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아트시스템은 1998년 세계 최초로 다중 시큐리티 보드를 개발한 이래, 지속적으로 최신 기술을 축적해 왔으며 2007년 세계 최초로 HD-SDI 기술을 활용한 HD-SDI 카메라 및 레코더 솔루션을 개발하여 시장의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 최근에는 FPGA를 활용한 초고속 카메라 및 방송용 카메라, 의료용 카메라를 개발하여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기본 원칙을 지켜가고 있다. 이제까지 고속 카메라는 보편적으로 접근하기에 어려운 높은 가격대에 포진하고 있었던 탓에 활용 분야는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으로 실용화되지 못했다. 컴아트시스템의 풀 HD 초고속 카메라 ‘Mach-F340’은 영상 처리 분야에서 집적된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기존의 고속 카메라와 기능적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도 가격면에서는 접근이 용이하다. 이로써 해외 수입 일색이었던 기존의 고가 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구축이 가능해졌으며 고화질의 이미지와 신속한 영상 캡처 및 전송을 실현한다. HDMI, HD-SDI, CVBS의 다중 출력을 동시에 지원하며 풀 HD 해상도에서 최대 340fps까지 캡처할 수 있다. 녹화 영상의 즉각적인 재
인콘은 보안 시장의 차세대 주역인 디지털 비디오 리코더의 고품질 제작을 위한 앞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실시간 초고속 동영상 압축 및 복원 기술, 변화치 추출을 적용한 MPEG 응용 코덱 기술 및 MPEG2/4, H.263, H.264 등 범용 동영상 코덱 처리 기술과 네트워크로 연결된 다른 DVR이나 비디오 서버, IP 카메라의 실시간 영상을 보거나 영상을 저장, 설정을 변경하는 등의 DVR 통합 관리 기술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하이브리드 DVR 처리 기술과 얼굴인식 처리 및 연동 기술, 사용자 편의의 PTZ 연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통합관제솔루션인 Trium i는 소규모(16채널 이상)부터 대규모(50,000채널 이상) 단위의 IP 영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구조로 관리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만을 활성화해 편의적인 구성을 제공한다. 단순히 많은 채널을 처리하는 개념을 벗어나 다각화된 환경에서 영상, 음성(음향), 데이터, 정보 등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인 VMS(Video Management Solution)를 말한다. CCTV 영상을 통한 관제 서비스뿐 아니라 영상을 활용하여 외부 기관과
이노뎁은 IP 영상 보안 관제 솔루션과 그에 기반한 IP-Matrix, NVR, VMS, H.264 Codec 등을 제공하는 회사다. IP VMS 솔루션으로 수천 개의 이기종 카메라를 통합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TYBIS(타이비스) 솔루션을 갖고 있으며, 그 기반 기술인 Open264 코덱은 H.264 인/디코더 기술로 세계 최고속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전국 지자체와 관공서의 수많은 납품 실적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운영 실적을 확보했다. 3000채널 이상의 초대형 프로젝트부터 4채널을 지원하는 NVR 솔루션, 가상화를 통한 One Server 500채널(Full HD) 제품 등 고객의 안정적이고 최적의 환경을 위해 최선을 솔루션을 준비해 놓고 있다. 이노텝은 ‘영상 블록 단위의 주파수 특성을 고려한 NVR용 다채널 디코딩 기술’의 공식적인 신기술 인증을 통해 관련 부처의 지원과 제품의 판로 확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받게 됐다.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 제도는 국내 기업이나 연구 기관이 개발한 신기술을 적용해 생산된 제품에 대하여 기술성, 사업성, 성능 및 품질의 우수성을 정부가 인정해
에프비지코리아는 댐, 교량, 터널, 대형 건물 및 선박, 비행기, 철도 등 다양한 구조물의 안전 진단과 유지관리를 위해 구조물 건전성 상시 모니터링용 FBG 응용 광섬유 센서 개발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국내 및 해외에 광섬유 센서와 관련한 다수의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다년간 연구개발과 다수의 구조물 설치 사례를 바탕으로 광섬유 센서 패키지를 개발, 상용화했다. 또한 다른 분야의 기술과 융합하여 더욱 다양한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광섬유 센서(FBG sensor)는 FBG 격자 소자를 응용한 센서로서 구조물에 발생하는 여러 물리적 변화를 감지하여 구조물의 안전성을 모니터링하고 진단하는 안전 진단 솔루션이다. 현재 터널, 댐, 교량, 대형 건물, 발전소 등과 같은 대형 토목 구조물 안전성 모니터링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선박이나 항공기, 철도와 같은 운송 수단의 안전 진단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기술개발을 추진하여 안전 진단의 적용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안전한 사회 건설 마련에 이바지한다. 광섬유 내공 변위 센서(FBG Extensometer)는 터널 구조물의 안전 진단 및 유지관리를 위해 개발된 광섬유 센서다. 단일한 물리량만
유디피는 영상 분석 원천 기술을 자체 보유하고 있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영상 분석 기술을 IP 카메라와 함께 탑재형으로 공급한다. 영상 분석 제품은 탑재형과 서버형을 모두 공급하고 있으며 총매출의 90% 이상을 수출에서 얻고 있는 수출 중심 기업이다. 유트랙 솔루션은 방향을 바꾸며 움직이는 객체를 추적하는 PTZ 카메라와 여러 대의 고정형 고해상도 카메라가 연동하는 영상 보안 솔루션이다. 별도의 영상 분석 서버 없이 카메라 간 네트워크 구성만으로 자동으로 추적하는 특징이 있다. 유디피의 모든 IP 카메라 제품에는 높은 인식률의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와 영상 정보 목적 외의 사용을 방지하는 기술(uVPM)이 탑재되어 있다. 영상 분석 서버로 영상을 전송받아 영상을 분석하는 타사의 솔루션과 비교하면, 촬영 순간에 카메라 내부에서 이미 영상 분석을 마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현장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통합 관제 시스템과 연동이 용이하며 고가의 영상 분석용 서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므로 30% 정도 저렴하게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어 적은 도입 예산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보장
아이브스테크놀러지는 최첨단 영상 분석과 음원 분석 기술을 동시에 보유한 세계적인 기업으로 사람의 생명과 사회의 안전을 위한 기업을 이념으로 삼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기존 평균 6미터 높이에 설치된 CCTV의 고정관념을 깬 사람의 눈높이에서 보고, 비명 소리 등을 듣고, 상황에 대처하고 말하는 ‘지능형 CCTV’를 전시하고 현장 시연을 펼친다. 기존의 CCTV 감시 시스템에 지능을 부여하여 사람이 직접 감시하는 것 이상의 효과를 얻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CCTV 등 영상 수집 장치로부터 입수되는 영상에서 사람, 차량 등의 감시 대상 사물을 인식하고 그들의 행동 패턴을 분석한다. 이로써 침입, 폭력, 화재 등의 이상 상황이 발생하는지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감시 목적에 부합되는 이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에 대한 정보를 즉각 관리자에게 전달하여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한다. 현재 CCTV는 영상을 24시간 단순 녹화 저장하고, 한 방향으로 지향된 CCTV용 카메라는 사각지대가 있으며, 고가의 PTZ 카메라(방향을 360도 조정하는)는 많은 예산이 필요하며, 누군가 24시간 손으로 방향을 조정해야 하는 등 사건 사고를 실시간 확인, 통제하
라디안은 의료/정밀계측연구소로 2005년 10월 설립한 이래 10년간 센서, 의료기기, 계측장비, 시험기 등을 연구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최근 심장자동제세동기(AED)를 2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상용화하고 국내 식약처(KFDA) 인증을 취득하여 2014년 10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및 해외에 판매하고 있다. 라디안은 센싱 및 측정, 분석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 특성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그 동안 연구개발된 기술을 바탕으로 인간의 생명을 살리는 기업으로 새로운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융복합 산업분야의 초석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휴대용 AED(Auto External defibrillation, 자동제세동기/심장충격기)는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사람의 심장이 멈추었을 때 비전문가도 누구나 손쉽게 음성 안내 및 시각 안내에 따라 심장 충격을 가할 수 있는 장치다. 급심정지는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으며 급심정지 발생 후 소생 가능성은 매분마다 10%씩 감소한다. 따라서 휴대용 AED의 필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심폐소생술로 인한 갈비뼈 손상의 2차 사망을 방지하는 기술로 특허를 받았다. 가중 퍼지
디케이이엔씨는 자연재난과 홍수, 폭설, 천재지변 같은 재해 예방에 필요한 장비와 시스템을 생산, 설치, 유지관리하는 회사로, 재해 예방의 신기술 개발과 관제 노하우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지구온난화 등의 기상 이변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재난과 재해를 미리 예측하고 대처할 수 있는 종합 재난·재해 방지 관리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연구개발, 생산, 구축, 유지관리하는 종합 방재 전문 업체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통합우량국, 재난예경보시스템, 자동기상관측시스템, 자동강우/수위관측시스템 등 현장 영상 송출 시스템을 선보인다. 디케이이엔씨의 재난 예·경보시스템은 산간 계곡이나 하천 지역에 설치되어 하천의 범람 또는 홍수 등의 상황 발생 시 재난 경보를 발령하여 귀중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재난 상황 시 동작해야 하므로 악천후에도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제작됐다. 특히 장마와 같이 집중호우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필요시 경보를 발령하지 못해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대비하여 작은 전류에도 충전이 가능한 충전 방법을 통한 전력의 효율적 증대로 장기간 운영이 가능한 저전력형 시스템 기술이 적용됐다.
디지쿼터스는 공공기관 모바일 웹/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실적을 보유한 모바일 홍보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피플 카운팅 등 스마트폰과 TV를 결합한 사물인터넷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스마트 안전 TV 솔루션은 안전 정보 및 위기 대응 방법을 알려주는 토털 솔루션이다. 스마트 안전 TV 솔루션은 무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시간 날씨 및 기상 정보에 맞는 안전 수칙과 실시간 사건 사고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콘텐츠 수정 및 디스플레이 조작은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컨트롤이 가능하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넥시스는 영상, 통신, 센서 관련하여 10년 이상의 개발 경험을 가진 엔지니어들이 모여 “사회적 약자를 돕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자”는 생각으로 ‘안전 IoT 웨어러블 제품’을 개발하는 회사다. 넥시스의 안전 IoT 웨어러블 제품은 단순 단말기 개념이 아닌 플랫폼 기반의 웨어러블 제품으로 센서 및 영상 데이터를 서버 플랫폼에서 취합하여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표시하는 사용자 맞춤형 제품이다. 넥시스는 앞으로도 신뢰성 있고 혁신적인 안전 IoT 웨어러블 제품을 개발한다는 입장이다. NexSys는 ‘Next System for Your Safety’다. 센서 신호가 정상이 아닌 경우 관제 팀에 긴급 상황을 알리고 관제 팀에서는 작업자의 헬멧 또는 몸에 부착된 카메라로 정확한 현장 상황 파악 및 추가 작업 지시가 가능한 제품이다. CCTV를 설치할 수 없는 지역의 현장을 감시하며 현장 감독관의 작업 지시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작업자를 선별 가능하며 현장 사고의 증거 자료 확보와 미숙련자의 작업을 원격에서 지시할 수 있다. 또 소방관, 군인, 경찰, 산업근로자 등과 같이 안전사고에 노출된 사람을 보호
“K-Safety가 국내 최대 안전·보안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제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5)가 국민안전처 주최로 2015년 11월26일부터 3일 동안 KINTEX에서 열렸다. 전시회 준비로 분주하던 11월17일, 이번 행사의 주무부서인 국민안전처 재난안전산업과 이명수 과장을 만나 전시회가 갖는 중요성과 국내 안전산업 분야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들었다. 다음은 이명수 과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국가 거버넌스에서 안전산업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안전산업이란 무엇인가요? 안전산업이란 방재·소방·해양·보안·보건 등 안전과 관련된 첨단 기술·제품 등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이 관련된 산업 분야로, 안전로봇, 안전통신·기계·전기, 안전시설·설비, 안전시스템, 안전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드론, 로봇, ICT(정보통신) 등 신기술을 접목해 융·복합 안전장비로까지 진화하고 있는 산업 분야이지요. 우리 부서에서는 이 같은
글로텍은 영상 정보를 활용한 의사 결정과 스마트 협업이 필요한 전 산업 분야에 양방향 영상 모듈을 공급하는 영상 회의 솔루션 전문 개발 기업이다. PC,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보드(전자칠판), 웨어러블 등의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여 다자간·양방향으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기업에 모바일을 활용한 각종 현장 영상 공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텍의 스마트 재난상황관리시스템은 스마트폰, CCTV, SNS, 인공위성 영상, 기상 정보 및 지리 정보 등을 통합하여 관할 지역 내 모든 재난 안전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특히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기반의 양방향 지휘 통제 기술은 재난 안전사고 발생 시 최적의 상황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 제품인 iseeUsee는 늘어나는 실시간 영상·음성 전송 수요에 맞춰 인터넷, 와이파이, 3G, LTE 등의 다양한 네트워크 통신 환경에서 안정적인 고성능의 영상 음성 교환 기술을 바탕으로, 모든 영상·음성 소스를 실시간, 다자간, 다기종으로
‘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안전산업 육성을 위한 제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21,000m2의 대규모로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주)첨단이 주관 미디어사로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국민안전처와 산업자원부, 경기도 주최로 개최되며 방재, 보안, 보건·위생, 교통안전과 산업안전 및 생활안전까지 안전에 대한 모든 품목이 총망라해 전시됐다. 2013년 372조원에서 2022년 612조로 확대가 예상되는 세계 재난안전업계에서 국내 안전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한편 온 가족의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전시회가 개최됐다. 방재, 보안, 보건·위생, 교통안전과 산업안전 및 생활안전까지 안전에 대한 모든 것을 총망라하는 제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5)가 그것. ‘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안전산업 육성을 위해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동아시아 최대 규모인 21,000m2로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정부 역점 산업인 국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K-Safety가 국내 최대 안전·보안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제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5)가 국민안전처 주최로 2015년 11월26일부터 3일 동안 KINTEX에서 열렸다. 전시회 준비로 분주하던 11월17일, 이번 행사의 주무부서인 국민안전처 재난안전산업과 이명수 과장을 만나 전시회가 갖는 중요성과 국내 안전산업 분야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들었다. 다음은 이명수 과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국가 거버넌스에서 안전산업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안전산업이란 무엇인가요. 안전산업이란 방재·소방·해양·보안·보건 등 안전과 관련된 첨단 기술·제품 등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이 관련된 산업 분야로, 안전로봇, 안전통신·기계·전기, 안전시설·설비, 안전시스템, 안전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드론, 로봇, ICT(정보통신) 등 신기술을 접목해 융·복합 안전장비로까지 진화하고 있는 산업 분야이지요. 우리 부서에서는 이 같은