 기획, 구동·제어 솔루션 결합 등 추진 약속 클로봇이 실외 주행 및 고중량 물류 자동화 시장 진출을 위한 신호탄을 쐈다. 클로봇과 구동 시스템 기술 업체 삼현이 파트너십을 맺고, 고하중 실외 주행 로봇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양사는 그동안 실내 공간을 주요 무대로 했던 자율주행로봇(AMR)의 활동 범위를 확장한다. 실외 제조 현장과 대규모 물류 거점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는 게 양사 협력의 목표다. 이를 위해 다종·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 ‘크롬스(CROMS)’, 범용 자율주행 솔루션 ‘카멜레온(Chameleon)’ 등 클로봇 기술력이 투입된다. 여기에 삼현 모터(Motor)·감속기(Reducer0 제어 기술이 결합된 예정이다. 이로써 양측은 로봇 성능의 획기적인 고도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 회사는 이러한 역량 융합을 통해 고중량 화물을 운반하면서도, 실외 비정형 환경에 가능한 로봇 플랫폼을 공동 기획하기로 했다. 이러한 공동 전략은 부품 제조부터 소프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신기술 공동 연구 및 인재 양성 업무협약(MOU) 인턴십·취업 프로그램 연계, 올해 산학 협력 프로젝트 운영 방안 집중 논의해 미래 산업 핵심인 인공지능(AI)·로보틱스 분야에서 산학이 머리를 맞대고 인재 육성을 위한 모멘텀을 확보했다. 숙명여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AI·로봇 솔루션 업체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해당 분야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는 급변하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전략적 이니셔티브로 해석된다. 양측은 AI·로봇 기술이 접목된 신기술 공동 연구는 물론, 학생의 실무 경험을 극대화하는 인턴십·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산학협의체 회의에서는 올해 산학 협력 과업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됐다. 기업별 기술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실제 프로젝트에 녹여내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향후 여기서 도출된 전략이 양사 협력 기반 교육 과정의 핵심 지표로 활용될 방침이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AI·로봇 관련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학생이 산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임차 시범구매사업’ 선정...국립세종도서관 등 3개 기관 납품 완료해 인프라 구축 과정 생략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 공급...도서 반납 및 건물 안내 등 실무 투입 준비 마쳐 “병원·방산 등 다양한 산업군 확산 기대” 트위니가 자율주행 물류 이송 로봇 ‘나르고60(Nargo60)’을 국내 교육·문화 공공시설에 배치한다. 사측은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임차 시범구매사업’을 통해 해당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국립세종도서관, 성남시 중원도서관(이하 중원도서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진로교육원(이하 세종진로교육원) 등이 대상 기관이다. 해당 사업은 공공기관의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고 국민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국책 과업이다. 트위니 측은 공공 시장에서 실질적인 보급 성과를 거두며 기업 간 거래(B2G)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활동할 나르고60은 최대 가반하중 60kg으로 설계된 기체다. 마커(Marker)·비콘(Beacon) 등 기존 자율주행로봇(AMR)·무인운반차(AGV)에 필수인 별도 인프라를 요구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도입 비용·시간을 저감하는 데 주효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다. 이처럼 로봇에 탑재된 자가 위치
경상남도벤처투자·코업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20억 원 규모 프리A(Pre-A) 투자금 수혈 로봇 설계·양산·분해점검(Overhaul) 전 주기 가치사슬(Value Chain) 구축 및 레퍼런스 확보 '정조준‘ 모회사 뉴로메카 협력 기반 반도체향 로봇 제조 파운드리 공략 목표도...“서비스형 제조(MaaS) 거점 강화” 로볼루션이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성장세를 증명했다. 뉴로메카 자회사로 활동 중인 로볼루션은 경상남도벤처투자·코업파트너스로부터 총 20억 원 규모의 프리A(Pre-A) 단계 투자를 유치했다. 해당 투자 유치는 로볼루션이 산업용 로봇 및 제조 자동화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적 우위가 시장에서 지표로 나타난 결과로 평가된다. 사측은 그동안 HD현대로보틱스·네이버랩스·LG디스플레이·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기업 타깃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축적해 왔다. 사측은 로봇 설계, 시제품 제작, 오버홀(Overhaul) 등 전 주기 로봇 가치사슬(Value Chain)을 구축·고도화 중이다. 이때 오버홀은 노후 로봇을 분해·정밀 점검해 재자원화하는 과정이다. 신규 로봇 도입 대비 비용 효율성을 확보하고, 구형 로봇 하드웨어에 최신 소프트웨어를 이식하는
바리스타 로봇 판매·서비스 매출 35억 원 달성...누적 주문 72만 건 웃돌아 “재구매율 50% 이상 기록” 현대자동차그룹·서울시특별 등 주요 파트너로부터 운영 안정성 인정 글로벌 특허 35건 기반 기술 보호 체계 구축 및 실제 공간 중심의 상용 운영 모델 확장 의지 밝혀 엑스와이지가 지난해 국내 로봇 상용화에 기여한 성적표를 공개했다. 본격적인 로봇 솔루션 판매에 들어선 첫해에 바리스타 로봇 관련 매출이 35억 원을 돌파했다고 알렸다. 이번 성과는 로봇이 개념증명(PoC) 단계에서 실제 현장에서 수익을 내는 상용 단계에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사측은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브루X(BarisBrewX)’를 통한 누적 주문 건수가 72만 건을 넘어선 점을 그 근거로 제시했다. 이 로봇의 누적 운영 시간이 1만 시간을 돌파한 점은 로봇 서비스가 시장의 일상적인 소비 패턴으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엑스와이지는 현재 바리스브루를 비롯해, 자율주행 물류 이송 로봇 ‘스토리지(Storagy)’, 지능형 양팔 로봇 ‘듀스(deux)’ 등 자체 개발한 로봇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현시점 이들 시스템은 카페·오피스·의료기관 등 다양한 환경에 투입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