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2018년도 금형 도제학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금형조합은 지난해 설립한 금형기술교육원을 기반으로 특성화고등학교와 함께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 도제학교의 경우 특성화고등학교가 중심이 되어 운영되었으나, 현장중심형 교육 실현이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산업별 단체로는 처음으로 금형조합이 중심이 되어 특성화고등학교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도제학교에 선정된 바 있다. 금형조합은 용산공고, 휘경공고, 유한공고와 함께 우수한 인재를 발굴, 2학년부터 기업과 연계해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금형조합의 금형기술교육원은 현재 금형기업이 운용하고 있는 시설·장비를 갖추어 차별화된 전문성을 확보, 실질적인 교육훈련을 지원함으로써 참여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금형조합 박순황 이사장은 “금형 인재는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우리나라 금형산업 지속 발전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기업별 특성이 상이하고, 노하우 기술 전수 방식 등으로 인해 인재 육성에 많은 시간과 비용, 그리고 노력이 필요하다”며 “고등학교
[첨단 헬로티] LG유플러스는 ‘2018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의 커뮤니케이션과 제품 부문에서 U+tv와 ‘U+tv 아이들나라’를 비롯한 6개 서비스가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참가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국제포럼 디자인’이 주관하여 1953년부터 시작된 공신력 있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이번 공모전에는 전세계 54개국으로부터 6400여개 이상의 디자인 결과물이 접수됐다. LG유플러스는 이 중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U+tv, U+tv 아이들나라, 커넥티드카 서비스와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무선 AP(Access Point), WiFi 폰, NB IoT 기기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U+tv는 ‘Back to basic’ 디자인 원칙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채널을 탐색할 수 있는 IPTV 사용자 환경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U+tv 아이들나라는 생동감 있는 인터랙션으로 아이들에게 즐겁고 새로운 감성경험을 제공하는 점, 커
[첨단 헬로티]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월 2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2018에 참가해 활발한 5G 외교 활동을 펼친다. 올해 MWC가 열리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에서는 전세계 208개국 2300여개 ICT 기업들이 각국을 대표하는 모바일 기술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완벽한 5G’를 테마로 제3홀 내 604㎡ 면적의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 단독 전시관 운영은 올해로 9년째를 맞는다. 참고로 제3홀은 삼성전자, LG전자, 노키아, 퀄컴 등 글로벌 ICT 기업들의 대형 전시관이 위치한 핵심 공간이다. SK텔레콤은 전시관 전면에 화면 곳곳이 물리적으로 상하 운동하는 높이 5m의 ‘키네틱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상용화를 앞둔 각종 5G 기술을 전시하며, 5G 시대를 가장 앞서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통신업계를 선도하는 10여개의 첨단 네트워크 기술을 전시한다. 에릭슨, 노키아, 삼성전자, 퀄컴 등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과 함께 3GPP의 5G NSA(Non-Standalone, 5G-LTE 동시 연동)
[첨단 헬로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5G(5세대) 이동통신 시범 서비스를 선보임에 따라, 5G 이동통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허청은 5G 이동통신 규격에 대한 국제 표준화가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5G 이동 초광대역(eMBB1) 서비스 관련 특허 출원이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5G 이동 초광대역 서비스는 초고주파 대역의 넓은 대역폭을 이용해 보다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이동통신 서비스로서, LTE보다 20배 빠른 20Gbps의 최대 전송 속도를 제공하고, 이동 중에도 100 Mbps의 전송 속도를 보장하여 사용자가 데이터 지연 등을 체감할 수 없게 함으로써 향후에는 일반 통화뿐만 아니라 가상·증강 현실과 초고화질 영상 스트리밍, 홀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전망에 부응하듯 2013년, 2014년에 각각 16건, 27건에 불과했던 5G 이동 초광대역 서비스 관련 특허 출원은 2015년에 133건이 출원되어 전년도에 비해 무려 5배 가까이 증가했고, 2017년에도 191건이 출원되어 관련 특허 출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5G 국제 표준화가
[첨단 헬로티]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는 초·중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을 내실화하고 3D프린팅을 활용한 메이커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서울특별시 교육청이 협력한다. 유영민 과기정통부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월 13일 과기정통부에서 이러한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 인재의 양성이 시대적 소명으로 대두된 가운데, 스스로 실생활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사고의 방법을 배우는 SW교육과 상상을 실제 현실로 구현해보는 3D프린팅 활용 메이커교육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그간 3D프린팅을 활용한 메이커교육은 학교 현장의 3D프린팅 장비·활용능력 부족 등으로 활성화되지 않아 이를 해결할 방안이 필요했다. 이에, SW교육 필수화 및 과기정통부의 ‘3D프린팅 생활화 전략’, 서울시교육청의 ‘메이커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을 계기로 학교 현장의 SW교육과 3D프린팅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SW교육 및 3D프린팅을 활용한 메이커 교육 운영, 3D프린터 등 기자재 보급 등 학교 현장의 교육 기반을 강
[첨단 헬로티] LG유플러스가 5G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LG유플러스는 5G 네트워크 장비 도입을 위한 제안요청서(RFP, Request For Proposal)를 발송하고, 13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노키아, 삼성전자, 에릭슨 LG, 화웨이 등 국내외 글로벌 장비회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장비제조사들의 제안서를 접수받아 제안서 평가와 기능시험, 개발시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협력사를 선정, 5G 상용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LG유플러스는 회사의 5G 상용화 전략과 준비 현황, 사업 일정 등을 소개했다. 또한 제안요청서에 담긴 NSA(Non-Standalone) 표준을 기반으로 한 장비의 세부 기술과 사업 요구사항 등을 설명했다. 제안요청서에는 NSA·SA(Standalone) 동시지원 요구도 포함됐다. 특히 Massive MIMO를 지원하는 5G 기지국뿐만 아니라 별도의 안테나와 연동이 가능한 RRU, 5G 중계기를 모두 지원하도록 함으로써 향후 안테나, 중계기 등의 분야에 국내 중소 장비회사들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대·중·소 기업간
[첨단 헬로티] 복수의 자율주행차가 5G로 대화하며 운전자 조작없이 달리는 시대가 열렸다. SK텔레콤과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화성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케이-시티)’에서 2대의 5G자율주행차가 교통 정보를 주고받는 ‘협력 운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에는 SK텔레콤과 공단이 개발하고 있는 5G자율주행차 2대가 등장했다. 이 차량들은 △5G 차량통신 기술(V2X, Vehicle to Everything) △3D HD맵 △딥러닝 기반 주행 판단 기술을 활용해 서로 통신하고, 신호등·관제센터와 교통 상황을 주고받으며, K-City의 스쿨존·교차로·고속도로 상황 등으로 구성된 자율주행 트랙 약 2km 구간을 안전하게 달렸다. 복수의 5G자율주행차가 서로의 경로·안전을 살피며 협력 운행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세계 처음이다. 5G와 자율주행 융합 기술은 더 높은 수준의 안전을 위해 선행 개발이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카메라·센서를 기반으로 일반 차량과 장애물을 회피하며 주행하는 수준의 자율주행 테스트가 진행됐다면, 이번 시연을 계기로
▲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좌측)과 알리바바그룹 마윈 회장은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서 만나 AI, 5G, 차세대 미디어 등이 중심이 되는 New ICT산업의 청사진을 논의했다. [첨단 헬로티] SK텔레콤은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서 박정호 사장과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회장이 만나 New ICT 산업의 청사진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New ICT 혁신을 이끌어온 박정호 사장과 마윈 회장은 이 자리에서 AI·5G 등 차세대 ICT 산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차세대 미디어·콘텐츠 등의 미래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이번 회동을 계기로 사업·미래 기술 협력을 검토할 방침이다. 양사는 통신, 미디어, 콘텐츠, 커머스 등 다양한 ICT 분야에서 각국 대표기업으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협력이 추진되면 기존에 없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과 알리바바그룹은 대표급 회의를 조만간 다시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SK텔레콤은 “마윈 회장이 당사가 그린 ICT 청사진을 전해 듣고 흔쾌히 초청에 응했다”며, “박정호
[첨단 헬로티] 삼성전자와 KT스카이라이프가 12일 서울 목동 KT스카이라이프 방송센터에서 올해 출시 예정인 2018년형 삼성 QLED TV를 이용해 8K UHD 전국 단위 방송 시연에 성공했다. 이번 시험 방송은 KT스카이라이프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천리안 위성을 통해 전송된 8K UHD 영상을 안테나로 수신해 삼성 QLED TV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시연에 2018년형 QLED TV 85형 모델을 지원해 울릉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8K 영상으로 구현함으로써 초고화질 방송 시대 본격화의 가능성을 높였다. 삼성전자 QLED TV는 대형 화면에서도 뛰어난 명암비와 색 재현력, 세밀한 화면 표현으로 '8K 해상도에 적합한 TV'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시연에 제공된 2018년형 8K QLED TV는 SD급 이상의 영상 콘텐츠를 8K 수준의 화질로 변환해 주는 AI 고화질 변환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8K(7680x4320 해상도)는 4K(3480X2160 해상도) UHD보다 4배 이상 선명한 차세대 초고화질 방송으로 일본에서는 이미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시험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연은 천리안 위성의 Ka대역(20~30
[첨단 헬로티] LG유플러스는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국내 볼트제조 전문 기업인 동아 본사에 전력 비용 절감이 가능한 5.3MWh 규모의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장치) 설비를 오는 4월까지 구축한다.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ESS 설비는 전기료가 저렴한 심야에 충전하고 요금이 비싼 낮 시간대에 충전한 전기를 사용하여, 전력 소모가 큰 기업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에너지 비용 효율화 솔루션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ESS 설비는 리튬이온 배터리, 배터리의 상태를 감시하는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의 충전/방전을 위해 전기 특성을 변환하는 PCS(Power Conditioning System), ESS 설비의 운전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PMS(Power Management System) 장비로 구성된다. ESS 설비는 이러한 장비들 간의 호환성이 중요한데, LG유플러스의 설비는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LG계열사의 제품을 사용해 주요 장비들의 호환성을 높이도록 설계된 것이 강점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ESS 설비를 구축하기 전에 고객의 전력 소비 패턴을 분석해
[첨단 헬로티]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자동차용 '256GB(기가바이트) eUFS(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 확대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2017년 9월 자동차용 128GB eUFS를 세계 최초로 양산한 데 이어, 업계 유일하게 256GB eUFS를 글로벌 자동차 및 전장 업체에 공급하며 차세대 자동차 메모리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용 eUFS는 고급 세단, 스포츠카 등 고스펙 차량의 차세대 첨단운전보조시스템(ADAS)과 인포테인먼트, 대시보드 시스템에 들어가는 메모리 제품이다. 자동차용 메모리의 경우 주행 중 발생하는 열로 인해 내열성이 중요한데, 이번에 출시된 '256GB eUFS'는 보증구간을 -40℃에서 105℃까지 크게 확장했다. 기존 eMMC 5.0(embedded Multi Media Card)의 경우 저장모드는 -40℃에서 85℃까지, 구동모드는 -25℃에서 85℃까지 보증한다. 특히 105℃ 또는 설정된 온도 이상이 될 경우, 온도감지 센서가 호스트 AP(Application Processor)에 신호를 전달, 온도를 저하시킬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자동차
[첨단 헬로티] 다이나캐스트는 2월 7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HI-TECH KOREA'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멀티슬라이드 다이 캐스팅 기술 및 금형 기술을 사용한 소형 가공 정밀 부품을 전시했다. 다이나캐스트는 마그네슘, 아연, 알루미늄의 다이캐스팅 부품과 금속분말 사출성형을 멀티슬라이더 금형으로 생산하며, 주로 자동차, 전자, 헬스케어 위주의 제품으로 생산 중에 있다. 고객의 요구에 맞춰 디자인 및 생산을 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복잡한 정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한편, '2018 HI-TECH KOREA'는 소재·접합 기술, 첨단센서 기술, 광학검사 기술 등 고도화된 선진 기술들이 총망라된 산업전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도 함께 개최됐다. 또한 한-EU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 포럼, 엔지니어 오픈 기술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첨단 헬로티] 썸텍비젼은 2월 7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HI-TECH KOREA'에 참가해 산업용 비디오 현미경 시스템, 내시경 시스템, 화상프로그램 신개념 3D 영상 현미경을 선보였다. 산업 분야의 다양한 제품 개발 경험과 시장 경험을 토대로 성장해온 썸텍비젼은 전기전자, 반도체, 항공, 안전, 기계/공구/금속, 자동차, 섬유 및 신소재, 농수산 및 환경, 연구소 및 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 모든 산업용 부문에 폭넓게 응용되고 있다. 한편, '2018 HI-TECH KOREA'는 소재·접합 기술, 첨단센서 기술, 광학검사 기술 등 고도화된 선진 기술들이 총망라된 산업전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도 함께 개최됐다. 또한 한-EU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 포럼, 엔지니어 오픈 기술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첨단 헬로티] 메이트론은 2월 7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HI-TECH KOREA'에 참가해 스마트 레이저마킹기, 3D레이저마킹기 등을 선보였다. 메이트론은 레이저, 로봇, 비젼기술을 기반으로 한 레이저마킹, 레이저커팅, 레이저솔더링을 센서, 로봇, 제어기기와 결합해 스마트펙토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스마트레이저마킹기, 3D레이저마킹기, 3D레이저조각기, 레이저솔더링시스템, 레이저커팅시스템, 레이저웰딩시스템 등을 전시했다. 한편, '2018 HI-TECH KOREA'는 소재·접합 기술, 첨단센서 기술, 광학검사 기술 등 고도화된 선진 기술들이 총망라된 산업전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도 함께 개최됐다. 또한 한-EU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 포럼, 엔지니어 오픈 기술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첨단 헬로티] 아이피지포토닉스코리아는 2월 7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HI-TECH KOREA'에 참가해 고성능 파이버 레이저 및 증폭기 등을 선보였다. 아이피지포토닉스는 소재 가공, 통신, 의료 및 기타 선진화된 응용기술의 혁신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는 고출력 파이버 레이저와 파이버 증폭기 분야에서 세계를 리드하는 공급자이다. 세계 최초로 공랭식 2kW, 최대 10kW CW레이저를 공급하고 있으며, CW모드와 Pulse모드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QCW Laser, UV Laser, 피코세컨레이저를 공급하고 있으며, 펨토세컨 레이저 출시를 앞두고 있다. 1990년에 설립된 아이피지포토닉스는 매사추세츠주 옥스포드에 소재하고 있으며 독일, 이탈리아 및 러시아에 추가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고 디트로이트, 실리콘 밸리, 중국, 프랑스, 인도, 일본, 한국, 싱가포르 및 영국에 지역 영업 사무소를 두고 있다. 한편, '2018 HI-TECH KOREA'는 소재·접합 기술, 첨단센서 기술, 광학검사 기술 등 고도화된 선진 기술들이 총망라된 산업전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