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텍트로닉스가 옵티컬 프로브 겸 분석 소프트웨어 신제품 DPO7OE1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실시간 오실로스코프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28-GBaud PAM4 애플리케이션을 준수하는 옵티컬 레퍼런스 리시버(ORR)로, 샘플링 오실로스코프용 옵티컬 PAM4 분석 툴을 보완한다. 또한 옵티컬 트랜스미터 개발의 모든 단계에서 설계 팀에 효율적인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텍트로닉스의 기존 제품인 DPO70000SX와 같이 실시간 오실로스코프를 기반으로 하는 이 제품은 PAM4 및 MRZ의 소프트웨어 클록 복구, 트리거, 오류 감지 및 캡처 시간과 상관 관계가 있는 신호 레코딩 또는 연속 신호 레코딩 등의 디버그 기능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R&D 및 시스템 엔지니어가 보다 쉽게 광학 장치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이러한 솔루션의 중요성을 인지한 맥심 인터그레이티드(Maxim Intergrated)는 데이터 센터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고속 저전력 옵티컬 장치를 제조한다. Maxim Integrated의 첨단 연구 개발 책임자인 얀 필립(Jan Filip)은 "PAM4와 같은 첨단 옵티컬 변조 형식은 샘플링 오실로스코프와 실시간 오실
[첨단 헬로티] 헤드폰 제조사인 FIIL이 자사의 최신 제품에 ams의 칩셋 2종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ams의 하이브리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오디오 IC인 AS3435는고성능 캔비스 프로(Canviis Pro) 무선 온이어(on-ear) 헤드폰에, ams의 AS3412는 (FIIL사의) 첫 넥 밴드(neck band) 기반 블루투스 인이어(in-ear) ANC 헤드폰 제품 중 하나인 드리프터 프로(Driifter Pro)에 각각 탑재됐다. 이러한 헤드폰 제품들은 크기에 대한 설계 제약이 있기 때문에, 소형 WL-CSP 패키지로 제공되는 AS3412가 이러한 오디오 애플리케이션에는 매우 이상적이다. FIIL은 탁월한 오디오 성능과 혁신적인 기능, 세련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가는 중이다. 여기에 가청주파수 대역에서의 탁월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 또한 FIIL 헤드폰 제품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해준다. 이는 탁월한 ANC 성능을 제공하는 ams의 칩과 시스템에 대한 이해, 설계 엔지니어링, 음향 분석 서비스가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ams의 ANC IC 제품군은 시장을 선도하는 오디오 성능과 저전력 특성을 제공한다.
[첨단 헬로티] 아나로그디바이스가 듀얼 4A, 42V 입력의 동기식 스텝다운 스위칭 레귤레이터 신제품 LT8650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고유의 사일런트 스위처2(Silent Switcher®2)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는데, 4개의 내부 입력 커패시터와 2개의 내부 BST, 1개의 INTVCC 커패시터를 사용함으로써 핫 루프(hot loop) 면적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나로그 디바이스 사일런스 스위치2 LT8650S LT8650S는 안정화된 스위칭 에지와 내부 회로들이 접지면과 결합되어 있고 본딩 와이어 대신 구리 패턴을 사용하는 설계를 채택함으로써 EMI 방출도 대폭 줄였다. 이처럼 향상된 EMI 성능 덕분에 PCB 레이아웃에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설계를 간소화할 뿐 아니라 2층 PCB를 사용할 때에도 위험을 줄여준다. 또한 LT8650S는 전체 부하 범위에 대해 2MHz의 스위칭 주파수로 동작하여 자동차용 CISPR 24, Class 5 피크 EMI 규격을 쉽게 통과할 수 있다. 대역확산 주파수 변조 기법을 이용해 EMI 레벨을 더욱 낮출 수도 있다. LT8650S의 동기식 정류는 2MHz의 스위칭 주파수로 동작할 때 94.
[첨단 헬로티] 엔비디아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GTC 유럽'에서 자율주행 경주용 차량부터 무인 셔틀버스까지 다양한 교통수단을 전시했다. 전시된 차량들 가운데 관람객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차량은 로보레이스 로보카(Roborace Robocar)라는 자율주행 경주용 차량이다. 엔비디아의 상징색으로 외관을 꾸며 엔비디아 드라이브™(NVIDIA DRIVE™ PX)가 차량 내부에서 두뇌 역할을 하고 있음을 표현했다. 4개의 전기 모터와 15개의 센서로 구성된 로보레이스는 최대 시속 30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본 차량은 현재 두 가지 프로토타입으로 나와있으며 포뮬라 E(Formula E) 행사에서 시험 주행 및 전시를 진행 중이다. ▲엔비디아가 ‘GTC 유럽’에서 선보인 자율주행 경주용 차량, ‘로보레이스 로보카’ 메스레데스-벤츠의 콘셉츠카 IAA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콘셉트카 IAA는 '디지털 트랜스포머(Digital Transformer)'로 알려져 있는 콘셉츠 차량으로, 속도에 따라 형태가 바뀐다. 전면부, 후면부 범퍼의 플랩과 오목한 부위에 변형을 가져오는 액티브 림을 통해
[첨단 헬로티] 올해 전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이 전년 대비 19.7% 증가한 4,11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IT 자문기관인 가트너는 이러한 반도체 매출 증가가 금융 위기 이후 회복세를 보이며 31.8% 증가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2010년 이후 가장 뚜렷한 매출 증가세이다. 가트너 책임연구원인 존 에렌센(Jon Erensen)은 “메모리가 반도체 시장 성장세를 꾸준히 견인하는 중이며 수요 공급 관계에 의한 가격 상승으로 2017년 메모리 시장 매출은 57% 늘어날 전망이다. 메모리 부족, 특히 D램 부족 현상이 반도체 매출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며, “이러한 강세가 비광학 센서, 아날로그, 디스크리트(Discretes), 이미지 센서 등 기타 반도체 분야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들 분야는 2017년 한 해 동안 약 10%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4분기에 접어들면서 메모리 비용 상승과 부품 부족이 가장 큰 우려로 작용하고 있다”며, “메모리 비용 상승은 전반적으로 전자장비 제조원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다수 OEM 업체가 이를 소비자
[첨단 헬로티]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가 6세대 인텔 ® 코어 ™ 프로세서 및 최대 16GB DDR4-ECC 솔더링 메모리를 지원하는 새로운 PCI/104-Express, SBC (Single Board Computer)인 CMx-SLx를 출시했다. CMx-SLx는 견고한 설계와 저전력 소비를 바탕으로 극도의 견고한 안정성을 요구하는 산업 자동화, 운송, 에너지 및 방산 어플리케이션에서의 제품 라이프사이클 연장을 돕는다. ▲에이디링크의 새로운 PCI/104-Express, SBC (Single Board Computer)인 CMx-SLx 에이디링크의 임베디드 플랫폼 및 모듈 사업부 제품 매니저인 Bjoern Reiss는 "CMx-SLx는 뛰어난 컴퓨팅 및 그래픽, 고속 I/O 및 향상된 메모리 대역폭을 요구하는 어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을 만족하도록 설계”되었다며, 이전의 단일 보드 컴퓨터와 달리 제품은 고성능 CPU 및 I/O 성능과 온보드 DDR4 ECC 메모리를 지원하므로 많은 고성능 응용 프로그램을 위한 완벽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디링크 CMx-SLx는 마이크로 HDMI 포트 1개, MiniDP 포트 1개, 1
[첨단 헬로티] 엔비디아가 독일 뮌헨에서 개최한 'GTC 유럽'에서 인셉션 어워드를 진행했다. 이 어워드에서는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에 의해 선정된 유럽 지역 유망 AI 스타트업 5개와 그 중 최종 수상 기업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과 최종 수상 스타트업인 가마야의 데이터 사이언스 총괄 루카 발다사르 결선에 오른 5개 스타트업 모두 전도유망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 중 최종 수상의 영광은 농장의 생산성 및 지속 가능성을 향상시키는 데 딥 러닝을 활용하는 20명 규모의 스사트업인 '가마야(Gamaya)'가 차지했다. 가마야는 160명 이상의 투자자, 기업인 및 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인셉션 어워드 시상식에서 새로운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NVIDIA DGX Station™)을 수상했다. 이번 어워드의 최종 후보자들은 인공지능 및 딥 러닝 분야에서 활동 중인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유럽 지역의 700개 스타트업 가운데 선정됐다. 5개 스타트업의 발표가 모두 끝난 후 엔비디아의 설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은 “엔비디아는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컴퓨팅 접
8월 ICT 수출 174.9억 달러로 역대 최고 수출액 경신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8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174.9억 달러, 수입액이 86.0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ICT 수출 집계이래 역대 최고 수출액이다. 올해 2월 이후 7개월 연속 월간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 중이다. 가장 효자종목은 역시 반도체였다. 59.8%나 되는 성장률을 보인 반도체는 총 893억 달러를 기록했다. 메모리반도체의 공급가가 계속해서 증가함을 비롯해 파운드리 등 시스템 반도체가 전체적으로 호조를 보이면서 월간 최대 수출액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또한 수출액이 10개월 연속 증가 중이다. 디스플레이 8월 수출액은 28억 달러. 컴퓨터 및 주변기기도 SSD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수출액이 가장 높은 나라는 중국이다. 중국으로의 수출액은 91억 달러고 20.6% 상승한 수치이다. 중국에 이어 베트남이 22.4억 달러, 미국이 17.7억 달러, 유럽연합(EU)이 8.6억 달러로 주요 국가로의 수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이다. 수입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을 중심으로 13.3% 증가했으며, ICT 수지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지난 9월 12일 경기도 판교 반도체산업협회 회관에서 ‘제18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당일 행사에는 안세진 산업통상자원부 전자부품과장, 허염 실리콘마이터스 대표, 손보익 실리콘웍스 대표를 비롯해 한국센서학회, 대한전자공학회 등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 수상한 팀은 총 13개팀이다.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이 지난 2000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18회째를 맞았다. 이 상은 우수 반도체 설계인력을 양산할뿐만 아니라 창의적으로 사업성 높은 반도체 설계기술 발굴과 사업화 촉진 등을 위해 지금까지 맥을 이어왔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그러한 취지를 더하고자 올해부터 대학 석박사생 외에 학부생도 설계대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다. 이로 인해 협회는 석박사 인력이 주심인 반도체 설계분야에 학사 차원에서도 산업계의 기술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업 부문 특별 상이 신설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리콘마이터스, 실리콘웍스가 포상에 동참했다. 협회는 향후 기업특별상 수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올해 설계대전에는 전국 25개 대학(원)에서 총 40
[첨단 헬로티] 멘토, 지멘스 비즈니스가 오늘, 제 3회 연례 돈 밀러(Don Miller) 어워드 시스템 수준 열유체 설계 최우수작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 어워드는 영국 BHR(British Hydromechanics Research, 현 BHR Group)의 전 연구소장이자 Internal Flow Systems의 저자인 돈 밀러(Don Miller)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그의 저서인 Internal Flow Systems는 Mentor® Flowmaster™ 소프트웨어 기술의 기반이 되고 있다. 2017년 돈 밀러(Don Miller) 어워드 수상자들은 다양한 열유체 설계 애플리케이션에서 그 우수성을 입증함으로써 선정됐다. 이 콘테스트는 인도, 한국 및 호주를 비롯한 전세계로부터 참여 신청이 이루어졌다. 1등 한 팀과 2등 두 팀은 각각 폐수 재활용을 위한 열유체 애플리케이션, 가스 터빈 날개의 냉각, 우주 발사체(SLV)의 연료공급 기술로 수상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의 오화영, 강선일 씨, 현대중공업의 이재준, 박상민, 정은상 씨가 팀 설계 작품으로 1등을 수상했다. 이들 논문인 한국형 발사체 추진제 공급 시스템 충전
[첨단 헬로티] 엔비디아가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이는 ‘딥 러닝 데이 2017(DEEP LEARNING DAY 2017)’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3일 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딥 러닝 데이 2017은 올해 전 세계에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 이하 GTC) 2017’의 일환으로, 오늘날 AI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현황과 사례들이 발표될 컨퍼런스 세션과 실질적인 핸즈온(Hands-On) 세션을 제공하는 딥 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ITUTE)로 구성된다. 특히 본 행사는 국내 업계 관계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인 r딥 러닝 rAI 스마트 시티 r자율주행차 r헬스케어 rAI 스타트업을 주제로 하는 5개 주요 트랙을 통해 각 주제에 관한 전문가들의 심도 높은 설명과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세션 진행에 앞서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사업부의 수석부사장 샨커 트리베디(Shanker Trivedi), 이동면 KT 융합기술원장,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의
[첨단 헬로티] 웨스턴디지털이 14TB 용량의 엔터프라이즈급 HDD '울트라스타(Ultrastar) Hs14'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데이터 트랙을 지붕의 기와처럼 쌓아 올리는 '기와식 자기 기록(Shingled Magnetic Recording, 이하 SMR)'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및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용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웨스턴디지털 울트라스타 Hs14 HGST 브랜드로 출시되는 울트라스타 Hs14는 웨스턴디지털의 이전 SMR 기반 제품 대비 40% 향상된 용량과 두 배 이상 빨라진 순차 쓰기 성능을 제공한다. 이는 빅데이터 시대에 더욱 방대해지고 다양해지는 데이터를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저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2세대 호스트 관리형 SMR 기술과 4세대 헬륨충전 드라이브 기술인 '헬리오씰(HelioSeal)' 기술을 핵심 기술로 접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로써 역대 최대 용량과 테라바이스(TB)당 뛰어난 전력 효율을 구현해 총소유비용(TCO)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엔터프라이즈급의 높은 신뢰성으로 엔터프라이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센
[첨단 헬로티] 이그잭스(www.exax.co.kr)가 10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개최되는 ‘2017년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하여 자체 개발 전도성 페이스트(Conductive Paste)를 사용한 인쇄전자 방식의 RFID 태그를 선보였다. 이그잭스는 1976년 창립부터 정밀화학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용 전자소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발전과 함께 IT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이그잭스의 RFID 기술은 롤투롤(Roll To Roll, R2R) 공정기법으로 생산하여 대량생산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인쇄전자 방식의 RFID 태그는 유리 필름, 종이에도 적용이 가능하므로 적용분야가 매우 다양하고 생산시 소모되는 재료가 적고 설비투자비용 또한 적어 가격인하가 가능하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 등이 주관하는 IoT 진흥주간(IoT Week Korea 2017)의 행사 중 하나로, 일상생활은 물론 제조, 건설, 가전, 의료, 에너지 등 전 산업 분야에 사물인터넷(IoT)이 활용되는 제품 및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전시
[첨단 헬로티] 보명아이엔씨(http://www.bminc.co.kr/)가 10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개최되는 ‘2017년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하여 IoT 솔루션 구축에 필수적인 케이블 및 통신 전문 계측 제품들을 소개했다. 보명아이엔씨는 해외 하이엔드 솔루션을 공급사와 제휴를 통해 방송 및 통신 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 국내 방송 및 통신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업체이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보명아이엔씨의 기지국 분석기 JD745B는 셀 사이트 설치 및 유지를 위해 필요한 테스트 도구이다. 이 도구에는 2G부터 4G까지 무선 기술을 위한 셀 사이트 필드 테스트에 필요한 모든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무선 신호에 대해 원 버튼 표준 기반 측정 기능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펙트럼 분석, 케이블 및 안테나 분석, RF/광 파워 미터 등의 분석도 포함한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 등이 주관하는 IoT 진흥주간(IoT Week Korea 2017)의 행사 중 하나로, 일상생활은 물론 제조, 건설, 가전, 의료, 에너지 등 전 산업 분야에 사물인터넷(IoT)이
[첨단 헬로티] 엘지씨엔에스(www.lgcns.co.kr/)가 10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개최되는 ‘2017년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하여 소비자의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능동형 Safezone 솔루션을 소개했다. 엘지씨엔에스는 이 Safezone 솔루션을 고객 요청에 따라 초기 단계에서부터 컨설팅, 제안, 구축, 서비스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원 스탑 토탈 오퍼링으로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엘지씨엔에스의 Safezone IoT는 IoT 디바이스 보안을 위한 디바이스-서버 간 상호 인증, 펌웨어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바이스 보안보듈과 서버 보안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PUF 칩 기반 디바이스 보안 제품은 IoT 전용 경량 보안칩이 사용돼 HSM 대비 낮은 비용으로 보안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 등이 주관하는 IoT 진흥주간(IoT Week Korea 2017)의 행사 중 하나로, 일상생활은 물론 제조, 건설, 가전, 의료, 에너지 등 전 산업 분야에 사물인터넷(IoT)이 활용되는 제품 및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