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가 일본 정부기관에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퀘이사(QUAXAR)를 공급한다. 이번 계약은 IT 시장이 발달한 일본에서 정부기관의 엄격한 기술 검증과 안전성 평가를 거쳐 성사된 것으로, S2W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S2W는 지난해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정부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왔다. S2W는 해외 특허 및 국제 논문을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안보 위협 데이터를 광범위하게 수집하고 정밀하게 해석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외 수사·방위 기관에 최적의 대응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일본 현지의 안보 및 치안 환경을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구현했다. 서상덕 S2W 대표는 “국가안보와 공공치안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가시적인 위협뿐만 아니라 잠재적 위험 요소까지 선제적으로 탐지하고 분석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일본 정부와의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공공부문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국제사회의 안전성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2W는 올해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공공 및 민간 시장을 아우르는 글로벌 전략을 더욱 가
IoT 보안 전문 기업 지엔 조영민 대표가 오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4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5)&제13회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eGISEC 2025)에서 ‘IoT 보안 혁신: 디바이스 식별과 이상행위 탐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SECON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보안 전시회로, 국내외 보안 시장의 동향과 기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최신 해킹 위협과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조영민 대표는 이번 발표에서 해킹 공격자의 최신 위협 동향을 분석하고 이를 방어하기 위한 보안 전략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특히 스마트홈 기기, 산업용 센서, 의료 장비 등 실생활에서 활용되는 IoT 디바이스의 보안 취약점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IoT 기기는 인터넷 연결이 필수적이지만, 보안이 취약할 경우 해킹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단순한 기기 오작동을 넘어 데이터 유출, 사생활 침해, 심각한 경우 물리적 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다. 조 대표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IoT 디바이스를 정확히 식별하고 상태를
국내 최대 금형·플라스틱·고무 산업 전시회인 INTERMOLD KOREA 2025가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에어비젼롤필터는 금형 가공 및 사출 기계의 고장 방지 솔루션을 선보였다. 금형 및 사출 성형 공장에서 발생하는 미세 입자와 유증기는 기계의 흡입구로 유입돼 잦은 고장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많은 제조업체가 생산성 저하와 유지보수 비용 증가 문제를 겪고 있다. 에어비젼롤필터는 기계 보호 기능뿐만 아니라 공장 내 전기 요금 절감에도 기여한다. 에어컨 내부에 먼지와 찌든 때가 쌓이면 냉방 효율이 저하되고 전기 요금이 상승하는 원인이 되지만, 필터를 부착하면 오염물질을 차단해 세척 비용을 절감하고 전력 사용량을 낮출 수 있다. 이영준 에어비젼 대표는 “에어비젼롤필터는 기계의 흡입구뿐만 아니라 공장 내 냉난방기와 이동식 에어컨에도 부착할 수 있어 장비 고장을 예방하고 공기 정화 기능까지 갖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봄·가을철에는 에어컨 리모컨의 송풍 모드를 활용하면 실외기 작동 없이 실내기만 가동할 수 있어 최소한의 전력으로도 공장 내 공기 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작업 환경 개선뿐만 아니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i-DEA)가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4회 디지털 ESG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2026년 본격 시행을 앞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한 최신 동향과 국내 기업의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에 국내외 ESG 전문가, 정책 담당자, 산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ESG 경영 전략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공유하면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최근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경영이 글로벌 기업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각국의 규제도 강화되고 있다. 특히 EU CBAM은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으로 철강·알루미늄·비료·전력·시멘트 등 탄소 배출량이 높은 품목에 대해 수출국이 탄소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국내 수출 기업들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지면서 ESG 기반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최갑홍 i-DEA 회장은 기조 강연에서 ‘ESG 트렌드 및 대응 전략’을 주제로 ESG 경영의 필수 요소와 향후 기업이 준비해야 할 사항을 발표했다. 최갑홍 회장은 ESG 경영과 탄소 규제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Smart AI를 선보였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공장 자동화 및 공정 관리를 위한 설비 통신 및 제어, MES, EES, APS, MCS 등 제조 운영 관리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고도화를 지원해왔다. 특히 AI 및 Digital Twin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Edge-to-Cloud 데이터 수집부터 예측 판단 및 조치를 수행하는 자율제조 토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군에 맞춤형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수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반 솔루션을 연구 및 개발하여 효율적인 공장 운영을 위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Smart AI는 제조업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는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s) 플랫폼이다.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최적 공정 조건을 탐색하여 생산
에스피시스템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갠트리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에스피시스템스는 1988년 설립된 산업용 갠트리 로봇 및 물류 자동화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기술 개발과 원가 절감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맞아 로봇,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맞춤형 로봇 플랫폼을 제공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친환경 에너지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자동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갠트리 로봇 자동화는 갠트리 시스템에 공정 로봇을 결합해 부품의 이동과 공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솔루션이다. 이 시스템은 자동차, 2차전지, 반도체 등 정밀하고 복잡한 공정과 대형 부품을 다루는 산업 분야에서 주로 활용된다. 특히 자동차 부품 공정에서는 내연기관용 파워트레인 부품 및 전기차 부품 가공 라인의 물류 자동화를 Turn-key Base로 공급하며 대규모 양산 라인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 시스템 내 비전 검사와 센서 기술을 적용해 실시
비앤에프테크놀로지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운전정보시스템 HanPrism을 선보였다. 비앤에프테크놀로지는 2000년 설립 이후 플랜트 운영과 관리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운전정보시스템과 예지보전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국내외 플랜트 산업에 적용했으며 2009년 인도 지사를 설립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미국,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2016년에는 미국 법인 HanAra Software를 설립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현재 비앤에프테크놀로지는 플랜트 설비와 공정 상태를 감시 및 제어로 이상 징후 감지와 성능 분석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HanPrism은 방대한 양의 실시간 및 과거 플랜트 운영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집·저장·분석해 DCS의 왜곡 없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고성능 운전정보시스템이다. 국제 표준 프로토콜인 OPC UA/DA를 지원하며 기존의 특정 밴더 자동화 시스템(DCS, PLC, SCADA)뿐만 아니라 MES·ER
아진엑스텍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모터 제어 전용 칩 CAMC 시리즈를 선보였다. 아진엑스텍은 1995년 창립 이후 첨단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제어기 국산화를 선도해 온 기업이다. CAMC 계열 모터 제어 전용 VLSI 칩을 개발 및 판매하며 반도체 제조, LED 및 LCD 디스플레이, PCB/SMT 공정, 모바일, 자동차 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제어 기술을 국산화했다. Mechatronics 부품소재 전문 기업으로 자리 잡은 이후 현재는 전자부품, 미들엔드, PC 기반 모션 제어 시장과 더불어 기계 모듈, 하이엔드, PLC 및 로봇 제어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장해 스마트 팩토리 구현과 전기차(EV) 제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CAMC 시리즈는 아진엑스텍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고성능 모션 제어 전용 칩으로, 1축 및 4축 모션 제어 칩으로 구성되어 있다. Step Motor, DC&AC Servo 등 다양한 모터를 제어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된 속도로 펄스를 출력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Over-run 검출
싸이몬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SCADA PRO를 선보였다. 싸이몬은 1999년 창립 이래 산업자동화 분야에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산업용 IoT 기반의 자동화 기술을 20년 이상 연구 및 개발했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PLC와 SCADA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국내 제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지원하며 산업 자동화 솔루션의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다. 전력 자동화·빌딩 자동화·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합한 제품을 공급하며 ISO 45001, ISO 14001, ISO 9001 등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해 품질과 신뢰성을 보장한다. 더불어 상하수도 환경시설·배전 IT 자동화·신재생에너지 관련 시스템 등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면서 전력 사업 및 지능형 물류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된 SCADA PRO는 HTML5 기반의 차세대 통합 감시·제어 시스템으로, 산업 환경에서의 최적화된 데이터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Node JS 기반 웹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브라우저에서 호환이 가능하며 웹 서버와
링크제니시스/아이디스파워텔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LTE 무전기 RADGER +20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RADGER +20은 끊김 없는 전국 무전 통신이 가능한 LTE 무전기 제품으로 우수한 스피커 음량과, 대용량배터리 등이 탑재되어 있는 제품이다. 추가적으로 IP54 등급 방수방진 적용 우선순위에 측정되었으며 화면에 터치스크린을 통해 직관적인 화면 조작 및 편리한 솔루션 구동이 가능하다. 아이디스 파워텔은 1986년 창업한 대한민국 1등 LTE 무전 서비스 회사로 자체 무전 브랜드인 RADGER와 각종 부가 솔루션을 기반으로 제조, 서비스, 물류, 공공등 사회 전분야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그룹 커뮤니케이션 상품을 판매 서비스 하는 기업이다. 아이디스 파워텔은 IT 서비스 전문기업이자 IT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맥파이온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몬트랙(montrac) 모노레일 시스템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몬트랙(montrac) 모노레일 시스템은 효율적인 모듈식 구성으로 생산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방식을 혁신하여 최고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최첨단 솔루션으로 생산 프로세스 및 내부 물류 이송 작업에 대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할 수 있다. 본 시스템은 충돌방지 센서기술을 통해 사고 예방이 가능하며, 레이아웃의 유연성과 정전기 방지 성능 또한 뛰어난 것으로 소개됐다. 맥파이온은 2004년에 설립되어 자동화 시스템 설치, 제작,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스위스, 독일, 북미 등에서 경쟁력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자동차, 화학, 플라스틱 제조 기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맥파이온은 65건 이상의 국내외 프로젝
힐셔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sensorEDGE FIELD를 선보였다.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 OEM, 최종 제품 제조업체를 위한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1986년 설립 이후 세계 각 지역에 진출하여 산업용 통신 기술에 주력하고 있으며 자사의 netX 칩 기반 제품을 통해 다양한 필드버스, 실시간 이더넷(Real-Time Ethernet), 산업용 IoT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또한, Industry 4.0 및 IoT 구현을 위한 netIOT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IoT 지원 자동화 장비를 위한 임베디드 칩 및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공장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수집 및 처리하기 위한 엣지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개발하며 IT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과의 연결성을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sensorEDGE FIELD는 IO-Link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엣지 컴퓨팅 기반의 IO-Link 마스터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최대 8개의 IO-Link 센서를
수주테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FAZ 시리즈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EATON FAZ 시리즈는 UL 및 CE, CCC, KC 등 글로벌 인증에 광범위하게 대응 가능한 소형회로차단기다. 이 제품은 다양한 특성보호를 제공하고 있다. FAZ 시리즈는 다양한 인증획득으로 세계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RoHS기준 준수로 환경친화적인제품으로 보조접점을 포함한 다양한 보조장치와 트리핑모듈을 가지고 있어, 사용자 친화적 제품이다. 수주는 EATON ELECTRICAL KOREA의 공식 파트너로 전기 부품 수입 및 공급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EATON의 다양한 전기 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과 기술 보급을 선도하며, 국내 산업의 전기 부품 수요를 충족시킨다. 전기설비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에게 신뢰성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통
모빅랩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초음파 분해 진단 AI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초음파 분해 진단 AI 솔루션은 빛에서 발생하는 초음파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하여 기계의 구별을 예측하는 솔루션이다. 초음파 데이터란 사람이 들을 수 없는 초음파 주파수 대역폭(20kHz 이상)에서 기계가 방출하는 소리를 의미하는데, 초음파 데이터는 진동, 열, 소음과 동일한 영향을 주는 요소 이전부터 발생하는 신호로, 본질적인 영향을 느낄 수도 있다. 솔루션에서 사용된 초음파 센서는 비접촉식으로, 기존의 접촉식 센서에 비해 더 다양한 센서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분야별 상태를 부분화하여 현장에서 보다 쉽게 다루며 이해할 수 있다. 모빅랩은 AI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설비 이상 감지의 AI 솔루션을 주요 서비스로 하
트윔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3D 로봇 비전 시스템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트윔의 3D 로봇 비전 시스템은 AI와 3D 센서 기술을 결합하여 로봇이 자재를 인식하고, 정확한 위치와 각도를 파악해 자동으로 작업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반복적이고 육체적인 작업을 사람 대신 로봇이 처리하고, 사람은 더 창의적이고 고부가가치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3D 데이터를 원시 상태에서 처리하며, 고객 특화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높은 정확도와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AI와 Rule 기반 알고리즘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적용해 더 높은 인식률을 실현하고, 다양한 예외 상황에도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현장에 맞는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여 더 나은 성능과 낮은 오류를 자랑한다. 트윔은 AI 머신비전 시스템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업으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